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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9일 화요일

1000원짜리 청바지에 유지비가 21000원 ?

 

 

 

 

얼마전 아들녀석이 졸라서 백화점에서 세일 판매하는 유명 청바지를

 

한벌 사서 준 기억이 있었는데 .....그때 그 청바지 한벌에 97,000원

 

 

 

 

 

 

 

 

 

 

 

 

 

 

 

 

 

 

 

 

 

 

 

 

 

교회 바자회에서 보이는 동일한 유명청바지 하나가 있어 얼른 주워 들고

 

가격을 물어 보았더니 단돈 천원에 가져 가라는 것이다.

 

이게 왠 횡재인가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구입했다.

 

집에 와서 입어보니 길이와 허리가 약간 큰것뿐....

 

이게 왠 횡재인가 싶어 세탁소에 맏겨 길이만 고치기로 했는데

 

길이를 고치는데 5천원......

 

 

 

 

 

 

 

 

 

 

 

 

 

 

 

 

 

 

 

 

 

 

길이를 고쳐 집에 가져와서 입었더니....

 

허리가 2인치 정도 크다....

 

허리가 너무 커서 옷이 허리춤에 걸린다.

 

그래도  그냥 입고 다녔더니 아내의 말이

 

키도 작아 보이고 옷이 폼이 나지 않는다 하여

 

다시

 

 

 

 

 

 

 

 

 

 

 

 

 

 

 

 

 

 

 

마트에가서 멜빵을 하나 구입 하였다. 그것도 16,000원에...

 

멜빵을 하고 청바지를 입었더니 바지가 흘러 내리지도 않고

 

너무 산뜻하다..

 

 

천원에 구입하여 입으려던 청바지 덕분에 유지비가 더들었다.

 

 

 

 


 


2009년 9월 25일 금요일

카다피 신종플루 음모론 제기 및 오바마 칭찬

 

 

 

리비아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최고 지도자가 지난 23일  유엔 총회 연단에 올랐다.

 

카다피는 이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이어 세번째로 연설을 시작했다. 배정된 15분을 크게 웃도는 96분 동안 연단에서 내려오지

 

않은 카다피는 신종플루와 관련한 음모론 의혹을 제기하거나 유엔을 둘러싼 일부 강대국의

 

카르텔을 정면으로 비난했다.

 

시간을 초과 했다는 주최측의 메모도 공중으로 날려버리며 프롬프터 한번 보지 안하고

 

준비한 메모를 보며 속사포처럼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카다피가 연설을 통해 주요 서방 국가를 비난하고 나섰지만 유럽을 포함한 서방 국가 대표단은

 

자리를 비워 연설을 듣지 않았다.

 

카다피는 아프리카를 식민지로 만든 서방 국가들이 7조 7700억 달러를 토해내야 한다고

 

주장했고, "신종플루는 군사적인 목적이나 백신 판매를 위해 만들어진 파괴 무기다.

 

내일 당장 돼지독감이 아니라 물고기독감이 유행할 수도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카다피는 또 유엔에 대한 적개심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그는 "유엔은 지금 아무나 나와서

 

제 할 말만 하고 사라지는 장소가 됐다"고 지적하며, 1945년 유엔이 창설된 뒤에도 65차례의

 

전쟁에 대해 유엔이 침묵하고 무능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안전보장 이사회에대해서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은 다른 약소국들을 2류 국가로 경멸했다"며 안보리라고 불러선 안되고

 

"테러이사회"라고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리비아로 유엔 본부를 옮기자는 즉석 제안을 하기도 했다.

 

카다피는 유엔에 대해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내다가 연단을 두드리며 "유엔은 모든 국가가

 

동등하다는 유엔 헌장 원칙을 지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급기야 유엔 헌장을 일부를

 

찢은 후 이를 의장석으로 던지기도 했다.

 

유엔에 대한 독설을 쉴 새 없이 이어가던 카다피는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서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늘어 놓았다. 오바마가 영구히 미국의지도자로 남아야 한다며 그는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는 "아프리카의 아들"이라며 "그는 향후 4년 또는 8년 동안 어둠

 

속의 희미한 불빛이며 그가 물러나게되면 우리가 뒤로 후퇴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으며

 

회의장에서는 폭소와 함께 산발적인 박수가 터져 나왔다.

 

 

 


2009년 9월 16일 수요일

장관후보들이 갖추어야할 공통 조건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각종 의혹에 휩싸인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를 변호하기 위해

 

스승이 나섰다. 조순 전 경제부총리는 15일 야당이 제기한 각종 의혹 제기에 대해

 

"이런저런 별로 허물도 아닌 것을 가지고 자꾸 물고 늘어지는 경향이 없지 않다"고 지적했다.

 

조 전 부총리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새로운 총리에게 지나친, 쓸데없는 고통을 주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 전 부총리는 정 후보자에 대해 "좋은 인재이며 앞으로 잘하리라고 기대한다"면서

 

"아무리 재목이 좋아도 너무 헤프게 다루면 재목 노릇을 못한다"고 했다. 또 "좀 더 대승적인

 

견지에서 이 사람을 잘 활용함으로써 우리나라에 기여하게 하는 이런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참으로 지식인이라는 사람들 무서운 생각이 든다.

