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9일 수요일

쇠무릅지기 (쇠무르팍 풀)

 

 

 

 

 

쇠무릎의 다른 이름은 우슬(牛膝, 백배:百倍: 신농본초경), 회우슬(懷牛膝: 본초편설), 계교골


(鷄膠骨: 민동본초), 우슬초, 쇠무릎팍, 쇠무릎, 쇠무릅지기 등으로 부른다.

맛은 쓰고 시며 성질은 평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피를 잘 돌 게 하고 어혈을 없애며

 

월경을 통하게 하고 뼈마디의 운동을 순조롭게 하며 약리실험에서 자궁수축작용, 이뇨작용,

 

항알레르기작용,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 무월경, 난산, 산후복통, 산후자궁무력증, 부정자궁


출혈,  부종, 임증(淋證), 부스럼, 타박상(打撲傷) 등에 쓴다. 하루 4~10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서 먹는다.   임신부에는 쓰지 않는다.

 우슬초의 채취는 겨울에 줄기와 잎이 시들었을 때 뿌리를 파내어 수염 뿌리와 흙을 깨끗이

 

 제거하고 주름살이 잡힐 때까지 볕에 말린 다음 유황(硫黃)으로 몇 번 쏘이고 끝을 잘라

 

가지런히 해서 다시 볕에 말린다

 

 쇠무릎지기는 관절염에 효험이 있다. 류머티스 관절염과 골관절염, 풍습성 관절염에 모두

 

효과가 있는데 꾸준히 오래 복용하면 효험을 본다. 쇠무릎지기 뿌리를 50kg 이상 채취하여

 

잘 씻은 다음 큰 가마솥에 넣고 푹 삶는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여 24시간쯤

 

달인 다음 약재를 건져 내고 남은 약물을 다시 24시간쯤 졸여 물엿처럼 되면 이것을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밥먹기 전에 2~3숟갈씩 먹는다.

우슬은 골격을 튼튼하게 한다.

 

우슬은 생것을 쓰면 어혈과 종기를 없애고, 찌면 간과 신을 보해 근육, 골격을 튼튼하게 한다.

 

어혈을 제거해줌으로 생리불순, 산후복통에 쓰며, 골수를 보충하고 음기를

 

잘 통하게 하여 관절염에 쓰고, 음허화동으로 인한 입안과 혀의 발진을 치료한다.

 

우슬의 약리작용은 아래와 같다.

 

약리작용으로 자궁흥분작용, 콜레스테롤 강하작용, 이뇨작용, 혈당강하작용,

 

간기능 개선작용등이 보고되었습니다.

여름 보양식 한방 오골계탕

 

 

 

 

 

 

 

 

 

 

 

 

 

 

 

 

 

 

 

 

 

 

 

 

 

 

 

 

 

 

 

 

 

 

 

 

 

 

 

 

 

 

 

날씨가 덥다고 하여 자주 찾는 찬 음식은 입에는 시원하기는 하지만 소화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 열기는
 밖으로 뻗쳐 나오는 속성이 있어서 여름철에는 신체의


내부에는 열기가 부족하고 허(虛)해지기 쉬운데, 찬 것을 많이 먹으니 더욱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 옛 어른들은 차가운 냉면을 즐기면서도 따뜻한 성미를 가진


겨자를 첨가해서 먹었다. 그리고 찬 음식이나 음료 때문에 차가워져서 위장기능이


떨어지거나 또는 땀을 많이 흘려서 기력이 손상된 경우가 종종 생겨서 삼계탕이나


장어와 같은 음식들로 체력을 보강하고 위장기능을 튼튼하게 유지해 주었다.


땀이 지나치게 많아서 기운이 쉬 빠지는 경우에는 황기와 닭을 이용해서 죽을 쑤어 먹는


방법도 애용되었습니다.  입맛 없어하고 기운없어하는 가족을 위해 보양식으로 준비한


한방 오골계탕인데 여름 보양식으로 최고 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오골계의 고기와 쓸개, 심장, 피, 기름, 창자, 머리, 모래주머니, 똥까지


모두 약으로 썼다. 또한 암컷과 수컷의 작용이 달라서 구별해서 썼다. 이처럼 부위마다


다양한 약효가 있다.

