2010년 6월 22일 화요일
하루 세끼 먹으면서 살을 빼는 백차
2010년 6월 19일 토요일
♣ 알고 마시면 건강에 좋은 커피 ♣
♣ 알고 마시면 건강에 좋은 커피 ♣
1. 긍정적인 영향
▶위암예방 효과
일본 아이치현 암센터연구소 연구진(다케자키 토시로 등)은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학 조사에서 커피를 매일 3잔 이상 마시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률이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하였고, 커피가 위암
발생률을 낮추는 것은 커피에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물질 등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한다.
▶간암예방 효과
일본 산교의과대학 연구진(도쿠이 노리타카 등)은 7천여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간암
예방효과를 조사, 발표했다. 커피를 종종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간암으로 사망할 위험률이 30%낮고, 커피를 매일 마시는 사람의 경우는 60%나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혈압강화 효과
커피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혈압이 올라간다. 커피는 혈압을 올라가게 한다는 생각이
상식처럼 돼왔다. 일본 호이 의과대학 연구진(와카바야시 카오스 등)은 약 4천명의
중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커피를 마시는 습관과 혈압과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오히려 혈압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에 따르면 커피를 매일 1잔 마시면 확실히 최대혈압이 0.6mmHg, 최소혈압이 0.4mmHg
내려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매일 커피를 마시는 양이 늘어남에 따라 혈압이 내려가는 정도가 비례했다.
▶계산력 향상 효과
카페인이 들어있는 식품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일의 능률을 향상시켜준다는 것은
일상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다. 그러면 왜 커피를 마시면 계산력이 향상되는
것인가, 연구자들은 카페인에 신경을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하루120∼200mg(커피 1∼2잔)정도 섭취한 카페인은 대뇌피질 전반에 작용, 사고력을
높이고 의식을 맑게 해 지적인 작업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단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 잔의 커피를 계속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커피 성분엔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위가 약한 사람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다이어트 효과
커피는 대사를 향진시켜 체중 감량을 도와주기도 한다.카페인은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10%올린다. 즉 같은 것을 먹어도 카페인을 섭취한 사람 쪽이 칼로리 소비가 1할 높게
되어 비만을 방지 한다. 카페인은 글리코겐보다 먼저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작용을 한다.
▶음주 후 숙취 방지와 해소
술에 취한다는 것은 알코올이 체내에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는 것이며
이것이 몸에 오랫 동안 남아 있는 것이 숙취 현상이다.
카페인은 간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여 배설을 촉진시킨다. 술을 마신 후 한잔의 물과 커피를 마시면 큰 도움이 된다.
▶입냄새의 예방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Furan류에도 같은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높다.
단, 커피에 우유나 크림을 넣으면 Furan류가 먼저 이쪽에 결합을 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어진다.
▶ 하루에 커피 4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확률이
24%가량 낮았으며, △커피가 우울증과 자살률을 떨어뜨려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 외국의 연구보고도 있다. △운동의 지구력을 높인다. 마라톤 선수가 레이스 중에 마시는
드링크에 카페인 음료가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2. 부정적인 영향
▶커피를 마시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숙면을 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커피 속의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카페인의 혈중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는 대개 4시간이다. 따라서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저녁 식사 후
잠들 때까지는 커피를 삼가야 한다.
▶ 커피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중추신경을 자극, 기분전환과 함께 작업능률을 올려주지만
피로가 쌓인 경우 피로를 더욱 가중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커피가 위벽을 자극, 위산분비를 촉진하고 위장과 식도를 연결하는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이 식도에 역류, 속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하루 6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게서 위궤양 발병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
레귤러(regular)커피나 저카페인(decaffeinated)커피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위산과다가 있거나 속쓰림 등 위궤양 증상이 있는 사람도 되도록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커피는 장의 연동작용을 촉진하므로 급,만성 장염이나 복통을 동반한 과민성 대장질환이
있는 경우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커피와 심장병 또는 동맥경화와의 관계는 지금까지 연구결과에서 드러나진 않았지만
하루 5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심근경색 발생률이 2, 3배 증가하게 된다.
▶ 심장이 예민한 사람에서는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을 유발하여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 대개 카페인 50mg은 호흡수를 늘림과 함께
1시간내에 수축기 혈압을 10mmHg상승시키고, 2시간 내에 심박수를 증가시킨다.
또 600mg정도를 마시면 기관지가 확장된다.
▶ 이 밖에 커피는 콩팥에 작용, 소변량을 늘려 탈수현상을 초래하고 목소리를 잠기게
하는가 하면 불안, 흥분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한다.
▶ 하루에 커피 석잔 이상 마시면 여성은 임신이 잘 안될 수 있고, 임신한 여성은 조산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009년 9월 30일 수요일
불면증에 좋은 한방차
신경성 스트레스가 심하여 잠을 못자거나 정신적 으로 고통이 많아
잠을 못자는 사람, 건망증이 생기는 사람,
밤에 잠을 못이루고 뒤척거리며 잠을 못이루는 사람에게 좋은 한방차를
만들어 드시면 불면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1. 한방차 만드는 방법
원육 100g, 산조인(볶은것)70g, 대추 15개,물 2L
1. 뜨거운물에 원육을 넣는다.
2. 10시간 정도 두었다가 찌꺼기를 건져 낸다.
3. 그물에 산조인과 대추를 넣는다.
4. 10분 정도 끓여 주면 좋은 차가 된다.
2. 1일 마시는 횟수
취침전 1회 (한번) 마신다.
3. 한방차의 재료
1) 원육 (용안육)
용의눈이란 뜻으로 열매가 동물의 눈처럼 생겼고 열매의
껍질에 해당하는 가종피가 두터워서 붙여진이름입니다.