 

도덕적으로 잘못을 했으면 잘못한것이지 어떻게 위장전입, 탈세등이 별로 허물이 아닌것인가.

 

한나라를 이끌어 가야할 장관후보들의 공통 스펙은 위장전입, 탈세, 부동산 투기의 전력을

 

이제는 별것 아닌것으로 치부해버리는 세상이 되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장관 정도 할려면  위장전입, 탈세, 부동산투기등 기본으로 해야

 

출세하며 이러한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 나라가 되었다.

 

법치주의가 아닌 나라가 되었다. 법이 있어도  힘있는 자들에게는 무용지물이 된 세상이다.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재벌가의 전기요금

 

 

한나라당 임동규 의원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한국전력으로부터 받은  최근 3년간 전기

 

 이용 자료에 따르면  가정용 전기 사용량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의 자택으로 월평균


 전기요금만 2472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 상무의 용산구 자택이 월평균

 

3만4101kWh로 1위이며, 2위는 이 상무의 아버지인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자택으로

 

월평균 1만2827kWh를 사용하였으며 월평균 전기요금은 915만 원 가량이었다.

 

 

가정용 전기사용량 랭킹 20위 중에 용산구 한남동이 9군데로 역시  재벌가의 밀집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고, 성북구 성북동이 5곳으로 그 뒤를 이었다.

 

 

1위를 차지한 이재용 상무 자택의 경우 우리나라의 주택 전체 평균 사용량 229kWh의

 

150배의 전기를 사용했지만, 요금은 전체 주택 평균 요금 2만1090원의 1200배다.

 

전기요금이 누진제이기 때문에 많이 사용한 가정은 요금의 차이는사용량의 차이보다

 

크다.

 

 재벌가들 자택의 전기사용량이 많은 것은 일반 가정보다 전기제품의 양 자체가 많을

 

수 있겠지만 비서, 가사도우미, 운전기사, 집사, 경호원 등이 부속 건물 등에서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식솔' 자체가 많은 것이 주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다른 재벌가 자택이 보통 3000~6000kWh를 사용한 것에 비해  이 상무 자택의

 

 3만4101kWh, 이건희 회장의 1만2827kWh는 사용량이  유독 많아 보인다.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요즘애들 다그래!!!

 

 

여름 내내 덥다는 핑계로 저녁에 운동 한번 하지 않던 내가

 

아들과 모처럼 운동하러 나갔다.

 

배드민턴 채를 가지고 잠깐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가

 

잘 보이지 않아서 그냥 산책하기로 했다.

 

아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즐겁게 3Km정도 걸으면서

 

돌아오는길

 

다시 배드민턴을 치는곳으로 돌아와서 아들에게 운동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

 

 

다시 배드민턴을 치는데 .......

 

어디선가 나는 담배 냄새에 뒤를 돌아 보았는데....

 

고등학생 정도 되는 여학생 하나가 담배를 피우고 있다.

 

그것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아무도 그녀에게 말을 하지 못했다.

 

담배 피우지 말라고 나역시 ........

 

초등학생인 아들에게 저런 모습을 보이기 싫어 얼른

 

자리를 피해서 나오는데 이번에도 역시

 

고등학생인듯한 여학생 2명의 손엔 캔 맥주를 들고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 으악~~~~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다.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그러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나역시 사업을 하면서   젊은 사람들을 직원으로 두고 있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무척 어려움을 겪고 있다.

 

흔히 요즘애들 다 그래 !!!!

 

나는 요즘애들 다 그래 !!!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도 "아니다"

 

그렇지 않다 라고 많이 그런 소리를 했었는데.......

 

한편으로 씁쓸한 생각이 많이든다.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뒤통수를 맞은 적이 몇번 있다.

 

3년정도를 잘 다니다가 아침에 와서 그만두고 몇푼 더주는

 

사업장으로 하루 아침에 떠나는 현실도 보고......

 

자기가 기술이 있다며 회사를 깔보는 행동을 하는 직원도 보고.....

 

기술도 별로 없으면서 외근을 핑계로 다른 사적인 일을 하는 직원도 겪어보고...

 

매일 지각한다고 지각하지 말라고 하였더니 자기는 상황이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다며 회사를 그만두었으면 두었지 지각은 고칠 수 없다는 직원도 있었고

 

 

말로 하기는 어떻게 표현 하기 힘들다....

 

 

쩝~~~~~~~~

 

 

요즘애들 정말 이해도 안되고 "요즘애들 다그래"!!!!!!!

 

 

 

 

 

 

 

 


2009년 8월 29일 토요일

구글 Gmail 도 사이버 안전지대 아니다.

 

 

 

 

구글 지메일 압수수색 논란

 

 

검찰이 구글의 이메일인 지메일(Gmail)의 수 발신 내용을 확보해서 해외 사업가 김모씨를


국가 보안법 위반으로 기소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구글의 미국의 메인 서버를 압수 수색 한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지만 문제의 소지를


않고 있다.