 

 

오골계의 고기는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독이 없다. 가슴과 배의 나쁜 기운을 제거하고, 저리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허약한 것을 보하며 특히 임산부나 산모에게 좋다. 몸의 나쁜 피를

 

제거하여 상처나 골절을 빨리 낫게 하고, 여성의 냉대하에도 좋다.

오골계는 까마귀오 뼈골 닭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뼈가 검다고 해서 오골계이다. 구별법은

 

뼈와 살의 색깔 외에도 발가락 개수와 볏과 다리의 털 등으로 구별할 수 있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눈알이 전체가 검으면 뼈도 검은색이므로 구별할 수 있다. 검은색은 한의학에서

 

水의 기운에 해당하며 신장(腎臟)에 들어간다. 신장은 원기의 근본이며, 생장과 발육의 기본이

 

되므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블랙푸드 즉 검은콩, 참깨, 흑미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하며

 

닭이나 염소도 오골계나 흑염소를 최고의 보양식으로 쳤다. 실제로 검은색 음식들에는 대부분

 

항산화작용이 있어서 노화를 방지하는데 효과가 뛰어나다.


전복은 동의보감에서 석결명육(石決明肉)으로 나오는데 성질이 서늘하고 독이 없으며, 눈을

 

밝게 한다고 했다. 타우린과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병후회복에 많이

 

쓰였다. 오골계의 더운 성질과 만나 효과를 더해줄 수 있다고 보입니다. 오골계를 비롯한

 

닭 종류는 따뜻한 기운을 비위로 보내줄 수 있는 황기와 대추, 마늘이 궁합이 잘 맞습니다.

 

약으로 쓸 때는 당귀 넣어서 기혈을 같이 보해주는 것이 좋다. 또 소화를 도와줄 수 있는

 

무를 절임이나 깍두기로 같이 먹는 것이 좋다.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박쥐

 

 

 

 

시골에 가서 땅에 떨어져 있는 박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릴적에는 박쥐가 제법

 

많아서 종종 보았는데 최근에는 직접

 

본적이 없었는데 땅바닥에 떨어져 있는

 

박쥐를 보고 반가움이 들어 얼른 아들

 

녀석을   불러다 보여 주었다.

 

아들녀석도 박쥐를 직접 보기는 처음이라 무척 신기해하며 나뭇가지로 건드려 보았다

 

 

박쥐에 얽힌 이야기는 동서를 막론하고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서양에서는

 

박쥐를 마녀의 상징이나 악마의 대명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동양에서는

 

오히려 오복의 상징으로서 경사와 행운을 나타내는 뜻으로, 그리고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회화 ·공예품 ·가구의 장식 등에 문양으로 많이 사용되어 오고 있다.

 

 


서양에서는 마녀가 박쥐로 변신하여 집에 들어오는 것으로 믿고 있다. 부엉이나

 

까마귀와 마찬가지로 박쥐가 집 주위에 모여들거나 날아다니면 재수가 없다고

 

한다. 프랑스의 어느 지방에서는 박쥐(대머리생쥐)의 이름대로 박쥐가 머리칼에

 

접촉되면 액운이 닥치고 젊은 처녀의 머리에 닿으면 일생 동안 독신으로 지내는

 

처량한 신세가 된다고 믿고 있다.

 

옛날부터 박쥐는 선이나 악덕을 위한 부적으로서 사용되어 왔으며, 그리스와 로마를

 

비롯한 중세 유럽에서는 의료적인 약물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 박쥐의 머리를 비둘기장에

 

걸쳐 놓으면 비둘기들이 장을 떠나지 않는 효험이 있다고 하며, 또 산 박쥐를 가지고 집

 

주위를 세 바퀴 돈 다음 박쥐머리를 창문 밑으로 향하게 하여 못을 박아 놓으면 귀신을

 

쫓는 마력을 발휘해 준다고 한다.