질감이 연하면서 점착성이있어 달고 독특한 향이 있어
술안주로 이용되기도한다.
2) 산조인
말린 것이다.
- 이명 : 메대추씨, 멧대추씨
- 심과 간, 담을 보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비의 기능을 돕고
땀나는 것을 멈춘다.
- 가슴이 답답한 것을 낫게 하고 뼈와 힘줄을 든든하게 한다.
- 혈허로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자지 못자는 데, 잘 놀라고 가슴이 뛰는 데, 관절통, 고혈압,
신경쇠약 등에 사용한다.
- 심장, 간장과 쓸개, 비장에 작용한다.
- 혈액을 자양시키고 보하여 정신을 안정시키고, 손상되고 흩어진 기와 혈을 수렴하여 심장을
편안케 하며,정신을 안정시키고 담을 그치게 하는 좋은 약이다.
3)대추
고혈압, 신장병에 좋으며 강장효과가 있는 한방생약이다.
- 신경을 안정시킨다.
- 비위를 강화시켜 주고 식욕을 촉진시킨다.
- 불면증에 좋다.
- 보양, 강장제로 기운을 돋운다.
-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관절염, 류머티스 등에 좋다.
- 이뇨작용을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다.
- 대추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류나 식이성 섬유, 플라보노이드, 미네랄 등의
식이성 섬유는 발암물질을 흡착, 배출해 몸 밖으로 밀어낸다. 또한 베타카로틴은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독하는 힘이 있다.
2009년 9월 28일 월요일
오미자의 효능과 오미자 차 만들기
오미자는 다섯가지의 맛을 갖추고 있다고 하여 오미자라 하는데 오미자차를 마셔보면 신맛이
다른 맛보다 강하게느껴진다.
오미자의 다섯가지의 맛의 특징
1. 산(酸: 신맛): 신맛의 성분인 유기산은 유해균의 살균 효과 및 장내
세균밸런스 조정작용을 하여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회복
및 미용, 면역력 향상 작용이 있고 간, 담, 눈에 좋다.
2. 고(古:쓴맛) : 소염작용이 있고 심장에 좋다.
3. 신(辛: 매운맛); 발산작용이 있어 폐와 비장에 좋다.
4. 함(鹹: 짠맛): 연화 작용이 있고 신장,방광,귀, 골다공증에 좋음
5. 감(甘단맛) : 자궁에 좋음
주요 효험
1. 진해 및 거담 작용(기침,가래, 숨이 찬것을 치료)
-가래 해소 천식 일반 감기기침에 사삼 살구씨 원지 반하를 생강을 배합하여 다려서 마시면
기침이 멎는다.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기침이 심하면 오미자 파고지 백개자 무우씨 마황
도라지 맥문동을 급히 사용하면 호흡곤란이 멎고 기침이 멈춘다.
2. 간기능 강화
-만성간질환에 오미자를 오래 복용 시키면 간의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놀라운
오미자에 있다.오래 복용해야만 간의 기능이 회복된다.
3. 신체 허약을 다스리고 여윈것을 보하며 , 양기를 강화
-오미자는 영양제 강장제로 그 사용 범위가 광대하다.허약증및 급성질병의 치유 후 각종 수술
후에 나타나는 체허, 피로, 권태감, 탈력감, 무기력, 땀이 나고 맥이 나약해질 때 오미자를
사용하면 단시일 내에 빠른 효과를 보며 오미자에 만삼, 맥문동 ,사삼등을 배합하면 너무 좋다.
4. 소갈증을 다스리고 번열을 없애고 식욕강화
-입이 타고 가슴이 답답함을 멈추게 한다.
5. 주의력 감퇴나 사고력 저하를 개선하고 신경쇠약을 치료하며 눈을 밝게 함.
6. 신장(腎臟)을 보하고 열을 내리며 갈증 을 멈추고 몸을 든든하게 한다. 성기능도 높인다.
여름철 에 늘 먹으면 오장의 기운을 크게 보하며 허로손상을 낫게한다. 진액을 생겨나게
하며 갈증을 멈추고 설사, 이질을 낫게한 다. 원기가 모자랄 때 쓰면 크게 보한다(의방유취).
7. 혈액순환장애 개선작용 : 심장혈 관계통의 생리적 기능을 조절하고 피의 순환장애를 개선한다.
8. 저혈압에도 좋다.
- 혈압이 내려서 호흡곤란이 있을 때 오미자에다가 계피 구감조 인삼을 배합한 탕을 즉시 복용
시키면 호흡곤란이 멈추고 기력이 회복 된다.
부작용
1) 해수나 홍역의 초기에 있는자는 복용해서 안된다.
2) 열이 있는자는 사용해선 안된다.
3) 간기가 강하여 가슴을 태우는 자는 사용 해서는 안된다.
오미자로 차 만들어 먹는 법 2가지 소개
1.오미자 차 만들기
① 품질이 좋은 오미자를 깨끗이 씻어 건냉장소에서
적당히 말려 물기를 뺀다.
② 물을 끓인 후 80℃까지 식힌다.(일반적으로 끓는 물이
녹차를 우려낼 정도로 약간 식은 상태)
③ 오미자를 물이 잠길 정도로 넣는다.
④ 가능하면 공기가 안들어 가게끔 랩을 씌운다.
⑤ 술을 뜨듯이 따뜻한 곳(예를 들어 보온밥통에 보온하는 정도)에 놔 두면 가스가
막 올라오면서 발효가된다.
⑥ 하루 정도(24시간) 지난 후 오미자를 꼭 짜내면 오미자 엑기스가 완성된다.
⑦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⑧ 이를 물과 오미자를 적당량 희석(3:1 혹은 4:1)시켜 감미를 하여 하루 2-3회 복용한다.