지난 6월 검찰이 MBC PD 수첩 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해당 제작진의 개인 이메일을 압수


수색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네티즌들은 미국에 메인 서버를 둔 구글 지메일로 계정을 옮기는


사이버 망명을 떠났다.

 

구글과 같은 해외 이메일 서비스는 국내업체인 NHN이나,다음,파란등과같이 국내법을

 

적용받지 않아 국내 수사기관이 이메일 내용을 확보할 수 없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국내

 

많은 네티즌들이 지메일로 "사이버 망명"을 떠났는데  이번의 검찰의 지메일 내용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 지검 공안1부는 북한과 합작한 인도네시아 소재 수산업체에서 일하면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재 북한 대사관의 외교관이자 대남공작지구 소속 공작원인


장모씨와 접촉해 남한 관련 정보를 유출한 혐의 등으로 사업가 김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북한 공작원 장씨에게 2005년 8월~2009년 2월 친구의 한국 여권,


한국 정밀 지도가 담긴 CD 등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해병대와 재향군인회 홈페이지


 ID와 비밀번호, 포털사이트 다음의 이메일 계정, 국내 언론사의 남북 정상회담·북한 핵문제


보도내용, 김정일 생일축하 메시지 등을 지메일로 발송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김씨의 국가보안법 위반은 지메일을 통한 수발신 문건에서 확인됐다고 검찰은 밝혔다.


 김씨는 2007년 자신의 이름으로 지메일 계정 2개를 만들어 하나를 장씨에게 제공했다.


 김씨는 2007년 8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연락' '신문(시리즈)' '해병' '안부' 등의


제목으로 장씨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그 이메일 내용을 국정원과 검찰이 확보했다.


 그러나 수사기관은 "(구글의 미국 메인 서버를) 압수수색한 것은 아니다."면서도


구체적인 확보 방법을 밝히지 않다가 서울신문 보도가 나가자 뒤늦게 "피고인이


 스스로 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범죄사실이 드러나는 이메일을 피고인이 자진


 제출했다는 점은 선뜻 납득하기 어렵다. 김씨 변호인은 "의뢰인의 문제라 언론에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미국 본사가 관리하는 지메일을 입수하려면 한·미 형사사법공조


 조약에 따라 한국 법원은 물론 미국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까지 필요하다."면서 "압수수색


 영장이 있더라도 1년6개월간의 이메일 내용을 수사기관에 넘기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의 지메일 수발신 내용까지 확인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모든 사생활을 누군가


감시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무섭기까지 하다.

 

 

 

 

 

2009년 8월 14일 금요일

또다른 개그맨 K씨의 불법 도박 연루설 파문


 

 

연예인 ,인기 스타들이 잇따라 불법 도박 혐의로 경찰에 적발돼 연예계가 바짝 긴장한

 

 가운데 이미 혐의가 사회 지도계층 인사들이 포함된 해외 원정도박을 둘러싸고

 

도박 폭풍이 일어나고 있다.
 

 

불법 도박 혐의로 포착돼 물의를 빚은 개그맨 K에 이어 또 다른 개그맨 K를 둘러싸고 불법

 

도박연루설이 퍼지고 있어 파문이 예상되고 있으며,13일 연예계에서는 앞서 적발된 K 외에


또 다른 개그맨 K가 불법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급속히 퍼져 관계자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연예인들이 다수 연루됐다는 이야기까지 번지고 있다고 한다.

또 다른 개그맨 K를 포함해 연예인 15명 정도가 불법 도박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들은 “마카오 원정 도박과 다른, 국내서 거액을 걸고 불법으로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문들이  사실로 드러나면 연예계에는 ‘도박 폭풍’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먼저 경찰에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는 개그맨 K는 한 번에 90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을

 

걸고 마카오 불법 도박장에서 바카라를 한 혐의. 파문이 확산되자 그는 출연 중이던

 

 KBS 2TV ‘개그콘서트’와 ‘코미디 쇼 희희낙락’에서 하차해 프로그램 제작에도

 

차질을 빚었다.한편 가수 A와 가수 겸 연기자인 B 역시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상태. 이들은 환치기를 통해 각각 1억4000만원과 2400만원으로 마카오의

 

 한 호텔에서 도박을 해 외환거래법 위반 등으로 적발됐다. 때문에 연예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계속되는 도박 파문으로 자칫 연예계 전체가 스캔들로 얼룩지지

 

않을까 걱정”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반대로.. 거액을 기부하는 연예인과 세상의 빛이 되기위해 애쓰는 연예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우상인 연예인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서

 

사회가 아름답게 변하고 살기좋은 곳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는데

 

도박과 같은 퇴폐적이고 한탕만을 좇아가는 모습에 씁쓸함만 더합니다.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개그맨 K씨 ???