 

 


박쥐를 의료목적에 사용한 가장 오래 된 기록(파피루스 에베르스)을 보면 결막염에 박쥐가

 

매우 좋다고 되어 있고 후두염 ·탈모증 ·신경통 ·천식에 매우 좋다는 것이다. 인도의 여인들은

 

박쥐의 쓸개가 임산부의 해산을 도와준다고 믿고 있다. 또 과일박쥐의 날개뼈를 검은 소의

 

꼬리털로 산모의 발목에 매놓으면 아무 고통 없이 순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하얀 연꽃밭을 보며....

 

 

 

 

어머니집에 방문하는길 나의 발길을 붙드는

 

하얗게 핀 연꽃을 보면서

 

소박함과 순수함,깨끗함을 보면서

 

마음까지 순수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날치기하고,대리투표의 끝은 ?

 

 

미디어법이 서민들의 삶보다 더중요한 것 이었는가?

한나라당이 그동안 서민들의 삶은 거들떠 보지도 않으면서 추진하는 미디어법

결국 날치기, 대리투표, 헌법위반등을 저지르고도 당연하다는 듯이 통과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이제는 서민들을 위한 행보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7개월간 여야 극한 대치를 불러왔던 미디어 관련 법안들이 22일 결국 '직권상정'과

사실상의 '단독표결' 끝에 국회를 통과했다.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상 초유의 '재투표'

강행에 '대리투표'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원천무효 여부를 둘러싼 법리공방 등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신문법도 '대리투표'로, 방송법은 이미 부결됐는데도 '재투표'를 강행한만큼 효력

자체가 없다는 것이며,민주당은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이 신문법 표결시 의석을 돌며

'찬성' 버튼을 누르고 다녔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나라당은 "대리투표는 없었다"고 반박했지만, 관련 증거 동영상이 확보될 경우
 

치열한 법리공방이 예상된다.

'

재투표'로 통과된 방송법도 논란이 뜨겁긴 마찬가지다. 이윤성 부의장이 "투표를

종료한다"고 선언한 당시 본회의장내 전광판에는 '재석 145명'이라는 글자가 떴다.

 

재적의원 과반수인 148명에 못 미치는 상태에서 표결이 완료된 것. 하지만 뒤늦게 이를

안 이 부의장은 부랴부랴 "표결이 불성립됐으니 다시 투표해달라"며 재투표를 선언,

결국 방송법을 통과시켰다.

 

국회 사무처와 한나라당은 나중에 "국회법상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야권은

"원천적으로 부결된 것"이라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처리된 법안들에 대해 조만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낼 방침이어서,
 

3차에 걸친 '입법전쟁'은 이제 '사법전쟁'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또한 일부 보수신문과 대기업의 방송 장악을 우려해온 야당 및 언론노조, 관련

시민단체들의 거센 반발이 뒤따를 전망이며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가

이미 "더 이상의 국회는 의미가 없다"며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데 이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권 의원들의 줄사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야권과 시민단체가 일제히 "정권 퇴진 운동에 돌입하겠다"며 사실상 대대적 장외

투쟁을 선포하고 나서, 지난해 '쇠고기 촛불' 이후 최대의 정국 혼돈이 빚어질 전망이다

'

재투표' 논란에 대해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야당들이 헌법재판소에 방송법

무효를 위한 권한쟁의심판 청구와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할 예정이어서 법 해석을 둘러싼

논란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22일 벌어진 미디어법 처리 과정에서의 '재투표' 논란에 대해 한국헌법학회 김승환 회장

(전북대 법대)은 "일사부재의 원칙 위반"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김 회장은 "법률안이 부결되는 경우는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에 미달될 때와 재적의원

과반수에 미달할 때"라며 "어제는 부결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회 사무처에서 '표결

미성립'이라고 반박하고 있지만 김 회장은 "자기네들 생각"이라고 자르며 "법리상

투표종결 선언을 하면 끝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국회법에는 재투표 근거 조항으로 투표의 수가 명패의 수보다 많을 때

재투표한다고 돼 있고 이 외에는 재투표를 할 수 있는 근거 법조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투표 종결 순간 '가결'이냐 '부결'이냐를 따지게 되고, 과반수 찬성에 미치지

못하거나 재석의원 미달은 모두 같은 '부결'로 보기 때문에 재투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은 '대리투표' 의혹에 대해 강하게 문제제기했다.