2. 오미자 차 만들기
①오미자는 잘 말린것을 구입
②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후
③오미자에 물을 부어 하루 정도 담가 둔다.
④체로 걸러 낸 국물을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마실 때
약간의 꿀을 타서 마신다.
<주의할 점>
이 약차는 다른 약차와는 달리 끓이지 않는다. 끓이면 떫고 쓴맛이 우러납니다.
2009년 8월 8일 토요일
시원한 물김치 담그기
요즘같이 더워지는 날씨 집에서 물김치를 담아 시원하게 드세요.
만드는 방법도 쉽고,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열무를 살짝 절여 씻어 건저놓았다가 마늘,홍고추, 파프리카,양파 등을 갈아 서 베
보자기에 넣은 후 생수를 넣고 빨간 물이 나오게 짜 줍니다.
원래 배를 갈아서 넣으면 맛이 있다고 하는 데 너무 비싸서 사이다를 조금 넣었습니다.
국물은 약간 짜게 해서 열무나 무에 간이 잘 밸 수 있도록 한후 하루밤 정도 실온에 보관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세요.
2009년 7월 29일 수요일
여름 보양식 한방 오골계탕
날씨가 덥다고 하여 자주 찾는 찬 음식은 입에는 시원하기는 하지만 소화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 열기는 밖으로 뻗쳐 나오는 속성이 있어서 여름철에는 신체의
내부에는 열기가 부족하고 허(虛)해지기 쉬운데, 찬 것을 많이 먹으니 더욱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 옛 어른들은 차가운 냉면을 즐기면서도 따뜻한 성미를 가진
겨자를 첨가해서 먹었다. 그리고 찬 음식이나 음료 때문에 차가워져서 위장기능이
떨어지거나 또는 땀을 많이 흘려서 기력이 손상된 경우가 종종 생겨서 삼계탕이나
장어와 같은 음식들로 체력을 보강하고 위장기능을 튼튼하게 유지해 주었다.
땀이 지나치게 많아서 기운이 쉬 빠지는 경우에는 황기와 닭을 이용해서 죽을 쑤어 먹는
방법도 애용되었습니다. 입맛 없어하고 기운없어하는 가족을 위해 보양식으로 준비한
한방 오골계탕인데 여름 보양식으로 최고 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오골계의 고기와 쓸개, 심장, 피, 기름, 창자, 머리, 모래주머니, 똥까지
모두 약으로 썼다. 또한 암컷과 수컷의 작용이 달라서 구별해서 썼다. 이처럼 부위마다
다양한 약효가 있다.
오골계의 고기는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독이 없다. 가슴과 배의 나쁜 기운을 제거하고, 저리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허약한 것을 보하며 특히 임산부나 산모에게 좋다. 몸의 나쁜 피를
제거하여 상처나 골절을 빨리 낫게 하고, 여성의 냉대하에도 좋다.
오골계는 까마귀오 뼈골 닭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뼈가 검다고 해서 오골계이다. 구별법은
뼈와 살의 색깔 외에도 발가락 개수와 볏과 다리의 털 등으로 구별할 수 있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눈알이 전체가 검으면 뼈도 검은색이므로 구별할 수 있다. 검은색은 한의학에서
水의 기운에 해당하며 신장(腎臟)에 들어간다. 신장은 원기의 근본이며, 생장과 발육의 기본이
되므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블랙푸드 즉 검은콩, 참깨, 흑미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하며
닭이나 염소도 오골계나 흑염소를 최고의 보양식으로 쳤다. 실제로 검은색 음식들에는 대부분
항산화작용이 있어서 노화를 방지하는데 효과가 뛰어나다.
전복은 동의보감에서 석결명육(石決明肉)으로 나오는데 성질이 서늘하고 독이 없으며, 눈을
밝게 한다고 했다. 타우린과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병후회복에 많이
쓰였다. 오골계의 더운 성질과 만나 효과를 더해줄 수 있다고 보입니다. 오골계를 비롯한
닭 종류는 따뜻한 기운을 비위로 보내줄 수 있는 황기와 대추, 마늘이 궁합이 잘 맞습니다.
약으로 쓸 때는 당귀 넣어서 기혈을 같이 보해주는 것이 좋다. 또 소화를 도와줄 수 있는
무를 절임이나 깍두기로 같이 먹는 것이 좋다.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잔치국수 만들기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맛을 내는
한국식 잔치 국수
♣ 준비할 재료
소면 200g,멸치(국물용)10마리,가다랭이포2큰술,다시마10Cm,물8컵, 쇠고기100g
(다진마늘.참기름1/2작은술씩.소금.후춧가루 약간씩)달걀1개,애호박.당근50g식,
구운김 1/2장,간당1큰술,조미료2큰술,식용유적당량,소금약간
♠ 이렇게 만드세요.
1. 육수를 만든다. 냄비에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멸치를 넣고 살짝 볶은 후 물과 다시마를
넣어 끊인다. 10분정도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가다랭이포를 넣어 물에서 내려
맛을 우린다.
2. 1의 육수를 면보에 걸러 간장과 조미료를 넣고 살짝 끓여 육수를 만든다.
3. 쇠고기는 가늘게 채썰어 분량의 양념으로 밑간한다.
4. 달걀은 소금을 넣고 잘 풀어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지단을 부쳐 가늘게 채썬다.
5. 애호박은 채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없애고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는다.
당근도 가늘게 채썰어 식용유를 두른 팬에 소금을 넣고 살짝 볶는다. 밑간한 쇠고기
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 식힌다. 김도 가늘게 썬다.
6.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국수를 넣고 삶는다. 끓어 오르면 찬물을 붓고 다시
끓어 오르면 한번 더 부어 체에 밭쳐 찬물에 비벼 행군 다음 사리를 짓는다.