 

 

해외 원정 도박으로 논란이된 개그맨 k 씨가 진행하던 모든 프로에서 하차한다고한다.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K(34) 씨가 출연 중인 KBS '개그 콘서트' 등

 

TV 프로그램을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K씨 소속사는 11일 오후 "K씨가

 

구체적 범죄사실이 입증된 바는 없지만 불미스런 사건에 거명됐다는 자체를 반성하고

 

 자숙하는 의미로 당분간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결론이 난 상태가 아니라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과장 추측과 미확인

 

기사로 인해 진실이 왜곡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면서 "최근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 결과와 상관없이 시청자와 팬, 동료 개그맨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K씨는 유명 호텔인 베니시안에 한국 VIP 손님을 상대로 개설한 무허가 도박장에서

 

9000만원의 거액으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개그맨 k씨에 어려운시절들도 겪은사람들이

 

그렇게 도박으로 돈을 탕진한것에 비난이 쇄도하고있습니다. 공인으로서 모든

 

행동을 조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박과 같은  나쁜 행동이 비난의 대상이

 

됩니다. 사회의 본이 되어 이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 가야할 공인들의 행동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나이도 같아서 찾기가 힘들었는데요 .금요일 저녁 11:05분 방영까지

 

이제초읽기에 들어갔는데요.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동해사랑 ,독도사랑 김장훈과 서경덕

 

 

 

동해를 일본해로 잘못 표기하는 미국의 3대 신문인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일본해 표기가 틀렸음을 지적하는 전면광고가 잇따라 실린다.

 

한국 홍보 전문가로 활동하는 서경덕(35, 성신여대 객원교수)씨는 가수 김장훈씨와 함께

 이들 3개 신문에 동해 표기가 옳음을 알리는 전면 광고를 게재하였다

.

 

서씨는 지난 5월에도 NYT에 이 신문이 한반도 관련 기사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잘못 표기했음을

 

지적하는 전면광고를 냈고 작년 7월에는 김장훈씨와 함께 동해와 독도를 알리는 광고를 게재했다.

 

서씨와 김장훈씨는 6일 WSJ에 실릴 예정인 광고에서는 이 신문이 지난 7월3일 기사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잘못 표기했음을 지적하고 이를 WSJ와 기자들에게 알린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들은 광고에서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는 지난 2천년 동안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해'로

 

 불려왔고 동해상에 존재하는 '독도' 도 진정한 한국의 영토"라면서 이는 진실이고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임을 강조했다. 또한 세상에 일본해라는 것은 역사를 왜곡하려는 일본 정부의

 

생각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광고는 ‘워싱턴 포스트 저널리스트들께’ 라는 편지글 형식으로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는

 

 지난 2천년 동안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해로 불려왔고, 동해상의 독도는 한국의 영토로 인정

 

받았다. 이 사실은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역사적 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인 WP가 진실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아시아에서

 

작은 사실 하나를 알리니 참고해 달라"라며 광고를 낸 의도를 설명했다.

광고의 주체는 ‘다음 세대를 위해(www.ForTheNextGeneration.com)’로 알려졌으며,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로 활동하는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 비용은

 

김장훈이 전액 후원했다.

서 교수는 "세계적인 신문에 지면광고를 계속해서 게제할 것이다. 더불어 영상광고도 준비해

 

 뉴욕타임스퀘어광장의 광고판과 CNN 등에 광고를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입쇠고기관련 2라운드 전여옥의원과 정진영 배우의 논쟁

 

 

 

지난해 광우병 수입 소고기와 관련하여 수입육업체 에이미트 박창규 대표는

 

10일“배우 김민선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며 “지난해 광우병 파동 당시

 

김민선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는게 낫다’고 한 발언에

 

대한 책임을 묻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어 “작년 MBC ‘PD수첩’ 광우병 관련 보도 이후 수입육업체의 피해가

 

 막심하다”며 “MBC PD4명과 작가 1명, 김민선까지 6명에게 민사상의 책임을 묻는

 

소장을 10일 서울 남부지원에 접수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민선 측은 “아직 모르고 있는 일”이라며 당황하는 모습. 김민선의

 

청산가리 발언은 이미 지난해 화제가 됐던 터라 이번 피소 건은 예상치도 못했던

 

일로 여겨진다.

 

 에이미트 박 대표는 “지난해 ‘PD수첩’ 방송과 김민선의 청산가리 발언으로

 

우리 업체만 15억원 가량의 피해를 봤으며, 협회 차원에서는 약 3천억원의 손해가

 

추산된다”며 “우리 업체의 소송 진행 상황에 따라 협회에 가입된 타 업체의

 

소송도 잇따를 것”이라고 말해 향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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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은 13일 한 매체에 기고한 글을 통해 전여옥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연예인의 한마디-사회적 책임 있다'는 글의 내용을 세세히 반박한 정진영씨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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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은  "김민선씨와 통화를 했다"며 "최소한의 자기 방어를 할 수 없는 어린 후배가
 

괴로워하고 있기에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원님의 말씀이 '잘 알지 못하면 잠자코 있어라'라는 말로 들려 그것은

참으로 문제가 있는 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글을 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전 여옥의원은 김민선의 발언을 언급하며 "지난 광우병 파동 때 연예인의 한마디가

마치 화약고에 성냥불을 긋듯이 가공할 만한 쓰나미를 몰고 온 것을 기억한다"며 "영향력이

 남다르기 때문에 연예인들은 '자신의 한마디'에 늘 '사실'에 기초하는가라는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또 "연예인은 막강한 영향력에 대해