 

박 최고위원은 "현재 김모, 임모, 황모, 진모, 신모, 장모 의원 등 10여 명이 자기들

동료 의원 좌석에 전부 다 찬성투표를 한 것이 신문사와 방송사 카메라에 전부 잡혔다"면서

"대리투표를 했다면 이 투표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박 최고위원은 "채증반을 가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최고위원은 "투표권은 일신전속권리이기 때문에 누구에게 양해나 대리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재투표하면서 법을 어기고, 초등학생도 하지 않는 대리투표를 하고,싸우는 모습 보여주는

비 상식적인 행동이 마치 정당한 것인것 처럼 행동하는 비양심인들이 아닐까???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법을 어기고,지키지 않는 모습을 국민앞에 보여 주면서 국민에게는

법을 지키라고 할 수 있을까???????

 

 

요구하는 사람,위로하는 사람

 

 

 

인도자는 엄마처럼 보호해 주고 양육해 주는 사람이다. 힘없는 발로 한 발자국 디딜  때마다

박수치며 칭찬해 주고, 지칠 때 안아서 수게 해 주며 , 신호등처럼 멈추어야 할 때와 가야 할

때를 알려 주는 사람이다.

 

       

요구하는 사람, 위로하는 사람

 

 

 

                                                                                  정   원 

 

 

잔소리를 하지 마십시오.

사람들에세 부담을 주지 마십시오.

우리는 요구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잔소리를 하는 것은

비난이며 정죄이며 공격입니다.

그것은 사람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않으며

할 수 없는 것을

더 할 수 없도록 만듭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은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잔소리를 통해서는 힘을 빼앗겨

더 할 수 없게 되지

결코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지 않습니다.

 

잔소리는 다리를 다쳐서 걷지 못하는 이에게

걷지 못한다고 야단을 치며

다리를 부러뜨리는 것과 같습니다.

 

격려는 위로와 힘을 주며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줍니다.

 

우리는 위로자와 격려자가 되어야 하며

결코 부담을 주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끊임없이 남에게 잔소리를 해 대며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툴툴거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병자 외에는

아무도 잔소리하는 이를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잔소리를 하기 때문에

자녀들이 빗나가며

사역자들이 성도들에게 잔소리를 하기 때문에

성도들의 영혼이 죽어 갑니다.

그들은 격려와 힘을 얻기를 기대하며

기쁨으로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니라

그저 별 기대없이 습관적으로 교회에 옵니다.

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는 사역자들도 있는데

그것은 예배를 지옥으로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잔소리는 병들고 어린 심령에서 나오는 것이며

결코 선지자의 심령에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의 은총을 많이 경험할수록

우리는 사람을 세워 주는 사람이 되고

때리는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간음하다 잡혀 온 여인에게도

남들의 돈을 많이 떼어먹은 세리에게도

주님께서는 잔소리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위로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시며

그들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인하여

그들은 변화되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격려하시고 축복하십니다.

우리가 이처럼 엉망인데도

주님은  사랑의 손으로 어루만지십니다.

그분의 그러한 손길을 경험하고

우리는 변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잔소리를 하지 마십시오.

잔소리가 올라오고

사람들이 하는 짓이 꼴 보기 싫을 때

주님의 온화한 모습을 바라보십시오.

그 기운을 내려 놓으십니오.

사람이 예뻐 보이지 않을때

아무 말도 하지 마십시오.

 

부디 격려의 사람이 되십시오.