7. 국수 사리를 그릇에 담고,장국 육수는 팔팔 끓여서 국수에 부었다가 다시 따라내고
하는 것을 반복하여 국수를 따뜻하게 한다.
8. 여기에 볶은 쇠고기와 애호박,당근 ,달걀,지단채,김을 고명으로 얹는다.
아내의 비밀재료
벤은 부엌에 들어갈 때마다 기분이 언짢았다. 아내 말타가 늘 사용하는 가스레인지 위에
선반이 있는데 그 위에 놓인 조그만 철제통이 문제였다. 아내는 그 철체통엔 손도 대지
말라고 수없이 다짐 했다. 아내가 그렇게 말하지만 않았다면 벤은 그 통을 보지도 못했을
것이고 그 통에 이토록 신경을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 통엔 아내가 장모님에게서 물려받은
"비밀재료"가 들어 있다고 했다. 그래서 벤이나 누군가가 통속에 뭐가 들어 있나 보려고
집었다가 실수로 떨어뜨리거나 쏟기라도 하면 끝이라는 것이었다. 그 소중한 비밀 재료를
다시 얻을 수 있는 길은 전혀 없다는 것이었다.
철제통 자체는 그리 대단한 것이 못 되었다. 너무 오래 되어서 붉고 노란 꽃무늬가 거의 다
지워지고 없었다. 오랜 세월동안 그 통을 집어 들고 뚜껑을 열 때 손가락이 닿았던 자리가
까맣게 닳아 있었다. 아내의 손가락만이 아니었다. 장모님과 장모님 어머니의 손가락도 그곳에
자국을 남겼다. 확실히는 모르지만 증조,고조할머님도 이 통 속에 비밀 재료를 쓰셨을 것라고
아내는 생각했다.
벤이 말타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장모님은 이 통을 말타에게 주셨다. 그리고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사랑으로 통속의 재료를 사용하라고 말씀하셨다.
말타는 장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랐다. 무슨 요리를 하든 아내는 선반에 놓인 통을 집어서
"비밀재료"를 조금만 뿌렸다. 케이크나 파이나 쿠키를 구울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아내가 팬을
오븐에 넣기 전에 통 속의 재료를 조금 뿌리는 것을 벤은 몇번이나 보았다.
통속에 든 것은 어떤 요리에겐 정말 효력이 있었다. 벤은 아내 말타가 세상에서 제일 가는
요리사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벤 혼자서가 아니었다. 그의 집에서 식사를
해 본 사람은 누구나 다 아내의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하지만 어째서 말타는 그 통을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것 일까?
정말 벤이 통 속에 든 것을 쏟을까봐 걱정이 되어서일까? 그 "비밀재료"는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그것은 무척 고왔기 때문에 아내가 요리 위에 그것을 뿌릴 땐 옆에 서 있어도 어떻게 생긴
가루인지 잘 보이지 않았다. 또한 그 "비밀 재료"는 다 없어지면 다시 얻을 수 없으니까
아내는 매우 조금씩만 사용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아내는 그 통 속에 든 재료를 벌써 30년 가까이 사용해 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매번 효력을 발휘해서 아내가 만드는 요리의 냄새만 맡아도 입에 군침이 돌았다.
벤은 통속에 든 재료를 꼭 한 번만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하지만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말타가 병이 났다. 벤은 말타를 병원에 두고 빈집으로
돌아온 벤은 무척 쓸쓸했다. 전에는 아내가 외박을 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저녁 식사시간이
되었는데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알 수가 없었다. 아내는 항상 즐겁게 요리를 했으므로
벤에게 한 번도 요리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무엇을 먹을까 살펴보러 부엌으로 갔다. 그리고 즉시 선반위에 놓인 철제통을 보았다.
두 눈은 자석처럼 그 통에 달라붙었다. 그는 간신히 눈길을 떼었다. 그런데 호기심이 그를
그냥 두지 않았다. 통속에 대체 뭐가 들었을까? 왜 만지기만 해도 안 되는 것일까?
"비밀재료"는 어떻게 생겼으며 얼마나 남았을까? 벤은 다시 눈길을 돌렸다. 부엌식탁위에
놓인 케이크 접시에 아내가 만든 맛있는 케이크가 반이 넘게 남아 있었다.
케이크를 한 조각 크게 잘라서 접시에 담고 식탁 의자에 앉아서 먹기 시작했다. 한 입도
채 안 먹었는데 눈길은 다시 철제통을 향했다. 통속에 뭐가 들었는지 보면 나쁠 게 뭐란
말인가? 왜 아내는 그 통을 그렇게 비밀스럽게 지키는 것일까?
다시 케이크를 한 입 떠먹고 벤은 자신과 협상을 하기 시작했다. 볼까? 말까? 철제통을
바라보며 케이크를 다섯 번 더 떠먹었다. 그리고 마침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벤은 천천히 부엌을 가로질러 가서 조심조심 통을 선반에서 내렸다. 살짝 들여다보다가
흘리기라도 하면 큰일이었다. 통을 가만히 식탁 위에 올려놓고 조심스럽게 뚜껑을 열었다.
너무 긴장해서 통속을 들여다보기도 두려웠다.
그런데, 안을 들여다보다가 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통 속엔 조그맣게 접은 종이 한 장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커다란 손가락을 억지로 통 속에 집어넣어서 접혀진 종이의 한 귀퉁이를
조심스럽게 잡아 꺼냈다. 그리고 부엌 불 밑에서 살며시 펼쳐 보았다.
짤막한 문장이 적혀 있었다. 필체를 대번에 알아보았다. 장모님의 것이었다.
"말타야. 무슨 요리를 하던 사랑을 뿌려 넣는 것을 잊지 말아라."