자기책임과 자기책무를 확실히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씨는  김민선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을 언급하며 "모든 시민은 자신의 견해를 밝힐

권리가 있으며 연예인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김민선은 쇠고기 수입에 대한 시민으로서의

 견해를 밝힌 것으로 허위사실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또 그는 "1년 전 많은 시민들은 광우병 소가 수입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고, 그 우려는

시민이 가질 수 있는 정당한 우려"라며 "자신이 먹을 것이 위험할까 걱정된다는 것이
 

허위사실 유포인가?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견해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사실에 기초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이 어째서 정치적 견해가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따졌다. "연예인이 공인이라는 논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힌 그는 "설사 백번

양보하여 연예인이 공인이라 하더라도 그들이 한 말은 모두 정치적 견해인"지 반문했다.

 

그는 "김민선씨가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한 적도 없고, 권력을 쟁취하려고 쇠고기 문제를

거론하지도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만 먹을거리가 위험하다는 견해를 표했을 뿐인데,
 

그게 그리도 잘못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진영은 전여옥 의원에게 "그런 충고는 한 여배우에게 주시지 마시고, 남의

이야기는 절대 듣지 않으려하는, 자기 이야기만 하려고 하는 진짜 공인들에게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혹 '사실도 잘 모르는' 연예인들 입조심하라는 섬뜩한 경고로 들려
 

마음이 영 개운치 않다"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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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민선이 미니홈피에 게재한 전문.

 

나라는 인간은 정치에 그리 큰 관심을 갖는 그런 부류가 아니다. 나라는 인간은 여론이

 

뭔가 좋은 방향으로 모든 걸 끌고 갈거야 하는 다수의 긍정에 믿는 그런 사람이다.

 

그렇게 나란 인간은 그저 그런 사람인거다. 나란 인간은 인간이기에 언젠가는 죽을

것이란 걸 안다.하지만 나란 인간은 그 언젠간 죽는 순간이 왔을 때 곱게 예쁘게

 

그렇게 죽고픈 사람인 것이다. 머릿속에 숭숭 구멍이나 나 자신조차 컨트롤 하지

 

 못하는 나란 사람은 상상하기도 싫으며 그렇게 되어선 절대로 안 된다.

 

십년, 이십년, 삼십년…. 아니 바로 내일일 수 있는 이야기….

 

지금 매스미디어가 광우병에 대해 이렇게 잠잠하단 것이 난 사실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당장 살고 죽는 이야긴데…. 남 얘기가 아닌 바로 나, 내 자식, 나의 부모님,

 

 내 친구들의 이야긴데…. 어디 일본도 아닌 바로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에서 말이다.

 

도대체 그 많고 많던 매스미디어는 왜 이 문제에 대해선 쉬쉬하고 있는 걸까….

 

이제 곧 세계가 피하는, 자국민들조차 피하는 미국산 소가 뼈 채로 우리나라에 들어

 

온 다고 한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다. L.A에서조차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 채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

 

광우병은 700도로 가열해도 살아남고 사용된 칼이나 도마 절삭기를 통해서도 감염이

 

되며 한번 사용된 기구는 버리고 또 소각해도 살아남는다. 스치거나 백만분의 일만

 

유입이 되어도 바로 치명타인 광우병. 닭이나 돼지고기 생선류 역시 안전지대가

 

아닌 것이다. 광우병 보균자는 타액으로도 전염이 되고 음식은 아무리 가공을 할지라도

 

 우리는 별 수 없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

 

단지 소고기만 안 먹는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거의 모든 식자재. 과자류,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화장품까지도 사용된다는 걸 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병원역시 여러 번

 

의료기구들을 소독을 하지만 그것으론 어림도 없다.

 

그리고 잠복기 역시 예측할 수 없어서 일이 붉어졌을 때는 이미 늦은 상태인 것이다.

 

나라님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어야 한다!! 국민을 위한 사람,

 

 국민의 혈세로 숨을 쉬는 사람, 그것이 정부이고 나라님인 것이다.

 

나라님이 자신의 나라를 존경하지 않고, 자신을 뽑아준 국민을 존경하지 않는,

 

그런 불상사는 제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습적인 주머니 채우기는 이젠 그만. 대운하도, 의료보험도. 잊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린 사람이다. 숨도 쉬고 아파서 눈물도 흘리고 웃기도 하는 사람이다.

 

돈이 아니란 말이다. 제발 우리를 두고 도박 같은 거 하지 말았으면 한다.

 

진저리가 나려고 한다. 이젠….


김혜성 역시 마찬가지. “미친소를 수입하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정보지식도 없이

 

그냥 무개념으로 수입하니까 더 열 받는 거다”라며 “협상은 개뿔. ‘

 

그냥 미친소 주십시오. 주는 대로 저희가 조건 없이 무조건 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굽실굽실 거린 거라고, 그렇게 밖에 생각 안 든다. 우리는 그냥 미국

 

애완동물도 안 먹는 것 주십시오. 저희가 먹겠습니다라니….”라고 격분했다.