요구를 하지 말고

섬기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것은 영혼을 섬기며

생명을 일으키는

아주 아름답고 귀한 사역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러한 사역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지치고 피곤하며

안식도 위로도 없이

온통 서로 정죄하고 공격하는 이 세상에서

한 줄기의 빛처럼

용기와 기쁨을 주는 사람

희망과 위로를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물같은 영향력

 

 

리더는 자신의 성격과 문화와 위치와 지식과 자신에게 익숙한 삶을 다른 이들에게

 

주장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스며들어야 할 세상은 우리의 모습과 너무나 다른  형태의

 

리더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물같은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물의 영향력이 어떠한지르 배워보아야 하겠다.

 

 

 

♠♠정결케 하는물

 

우리는 사람들을 정결케 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가장 흔한 일로 다른

 

사람들이 그자리에 없는 어떤 특정 인물에 대한 비판과 정죄를 하고 있을때, 그 사람들과의

 

관계와 분위기를 위해 그들과 동의 하고 조금이라도 얘기를 거들게 되면, 그들은 언제든지

 

우리를 만나면 다른사람을 비판하는 말을 자유롭게 하게 된다. 그렇지만 그들의 대화에

 

함께 들어가지 않고,그것이 사실이 아닐 수 있음을 얘기해 주며 어느경우에도 다른사람에

 

대한 험담을 하지 않는 다면, 우리는 반대로 그사람들을 정결케 할 수 있게 된다.

 

♠♠편안하게 하는 물

 

하루종일 힘든 업무에 지친 날이라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영혼까지 편안해지는 듯한

 

안식을 누리게 된다. 따뜻한 물같은 사람이 되어서 지친몸을 담궜을때 쉼과 위로를 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생명을 주는 물

 

흐르는 물은 살리는 물이지만, 고인물은 죽이는 물이다. 산골짝의 깊은 곳의 개울물도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물은 가는 길 곳곳마다 나무와 풀과 꽃들을 살리며 흘러간다. 하지만

 

이리저리 막혀서 고여 있는 물은 시간이 지날 수록 그 독기가 더욱 심해져서 그물을

 

가까이 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병들고 죽어 가는 상황이 된다.

 

♠♠스며드는 물

 

물은 자신의 형태를 주장하지 않는다. 자갈밭이든 수렁이든 고요히 스며들어 그곳의

 

목마름을 해결해 준다 . 우리의 형태와 색깔을 주장하면 우리는 아무 곳에도 스며들 수없다.

 

 

 

 

2009년 7월 19일 일요일

고위공직자의 청문회 자격 요건


 

 

검찰이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폭로된 자료가 유출된 경위에 대해

내사에 나서 논란이일고 있다.검찰 조직에 흠집을 낸 데 대한 보복성 수사 아니냐는 지적이

 

있고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폭로된 자료가 유출된 것과 관련 검찰이

 

내사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한나라당 의원들의 폭로사례 등과 비교할 때 형평성을

 

 잃거나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일어난 일을 검찰이 수사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따지고 있다.

 

야권에서는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의 '정치 사찰'이 부활한 것이라는 주장까지 펴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에서 볼수 없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면서 검찰의 보복성 수사가


아닌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검찰 수사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한나라당 정형근


전 의원이 국회에서 국가정보원의 핵심 내용을 폭로했을 때 정형근 전 의원의 경우 당시


정권에 불리한 국정원의 민감한 정보내용을 수차례에 걸쳐 국회에서 폭로한 바 있다.


이 사안은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켰지만 검찰이 제대로 수사해 처벌한 적은 없었다.

또 올 초 박연차 게이트 수사 중 불거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품 외제시계 선물과


 관련, 수사내용을 유출한 검찰 내 정보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지만 흐지부지되기도 했다.

 

이런 검찰이  천 전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14일 사의를 밝힌 직후 관세청 본부에


2∼3차례 전화해 관련 자료의 관리책임 상황과 박지원 의원과의 접촉 사실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검찰측은 "국가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생활 정보가


불법적으로 유출됐다는 제보가 있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만약 사실이라면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밝히고 있다고 한다.