벤은 침을 삼켰다. 종이를 다시 접어서 통 속에 넣고 있던 자리에 올려 놓았다. 다시 케이크를
먹기 시작했다. 아내가 만든 음식들이 왜 그렇게 맛이 좋은지 이제는 이해가 되었다.
(여자의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도서출판 이레)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전통차 만들기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차
건강을 위해서 만들어 먹으면 참 좋습니다.
♡♡♡ 오과차 ♡♡♡
♣ 준비할 재료 : 대추,생률,호두 5알씩,은행 8~10알,계피 5cm,물10컵,꿀 1/2컵
♠ 이렇게 만드세요.
① 대추,밤,은행,호두,계피를 깨끗이 씻어 물을 넣고 끓인다.
②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이고 1시간이상 끓여 충분히 향이 우러나도록 한다.
③ ②의 건더기를 건져내고 꿀을 넣어 완전히 녹으면 불을 끈다.
원래 추위을 이기게 해주는 밤,기침을 멎게 해 주는 귤껍질,보혈.강장의
효능이 높은 인삼,변비를 완화 시켜주는 대추,위를 튼튼히 해주는 계피
다섯 가지 재료를 한데 넣어 끓인다. 쓴 맛이 강하기 때문에 은행과 호두로
재료를 바꾸어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가 된다.
♡♡♡ 오미자 화채 ♡♡♡
♣ 준비할 재료 : 오미자 1/2컵,물4~5컵,꿀2~3큰술,배1/2
♠ 이렇게 만드세요
① 오미자는 물에 한번 씻은 후 분량의 생수를 부어 하룻밤 정도 우린다.
② ①의 오미자 물을 거즈에 걸러 꿀을 넣어 녹인후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다.
③ 배를 얇게 썰어 모양틀로 찍어 오미자 화채에 띄워낸다.
오미자는 껍질은 신맛,과육은 단맛,씨는 맵고 쓴맛,전체적으로는 짠맛을
가졌다해서 오미자라 부른다. 오미자 화채는 천연적인 색과 향기좋은
음료로 손님 접대에는 그만이다.
오미자는 특히 기관지가 약한 사람에게 좋은데, 오미자를 우려낸 물을
차처럼 마시면 효과가 있다.
♡♡♡ ♫♫ 대추차 ♡♡♡
♣ 준비할 재료 : 대추 20알,물8컵,계피 10cm, 꿀1/2컵
♠ 이렇게 만드세요
① 대추를 깨끗이 씻어 계피와 분량의 물을 냄비에 넣어 뚜껑을 덮고 끓인다.
②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1시간 이상 끓여 충분히 우린다.
③ ②를 체에 밭쳐 건더기를 건져내고 꿀을 넣어 완전히 녹으면 불을 끈다.
대추에는 당분,단백질,점액질,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단맛은
흥분을 가라 앉히는 진정효과가 있어 긴장.불안.초조.우울증등에 효과가
좋다. 대추차는 약간 뜨겁게 해서 마시면 맛이 더욱 좋고 잠자기 전
30~40분 전에 마시면 숙면에 효과가 좋다.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찔레차의 한번 만들어 보세요
찔레꽃차의 효능
버섯 등을 약으로 쓴다. 찔레꽃의 향기는
사람을 사로잡을 만큼 짙고 신선하다.
봄날에 꽃을따다가 그늘에 말려두엇다가
차로 먹으면 향이 일품이다.
찔레꽃에는 더위를 식히고 위장을 조화하며
출혈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찔레 뿌리는 산후풍·산후골절통 부종·어혈·관절염 등에 효과가 신비롭다.
여성들의 산후풍·산후골절통에는 찔레 뿌리로 술을 담가 먹으면 놀랄 만큼 효험을 본다.
가을철이나 이른봄철에 찔레 뿌리를 캐내어 율무쌀로 막걸리를 빚어 자기 전에 약간 취할
만큼씩 마신다.
찔레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찔레버섯은
어린이 기침.경기.간질에 최고의 묘약
이며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찔레나무 버섯은 달여서 복용하면 흙
냄새가 조금 날뿐별 맛이없다.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력이 있다. 이른 봄철에 찔레 새순은 좋은 약이 된다. 연한 순을 껍질을
까서 먹으면 떫으면서도 들쩍한 맛이 난다. 찔레순은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큰 도움이 된다.
찔레 순을 흑설탕이나 꿀과 함께 발효시켜 복용하면 생장조절 호르몬이 많이 들어 있어
아이들의 성장발육에 효과가 큰 것은 물론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변비·수종·어혈 등이
없어진다. 찔레나무는 그 약효가 신비스럽도록 좋은 약초이다.
※ 찔레꽃차는
· 한국의 토종 장미 찔레꽃은 시골처녀처럼
순하고 깨끗하게 다가오는 꽃차입니다.
· 5월 전국의 산기슭은 찔레꽃으로 연홍색
또는 하얗게 수를 놓죠!
※ 찔레꽃차의 맛
· 한국의 토종 장미이니만큼 싱그럽게 달콤한 향이 아름다워요.
· 부드러우면서도 끝맛은 달콤하게 마무리 해주는 찔레꽃차는 초여름차로는 좋습니다.
※ 찔레꽃차의 효능
· 찔레꽃은 당뇨에 좋으며 이뇨제 효과가 있어 몸속의 노폐물들을 싹 씻어 줍니다.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갈치조림
갈치조림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영양 반찬 함 해보세요.
가족의 건강도 지키고 사랑도 넘치고......