 

 

 

 

 

 

2009년 8월 10일 월요일

한나라당에서 위장전입으로 낙마시킨 고위 공직자 후보들

 

 

 

실제 한나라당은 그동안 정부의 고위 공직자 후보 검증 과정에서 위장전입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해 왔고 이로 인해 낙마한 인사가 많다. 위장전입이 주요 문제가 돼 고위

공직자로 낙마한 사례는 DJ정권 당시이던 1998년 4월 주양자 전 복지부 장관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일가족이 16차례에 걸쳐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법을 위반한 것 같다”고 시인하면서 취임 후 58일 만에 장관직을 사임했다.

장 상·장대환 국무총리후보자도 같은 경우로 중도하차했다. 2002년 7월과 8월에

낙마한 이들 역시 자녀 취학용 위장전입 등이 문제가 됐다.

특히 장대환 총리 후보자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마찬가지로 “애들을 좋은 곳에서

교육하려고 했던 생각에서 한 일”이라며 “맹모삼천지교로 봐 달라”고 해명했지만

한나라당은 공직후보자로서 큰 결격사유라며 인준안 과정에서 부결시켰다.


노무현 정권 때도 그런 일이 있었다. 2005년 3월 이헌재 경제부총리가 부인의

위장전입이 드러나 한나라당의 거센 공격을 받은 끝에 그만뒀다. 최영도 전

국가인권위원장도 부인 위장전입 문제로 자진 사퇴했다.

2005년 4월 홍석현 주미 대사와 2006년 김병준 교육부총리·김명곤 문화부 장관

등도 위장전입 문제로 한나라당 인사청문위원들의 혹독한 비판에 시달려야 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다.


아래글은 2006년 한나라당의 위장전입 관련 자료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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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변인은 9월 25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오늘 아침 언론을 보면 북한이 3-6개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핵연료봉을 연내에

 제거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것이 북한이 대미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접할 수 있다. 이 같은 내용을 밝힌 사람이 북한의 고위인사를 만날 수 있는

몇 안되는 미국학자가운데 한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신빙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 우리는 이러한 핵 연료봉 조기제거와 재처리 계획이 북미간에 작전협상을 위한 평화의

지렛대가 아닌 한반도의 심각한 불안정과 북한은 국제사회로부터 더욱 고립케 하는

위험한 부메랑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따라서 이러한 벼랑 끝 협상을 위한 상투적인

불장난을 즉각 중단하고 하루속히 6자회담에 복귀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 그리고 지금까지 대북 저자세와 눈치보기로 일관해온 노무현 정권은 북핵 문제에

 대해 국제 사회와 강력한 연대를 구축하기 위한 단호하고도 현명한 입장을 재천명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은 포괄적 접근방안이라는 두리뭉실한 외교적 수사에 사실상

북한의 기만 살려주는 방안이 담겨있는 것인지 여부를 냉정하게 짚어나갈 것이다.

ㅇ ‘4수는 철학의 흠결’

 

- 삼세번이란 말이 있습니다. 꼭 세 번, 정확하게 세 번이란 뜻입니다. 무슨 놀이를

할 때, 혹은 내기, 시합, 약속등에 잘 쓰이는 말입니다. 쉬운 말인데 조금 어렵게

풀어보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여러 가지 방안을 시도함에 있어 그것의 한계, 최고치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환원해서 쉬운 말로 다시 풀면,‘할만큼 다했다’는 뜻이

 됩니다.

- 국회에서 세 번씩이나 처리를 시도해서 실패한 것은 해볼 만큼 다 해봤다는 것,

전효숙 카드로는 끝장을 보았다는 것, 그 카드의 효력이 다했다는 것입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다 치루고 끝이 났는데 그래서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무슨 염치로

 똑같은 카드를 들이민다는 것입니까?

- 국민적 심판은 이미 내려졌습니다. 심판의 결과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완패입니다.

 전효숙 카드는 더 이상 안된다고 하는 것이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입니다. 그런데

집행기구인 대통령이 국회에 또다시 똑같은 카드를 들이미는 것은 한계를 이탈한

 것입니다. 통치권자의 행정행위가 아니라 국민과 야당을 상대로 한 오기입니다.

- 헌법재판소장의 자리가 오기로 밀어부쳐도 되는 그런 자리입니까?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절차의 흠결이 아니라 이번에는‘철학의 흠결’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이성적 판단으로 전효숙 임명동의안을 철회해야 합니다.

ㅇ ‘청와대, 코드만 검증하고 위장전입은 검증않나?’

- 주동황 방송위원의 사퇴로 청와대의 인사검증시스템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상희 전 방송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된지 한달여만에 사퇴한 데 이어

주동황 위원이 돌연 사퇴함으로써 도대체 무엇을 검증했는지 알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 주동황 위원은 민언련 정책위원을 역임했고 열린우리당 몫으로 방송위원에 추천되어

 차관급인 상임위원직에 올랐던 인물입니다. 주위원은 언론에서 부동산투기 의혹과

위장전입의혹을 제기하자‘최근 일부 신문이 저의 주변과 신상을 뒤지면서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표적취재를 하고 있다’며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 매사를 언론 탓으로 돌리는 태도는 노무현대통령과 똑같은 것입니다. 청와대는

인사검증시 코드만 검증하고 부동산투기나 위장전입과 같은 도덕적인 문제는 전혀

검증을 하지 않는지, 아니면 코드만 같으면 도덕적인 것은 문제를 삼지 않는지

밝히기 바랍니다.