검찰은 이번 수사에 법률적으로는 공공기관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된다고


강조하고 천 전 후보자가 사업가 박모씨와 함께 해외골프 외유를 떠났다는 박지원 의원의


 폭로 내용이 개인의 사생활에 해당, 관세청 공무원이 이를 불법적으로 유출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관세청 현직 직원이 이 같은 사실을 박 의원에게 알려줬다는 제보를 입수했고,


이 직원의 인적사항 파악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개인의 사생활에 해당되는 구체적인 정보가 새 나간 데 대해 내부자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통해 "불법의혹과 거짓말로 뭉쳐진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의 낙마 후 보이는 검찰의 태도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적반하장"이라며 "천 후보자의


낙마 후 검찰이 박지원의원 뒷조사를 하는 것은 반민주적인 보복수사"라고 비난했다.

 

이어 "검찰은 야당 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에 대한 사찰을 중단하고 천성관 후보자의


불법 의혹에 대해 수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박지원 의원도 17일 의원총회에서 "검찰과 국정원이 제 주변 조사를 시작했다"면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방해하는 건 민주주의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조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과거 한나라당 의원들의 폭로사례 등과 비교할 때 형평성을 잃거나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일어난 일을 검찰이 수사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따지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고위공직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고 있노라면 울화가 치민다.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난국을 회피하려는 모습은 이제 상습화되었다. 서민들로서는 버틸 수조차 없는


세금탈루, 투기, 불법전입 등은 그러나 고위공직자들에게는 단골메뉴다. 당사자들은 국회


인사청문회 제도가 고위공직자 출세를 가로막는 것쯤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통쾌감을 떠나 고위공직자들의 한결같은 함량미달 자질을 접하고는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투기로 돈을 버는 공직자가 공직에 존재하는 한 사회정의는 한낱 말에 불과하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공직자가 공직을 수행하는 한 국민의 허탈감은 극에 달할 것이다.


도덕성은 공직자에게 가장 큰 덕목이다. 이를 게을리 하면 공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2009년 7월 16일 목요일

수족구병

 

♤수족구병이란 ?

 

수족구병은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생기는

 

감염성 질환이다. 대개는 가벼운 질환으로

 

미열이 있거나 열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입 안의 인두는 발적되고 혀와 볼 점막, 후부인두,

 

구개, 잇몸과 입술에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하며 3~7mm

 

 

크기의 수포성으로 손바닥과 발바닥보다는 손등과 발등에 더 많다. 엉덩이와 사타구니

 

에도 발진이 나타날 수 있고, 엉덩이에 생긴 발진은 대개는 수포를 형성하지 않는다.

 

수포는 1주일 정도가 지나면 호전된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는 5월 말에서 6월사이에

 

본격적으로 유행하고 장마가 시작되면서 사그라드는 경향이 있다


수족구 병은 왜생기는가?

원인균은 주로 RNA 바이러스에 속하는 콕사키 바이러스(Coxsakie virus)로 그중에서도

 

A16형에 의해서 많이 발생하는데 최근엔 엔테로 바이러스 71형등의 장내 바이러스에

 

의한 집단 발병도 보고 되고 있다.


수족구병의 증상은?

 

 

수-족-구병(Hand-Foot-Mouth disease)은 말그대로

 

선홍색 반점이나 구진 ,수포가 손,발,입속에 발생된다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7~8일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이는 주로

 

생후 6개월에서 4~5세까지의 어린아이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전염력이 강해서 온동네 아이들에게 퍼진다.