☞준비할 재료
기본재료 : 갈치1마리,무200g,소금1작은술,청.홍고추1개씩,물1/2컵
밑간양념 : 소금.참기름1/2작은술씩,청주1큰술
양 념 장 : 고춧가루.다진마늘.청주1큰술씩,간장3큰술,다진파. 설탕1.5큰술,
다진생강1/2작은술,참기름1작은술,후춧가루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① 갈치는 비늘을 긁고 머리와 꼬리부분을 잘라내고 내장을 빼낸 다음 토막낸다.
② ①의 갈치를 씻어 물기를 빼고 분량의 재료로 만든 밑간 양념에 10분간 잰다.
③ 무는 1Cm두께의 반달모양으로 썰어서 냄비에 담고 물을 자직하게 붓고
소금을 넣어 무가 익을 정도로 삶는다.
④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들고,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물에 헹궈 씨를
털어 낸다.
⑤ 냄비에 ③의 무를 깔고 위에 ②의 갈치를 얹고 어슷썬 고추를 얹는다.
④의 양념장을 끼얹고 양념장 그릇에 물 반컵을 부어서 헹궈 냄비에 마저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 , 중간 불에서 20분 정도 조린다.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COOKING POINT
생선조림에 들어가는 무는 미리 익히는 것이 좋다. 무를 생선과 같이 넣고
조림을 하면 생선이 익을 동안 무는 다 익지 않고 양념도 잘 배지 않기
때문이다
라면 더 맛있게 끓이는 방법
국민간식 라면
각종 변신으로 별미로 맛볼 수도 있지만 매번 라면을 요리로 해먹을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다.
집에 있는 간단한 변화로 라면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은 무한가지라고 취향 대로 먹는 라면
조리법 살펴보자
▶ 분식집 라면 맛은 설탕이 좌우한다.
이상하게도 분식집 라면은 맛있는데 집에서는 그 맛이 나지 않는다.그렇다면 라면을 끓일 때
설탕 반스푼을 넣어보자. 분식집의 비밀이 가까이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후추가루도 라면에 넣으면 색다른 맛
후추의 독특한 향과 맛이 라면 국물과 어우러지면 얼큰하고 매운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번 먹으면 가끔 후추라면이 땡길 때가 있음을 알게 된다.
▶ 두부 라면
라면 국물의 매운 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순두부나 두부를 넣어주면 순하게 질리지 않는
라면 맛을 볼 수 있다.
▶ 입맛 도는 깻잎을 라면에
깻잎 5~ 6장을 라면에 넣고 끓이면 깻잎 특유의 향과 고소함에 국물 맛까지 일품이다.
입맛까지 도는 깻잎 향과 라면이 어우러진 깻잎 라면도 추천
▶ 감칠맛 나는 라면에는 식초를
다소 황당할 수 있지만 라면의 감칠맛을 더하고 라면의 독성을 제거하는데 식초가 명약이라는
사실.거픔도 줄고 끝 맛까지 개운한 라면을 맛 볼 수 있다.
▶ 달걀 넣는 노하우 두부
라면에 풀어 넣는 달걀은미리 풀어 깨소금, 참기름, 후추를 넣고 라면이 끓었을 때 냄비
가장자리를 두르며 넣어주자. 끓어 오르는 부분에 달걀을 넣어주기 때문에 훨씬 잘 풀어진다
▶ 마늘은 느끼함을 제거한다
라면에 기름기가 싫은 사람은 다진 마늘을 약간 넣어보자. 담백한 라면 맛에 뒷맛까지
깔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육수 대신 국으로 끓이는 라면
유명한 라면 전문점에서 라면을 끓일 때 육수를 사용하지만 집에서 매번 육수를 끓여 라면을
먹을 수는 없다. 이럴 때는 집에 남아 있는 국에 라면을 끓여보자. 감탄사가 나오는 진한
라면 국물 맛을 볼 수 있다.
▶ 라면 비린내는 커피로 없앤다
가끔 오래된 라면의 경우 비린내가 날 수도 있는데 이럴 때는 커피를 조금 넣어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사라진다
▶ 달걀이 풀어 라면
달걀이 풀어지면서 라면 고유의 맛을 해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달걀을 풀지 말고 톡
빠트려보자. 통째로 익은 달걀 맛과 국물 맛을 그대로 살린 라면 맛을 볼 수 있다.
▶ 우유로 끓이는 라면
라면을 끓일 때 우유를 반컵 정도 부어주는 우유라면. 느끼할 것 같지만 오히려 더 담백하고
라면 먹고 잔 다음날 얼굴이 전혀 붓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 쌈장도 라면 맛을 업그레이드 한다.
라면을 끓일 때 쌈장을 넣고 끓이면 구수한 맛이 그대로 느껴지고 면발에 국물이 배어 진한
라면 맛을 볼 수 있다.>
▶ 쫄깃한 면발 만들기
라면 면발을 쫄깃하게 먹고 싶다면 면을 넣고 젓가락으로 면을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해보자.
마지막에 면발이 다 익기 전에 뚜껑을 덮고 살짝 끓여주면 다 먹을 때까지 면발이 살아있는
라면으로 먹을 수 있다.
2009년 6월 8일 월요일
보양식
■삼계탕
닭고기는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되며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 쇠고기보다도 더 많다. 동의보감에서는 닭고기에 대해 허약하고 여윈 것을 보해주며,
속을 따뜻하게 하여, 차갑고 습한 기운으로 생긴 소화기능 이상을 치료하고,
정신을 맑아지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였다.
특히 여자들에게는 대하와 자궁출혈을 치료해주며,
임산부에게는 태아를 안정되게 하는 기능까지 있다.
닭고기와 함께 달여지는 인삼은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여
주로 5장의 기(氣)가 부족한데 사용한다.
하지만 인삼은 열이 많은 약재이므로 몸에 열이 많아
인삼이 잘 맞지 않는 사람은 황기를 대신 넣는 것이 좋다.
☞영양은?