ㅇ ‘고건영입 정계개편, 엄동설한 곁불쬐기’

- 민생 챙기기에 바쁜 정기국회가 난데없는 정계개편 논란으로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평소에 잘했으면 굳이 정계개편한다고 호들갑을 떨지 않아도 될텐데 게으른 농부가

해질녘에 바쁘다고 하더니 꼭 그 짝입니다.

-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은 9%입니다. 지지율 10%도 안되는 정당이 나서서 정계개편의

  주도권을 잡겠다고 이리저리 뛰고 있는데 국민들은 그저 코웃음만 칠뿐입니다.

- 고건 전 총리를 영입해서 국면의 반전을 꾀하겠다는 열린우리당의 의도는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난파선에서 탈출하겠다는 절박한 심정이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공할 것으로 믿는 사람은 드뭅니다. 눈보라

 몰아치는 엄동설한에 곁불쬐는 수준에 지나지 않을 것이 뻔합니다.

ㅇ ‘親미, 反미? 知謎가 먼저다!’

 

- 시기상조이자 어설픈 전시 작전통제권 협상을 막으려는 한나라당의 노력을

‘친미 사대주의’로 몰아세우는 발언이 계속된다. 여권만이 아니라 이제 북한

노동신문까지 "매국배족의 원흉인 한나라당을 역사의 무덤 속에 완전히 묻어버려야

한다"고 나섰다.

- 고령의 의원이 국가 안보를 위해서라면 못할 일이 없다는 뜻으로, 돌아보면 더한

옛일도 있었다고 한 말을 ‘조공외교’라 비난한다. 어폐가 있는 것으로 따진다면

대통령께서 그토록 수치스러워 하신다는 ‘정치범 수용소’ 발언이 이의원의 발언만

못할 것이 없고, 발언의 의도와 목적을 감안한다면 순수성은 이보다 떨어질 것이다.

- 한반도에서 자국의 부담을 줄이려는 미국의 시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닉슨,

카터를 거쳐 이제껏 줄곧 계속되어온 일이다. 무엇 때문인가? 米國이라 표현하자는

 이도 있지만 우리가 그간 美國으로 표현해온 나라가 던져온 수수께끼 같은 것이다.

 자신들의 의도를 아느냐는 수수께끼(謎) 말이다.

- 이미 여러차례 거론된 바와 같이 전작권 협상을 통해 미국은 실리를 단단히 챙기게

된다. ‘고립주의’와 ‘불간섭주의’의 전통을 갖고 있는 미국이 그간 한반도에서 보여준

모습을 정리하면 어떤 답이 나오는가?

- 미국이 던지는 쉽디 쉬운 수수께끼도 제대로 풀지 못하고 우리끼리 親美니 反美니

다투는 사이 전작권 단독행사의 최대 수혜자는 자칭 평화세력이 그토록 증오하는

 미국의 군수산업체가 될 것이 자명하다. 앞으로 현실화된 북핵 소식을 접해야하는

지금의 논의의 시기가 아닐 것이다. 미국의 의도는 무엇이고, 북한의 의도는 외면한

채 섣불리 달려들다가는 이 땅의 안보는 미궁 속을 헤매게 될 것이다.


2006.   9.   2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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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은 분명 범법행위이다. 더구나 검찰총장이 위장전입을 했다면,

 

이건 누가봐도 그 책임이 일반인보다 훨씬 더 무겁다.

 

더 웃긴것은 과거에 한 짓이니 아무렇지 않다고 말하는 검찰총장 내정자나,

 

이를 아무렇지 않게 뭐가 어떠냐고 하는 한나라당의 모습이다.

 

내가하면 정당하고 로멘스이며,남이하면 부정당하고, 불륜인가?

 

원칙이 없는 한나라당의 모습 이제는 고쳐야 하지 않을까?

 

한나라당의 대변인실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서 씁쓸함을 지울 수 없다

 

지금까지 이같은 범법행위를 속이고 있다가 막상 검찰총장 내정자로

 

지목되니 스스로 자백하면 무죄가 되는가? 이나라는 정말 법치국가가 맞는가?

 

 

 

 


2009년 8월 7일 금요일

시골뜨기의 지하철 타기

 

 

 

 

서울을 벗어나 전라도 전주로 내려온지 어언 13여년 되어간다.

항상 처가에 갈때마다 자가용을 몰고 가다가  큰 마음먹고 처음으로 KTX를

익산에서 타고 서울로 향했다.

익산에서 타서 서대전에서 한번 쉬고 광명역을 거쳐 용산역에 도착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300Km의 속도감도 느껴보았다.