닭고기는 쇠고기 보다 섬유질이 가늘고 연한 것이 특징이다.
소화흡수가 잘 되고 단백질이 풍부해 노인이나 어린이 환자에게
특히 좋다. 날개부위의 콜라겐은 미용과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어 여성들에게 좋다. 닭고기는 필수아미노산이 쇠고기보다 더 많다.
특히 한국인에게 부족한 라이신이 풍부하다.
■ 추어탕
특별히 남원의 추어탕은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미꾸라지는 기운을 더해주며, 술독과 갈증을 풀어주고 비위 소화기능을 따뜻하게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추어가 맞이 달며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어 비위를 보하고 설사를 멈추게 한다고 전한다.
본초강목 또한 배속을 따뜻하게 덥혀주고 원기를 북돋우며 술을 빨리 깨게 할 뿐 아니라 발기불능에도 효과적인 강장식이라고 적혀있다.
추어탕과 함께먹는 산초는 건위 소염 이뇨작용뿐아니라 위장을 자극해서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해주므로
추어탕의 영양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역할을 한다.
☞영양은?
미꾸라지는 단백질과 비타민 A,B2,D가 풍부하다. 지방의 양은 적으나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콜레스테롤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더욱이 미꾸라지는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전체를 먹기 때문에 내장중의 알과 난소에 들어있는 비타민 A와D를 섭취할 수 있다.
뼈까지 먹으므로 칼슘도 보충할 수 있다. 소화 흡수가 빨라서 나이가 들어 소화력이 떨어져 있거나 병환 뒤 회복기나 수술 전,후의
기력 회복이 필요한 경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추어탕에 곁들이는 산초는 특수성분으로 플라보노이드인 히페린,
매운성분인 산쇼올 크산톡신이 있는데 크산톡신은 마취성분이 있기 때문에 산초를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2009년 6월 7일 일요일
간편한 음식 만들기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간편한 음식
◈오뎅 달걀 덮밥
☞준비할 재료
밥3공기.오뎅200g,양파.당근⅓개씩,대파⅓뿌리,마늘편1쪽분량,
달걀물1개분량,식용유,소금,후춧가루약간씩
소스 : 멸치국물1컵,간장2큰술,설탕.참기름1큰술,다진마늘1작은술,
소금 후춧가루약간씩
♣ 만드는 방법
① 오뎅은 채썰어 끓는 물에 데친다.
② 양파는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은후 당근과 함께 채썰고 대파는 어슷썬다.
③ 식용유를 두른 팬에 마늘편을 넣고 볶다가 ②를 넣어 계속 볶는다.
④ ③에①의 오뎅을 넣어 볶는다.
⑤ ④에 분량의 재료로 만든 소스를 넣어 조리다가 달걀물을 넣고,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⑥ 밥을 그릇에 담고 ⑤를 붓는다.
Point
① 오뎅은 채썰어 끓은 물에 데쳐 기름기를 뺀다.
② 채소와 오뎅을 볶다가 소스를 넣어 섞은 후 달걀물을 풀고 한두 번 섞은 후
불을 끈다. 이때 달걀이 완전히 익지 않게 주의한다.
◈ 튀김 덮밥
☞준비할 재료
밥4공기,당근,고구마⅓개씩,깻잎2장,연근30g,튀김가루⅓컵,검정깨4작은술,
튀김기름 적당량
튀김옷 : 튀김가루, 찬물1/2컵
소스 : 가다랭이국물 1/2컵,간장,설탕,청주1큰술,깨소금1작은술,조미술
1/2작은술 녹말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방법
① 당근과 고구마,연근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후 얇게 편으로 썬다.
깻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② 깻잎,당근과 고구마,연근에 튀김가루를 골고루 묻힌다.
③ ②에 분량의 재료로 만든 튀김옷을 묻힌 후 기름에 튀긴다.
④ 팬에 녹말물을 뺀 분량의 소스 재료를 한데 담고 조리다가 녹말물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불을 끈다.
⑤ 밥 1공기당 검정깨 1작은술을 넣은 깨밥위에 ④를 붓고 ③의 튀김을
얹는다.
♡Point
① 채소는 작은 크기로 썬다음 ,튀김가루를 무디고 여분의 가루는 털어낸다.
② 팬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끓인 후 녹말물을 넣어 걸쭉한 소스를 만든
다음 깨밥위에 붓는 다.
2009년 6월 6일 토요일
이색적인 밥
색다른 재료와 조리법이 만난 이색적인 밥
◈돼지고기 치즈 말이밥
☞준비할 재료
돼지고기(목살)200g,모차렐라 치즈200g,밥1공기,달걀물1개분량, 빵가루1컵,
튀김기름 적당량,청.홍피망1/2개씩
재움장 : 화이트와인1/2컵,통후추1작은술,월계수잎1장
♣만드는 방법
① 돼지목살은 ㅇ.5cm두께로 저며썰어 와인과 통후추.월계수 잎으로 만든
재움장에 2시간동안 재운다.
② 피망은 반 갈라 씨를 빼내고 1cm 두께의 긴 막대모양으로 썬다.
③ 치즈도 1cm 두께의 딘 막대 모양으로 썬다.
④ ①의 돼지고기 목살의 물기를 닦고 넓게 편후 그 위에 밥을 편다.
⑤ ④위에 ②의 피망과 모차렐라 치즈를 얹은 후 치즈가 보이지 않도록
하여 돌돌 만다.
⑥ ⑤를 밀가루,달걀물,빵가루에 차례로 묻힌후 기름에 튀긴다.
♡Point
① 돼지고기는 재움장에 2시간동안 재웠다가 물기를 제거한 후 사용한다.
② 고기에 밥을 펴고 채소,치즈를 넣어 돌돌 말아 구웠을때 치즈가 새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단단하게 만다.
손수 해먹는 볶음밥
◈해물 볶음밥
☞준비할 재료
밥3공기,오징어1마리,홍합살.깐새우1/2컵씩,양파⅓개,마늘2쪽,청주.참기름
1큰술,깨소금1작은술,굴소스2~3큰술,소금.식용유 적당량씩
♣만드는 방법
①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후 깨끗이 씻어 사방 1cm
크기로 썬다.
② 홍합살은 불순물을 제거하고,새우살과 함께 소금물로 깨끗이 씻는다.
③ 양파는 껍질을 벗긴후 사방 1cm크기로 썰고, 마늘은 편으로 한다.
④ 식용유를 두른 팬에 마늘편, 양파를 넣고 볶아 향이 우러나면 ①,②를
넣어 볶다가 청주를 넣는다.
⑤ ④에서 알코올이 날아가면 밥을 넣어 볶다가 굴소스를 넣고 계속 볶은후
소금으로 간을 확인하고 참기름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Point
해산물과 채소를 한데 넣어 볶다가 굴소스와 밥을 넣어 볶는다.
◈닭고기 숙주 볶음밥
☞준비할 재료
밥3공기,닭가슴살2조각,숙주100g,부추50g,마늘2쪽,땅콩가루2큰술,
소금.후춧가루적당량,
피시소스 : 멸치 또는 멸치액젓2큰술,올리브오일 적당량,참기름1큰술
소스 : 피시소스.칠리페이스트.레몬즙2큰술씩,설탕1작은술
♣만드는 방법
① 닭가슴살은 피시소스,올리브오일,후춧가루를 넣고 30분 정도 재운다.
②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①을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③ 숙주는 깨끗이 씻고,부추는 다듬어 씻어 2~3cm길이로 썬다.
④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마늘편을 넣어 볶다가 ③의 숙주와 부추를
넣어 살짝 볶는다.
⑤ ④에 소스 재료를 넣어 볶아 숨이 살짝 죽으면②의 닭고기와 밥을 넣어
함께 볶은 다음 참기름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⑥ ⑤의 밥에 땅콩가루를 뿌린다.
♡Point
갖가지 채소를 볶다가 소스를 넣어 채소의 간을 맞춘다음 밥을 넣어 볶는다.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는 복음밥
◈ 소고기 복음밥
☞준비할 재료
밥3공기,다진쇠고기100g,양송이버섯 5개,양파⅓개,통마늘2쪽,참기름1큰술,
소금,후춧가루,식용류,깨소금적당량씩,
♣ 만드는 방법
① 다진 소고기에 소금,후춧가루로 밑간을 한다.
② 양송이 버섯은 껍질을 벗긴 후 모양대로 도톰하게 썬다.
③ 양파는 껍질을 벗긴후 깨끗이 씻어 사방 0.5cm크기로 썬다.
④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①의 소고기를 넣고 볶는다.
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양파를 넣고 볶다가 향이 우러나면
양송이 버섯,④, 밥을 넣고 볶는다.
⑥ ⑤가 볶아지면 소금,후춧가루로 간을하고 깨소금,참기름을 넣는다.
♡ Point
팬에 채소를 볶다가 볶은 고기를 넣어 섞는다. 처음부터 같이 볶으면
채소에 고기물이 밴다.
◈야채 볶음밥
☞ 준비할 재료
밥3공기,당근.양파⅓개씩,호박7cm,옥수수(통조림)2큰술,완두2큰술,
청,홍피망1/2개씩,소금.후춧가루,식용유 적당량씩.
소스 : 도마토케찹1/2컵,우스터소스2큰술,칠리소스1큰술,육수⅓컵,
소금약간
♣ 만드는 방법
① 당근은 껍질을 벗겨 0.5cm크기로 잘게 썰고, 완두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삶아 건진다.
② 양파는 껍질을 벗긴후 깨끗이 씻어 사방 0.5cm크기로 썬다.
③ 호박은 깨끗이 씻어 0.5cm크기로 썰고,피망도 씨를 빼고 0.5cm
크기로 썬다.
④ 식용유를 두른 팬에 썰어둔 야채를 넣어 볶다가 옥수수와 밥을 넣고
함께 볶는다.
⑤ 냄비에 소스 재료를 한데 담아 끓인다.
⑥ ④에 소금. 후춧가루.참기름으로 간한 다음,그릇에 담고 그위에 ⑤의
소스를 붓는다.
♡Point
팬에 야채를 볶다가 밥을 넣어 살짝 볶은후 간을 한다.
명란 주먹밥 만들기
명란 주먹밥 만들기
간식은 물론 한끼 식사로도 그만인 명란 주먹밥
만들기 어렵지 않아서 쉽게 만들 수 있다
☞준비할 재료
밥4공기, 깻잎5장,명란젓4덩어리,
배합초 : 식초5큰술,설탕3큰술,소금1작은술,다시마(3Cm길이)1장
♣만드는 방법
① 명란젓은 얇은 막을 벗겨내고 알만 준비해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② 냄비에 분량의 배합초재료를 넣고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다시마는 건져내고 식힌다.
③ 밥이 뜨거울 때 밥을 살살 저으면서 부채로 열을 식히고 조금 따뜻할 때
배합초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④ 깻잎은 1.5cm 폭으로 세로로 채썬다.
⑤ 원형 모양을 내는 초밥 틀에 ③의 밥을 넣고 모양을 찍어낸 다음,④의
깻잎으로 띠를 두른다.
⑥ ⑤에 ①의 명란 젓을 적당히 올린다.
Point : ① 초밥틀에 밥을 넣고 찍어 모양을 낸다.
② 틀에 찍어낸 밥에 양념한 명란젓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