용산역에서 회기역을 가려고 전철표를 매표원 아저씨를 통해서 샀다.

 

10여년이 지난후 본 서울의 풍경은 무척 많이 변해 있었고, 용산역사도

놀라우리만치 달라져 있었다.

 

회기역에 도착해서 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용산행 전철표를 구입해야 하는데 매표원에게 표를 구입하려 했더니

자동티켓판매기에서 구입을 하라는 표지판이 있었다.

 

자동티켓 판매기에가서 표를 구입하려고 보니 아무리 보아도 알수없는

1회용교통카드 구입이라는 글씨가 있어 무슨뜻인지 알 수 없었다.

주위에 어떤 청년에게 물어 보았더니 그청년도 나같은 촌뜨기였는지

잘 몰라서 하는수 없이 매표소에 가서 어떻게 차표를 구입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매표원의 친절한 안내로 표를 끊고 나와서 생각해보니 나자신이

세상에 뒤떨어져 살고 있는것 아닌지 고민하게 되었다.

 

지하철이 없는 곳에 사는 사람들이 서울에 와서 지하철역에서

전철을 타려고 할때 겪는 애로 사항이 비단 나만은 아닐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예전에는 지하철역에서 자동판매기에서 차표를 구입했을때 전혀

불편함이 없었는데 이제는 1회용 티켓을 구입하는데 보증금 500원을

맡겨놓고 사야하는 불편함과 낯설음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아무리 정보화 시대를 살아간다하지만 1회용 차표를 사면서 보증금을

넣어놓고 차표를 사야 한다는 사실은 왠지 어설픈 정책을 펴는

행정 편의주의 사고가 아닐까 한다.

 

 

아마도 서울에 살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은 차표를 구입하는데

나와 같은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 같다.

 

아내도 서울에서 30여년 이상 생활 하였고 , 나역시 15년 이상을 서울에 살다가

다른지역에 이사가서 살다 돌아온 느낌은 역시 격세지감이랄까?

 

 

 

 


2009년 8월 5일 수요일

SM과 동방신기 관계 - 노예계약이며 준사기죄

 

 

박찬종 전 의원 은 "SM의 행위는 형법상 부당 이득죄 및 준 사기죄가 성립된다" 고 말했다.

 

미네르바 박연차 등의 변호인을 맡았던 박찬종의원이 동방신기와 SM의 공방에

 

동방신기가 SM과 체결한 계약은 노예계약이 명백하며, 동방신기 멤버 5명의 전속계약을

 

미성년자때 죄장 13년으로 정해놓은 것은 연예인의 연예생활 년수로 보면 사실상

 

노예계약이라는 것이다.

 

계약 해지시 앞으로 수익의 2배위약금, 계약 당시 계약서 원본을 본인에 확인시켜주지

 

않고 이익금 배분등을 미성년자인 동방신기의 궁핍한 상황을 악용 하여 부당한 계약을

 

체결하여 막대한 이득을 취했다며 SM을 비판했다.

 

박찬종 전 의원은 "전속사의 형법상 범죄행위는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당사자인

 

동방신기가 아닌 제 3자도 누구나 고발할 수 있다. 이 사건을 타산 지석 삼아 연예인과

 

전속사와 노예계약을 발본 색원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박 찬종 변호사의 성명서 전문

 

동방신기의 노예계약에 관하여

 

-동방신기 전속사의 행위는 형법상 부당이득죄 및 준사기죄가 성립된다.

 

동방신기가 연예기획사 "SM"과 체결한 계약은 "노예계약"이 명백하다.

 

① 동방신기5명의 구성원이 미성년자(19세미만)일때 최장 13년의 계약기간을 정함으로서 연예인의

 

    활동 수명에 견주어 결과적으로 평생고용상태로 묶었고

 

② 계약해지시 위약금을 앞으로 벌어들일 수입의 2배를 물도록 하였고

 

③ 계약 당시의 계약서 원본을 당사자에게 확인시켜 주지 않았으며

 

④ 이익금도 앨범판매에 있어 50만장을 넘겼을때 그 다음 앨범에 한해 천만원씩 배당하기로 하는

 

    등 동방신기가 미성년자들로서 신인이라고 하는 궁박한 상태를 악용하여 현저하게 부당한

 

    계약을 체결하고, 막대한 이득을 취득하였다.

 

 

전속사의 이러한 행위는 형법상의 부당이득죄(349조)및 준사기죄(348조)에 해당함이 명백하다.

 

전속사의 형법상 범죄행위는 당사자인 동방신기가 아닌 제3자도 누구나 고발할 수 있다.

 

(친고죄가 아니다)

 

이 사건을 타산지석삼아 연예인과 전속사와의 노예계약을 발본색원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2009.8.4

 

올바른 사람들 공동대표

 

변호사 박찬종

 

비고

형법제348조1항 (준사기죄)

 

미성년자의 지려천박 또는 사람의 심신장애를 이용하여 재물이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형법 제 349조1항(부당이득)

 

사람의 궁박한 상태를 이용하여 현저하게 부당한 이익을 취득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지려천박: 사물의 판단과 분별력이 부족한 상태(미성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