 

잠복기는 3~5일이며  발열, 인후통,식욕부진등으로 시작해서

 

발열후 1~2일째에 수포성 구진이 손바닥,손가락,발바닦에 생긴다. 구내 병변은 볼의

 

점막,잇몸이나 혀에 나타나고 때로는 둔부에도 나타나지만 수포가 아닌 발진만 나타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입안에 병변이 발생할 가능성은 약 90% 이상인데, 대부분 통증이

 

따라오지만 5~10일이 지나면 증세는 저절로 낫게 된다. 병변이 입에 안생기면 대부분

 

그냥 두어도 좋아지며 입안에 물집이 생겨도 아이가 잘 먹고 잘 참고 지내면 특별히

 

치료할 필요는 없다. 대개는 가벼운 질환으로 미열이 있거나 열이 없는 경우도 있다.


수족구 병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특별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일단 충분한

 

휴식과 함께 탈수가 되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많이 하는 것이 최선이다. 물집은 저절로 사라지

 

기는 하지만 입안이 아파서 음식을 잘 못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드러운 음식을 차게 해서

 

 먹이는 것이 좋다. 물집은 무리하게 터트리면

 

 안되며 연고를 바를 필요는 없다. 또한 열이 나거나 많이 아파하면 해열 진통제 시럽을

 

먹이는 게 좋다. 만약 열이 38도이상으로 심하면서 두통을 호소하고 자꾸 토하거나 목이

 

 뻣뻣한 경우 그리고 의식이 흐려지는 경우에는 뇌수막염이나 뇌염 일 수 있기 때문에

 

빨리 병원을 찾는게 좋다.


수족구 병은 어떻게 예방할까?

 

원래 바이러스 질환은 백신이 예방법인데 수족구병은 백신이 없다. 대개 손발에 묻은

 

바이러스를 통해서 전염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저귀를 갈고 난 후, 오염된 표면

 

또는  오염된 물질을 세척한 경우에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잘 씻도록 해야하고, 수족구병에

 

감염된 어린이와의 입맞춤, 안아주기, 생활용품 함께 쓰기 등을 제한함으로써 감염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 감염된 어린이는 감염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발병 초기

 

수일간 집단생활에서 제외 시키도록하며 손을 자주 씻고 양치를 자주 하는 등의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것이 좋다..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유산소 운동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을 즐기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활력을 찿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것 이다 .특히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운동을 하게되면 많은양의 산소가 필요하게

 

되므로 실내보다는 야외에서의 유산소운동이 더욱 필요하게된다.

 

자전거를 타거나 수영을 하면 많은양의 산소를 체내로 공급하므로서 필요이상의 젖산이

 

쌓이는것을 방지하여 피로를 빨리 해소할수있다.체중을 실은 무리한운동 보다는 수영이나

 

자전거를 이용하는것이 효과적이다.특히 당뇨와 혈압 관절이좋지않은 경우에는 자전거

 

운동이 좋다. 자전거는 과학적이면서도 안전한 유산소운동. 조깅 못지 않게 운동효과가

 

높으면서 관절에 충격이 덜 해 안전하고, 속도감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이나 연인들에게도 권할 만한

 

운동이다. 자전거를 처음 타는 사람이라면 우선 몸에 맞는 자전거를 고르는 것이 우선.

 

 안장에 앉았을 때 발이 지면에 닿는 정도의 높이가 적당하다. 헬멧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자전거를 타면 몇가지 유익한 효과가 있다.

 

첫째로 자전거를 타는 것이 유산소운동에는 최고이다. 폐활량,근력,허리운동,콜레스테롤

 

 해소등 성인병예방에 수영과 더불어 의사들이 권하는 최고의 유산소 운동이다.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해주며, 자전거 타기는 비만을 치료하고, 심장을 건강하게 만든다. 달리기와

 

걷기는 운동을 처음하는 사람이나 비만한 이들에게는 무리를 줄 수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걷거나 뛸 때 자기 체중의 3~5배의 충격이 관절에 가해지게 된다.

 

따라서 1시간 이상 운동을 지속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자전거는 안장이 체중을

 

 지탱해줌으로 관절염에 걸릴 염려가 없고, 비만한 사람도 운동량을 늘릴 수 있다. 게다가

 

지속적으로 자전거를 타면 심폐기능이 향상돼 심장병이나 심장 발작의 위험률을 크게

 

낮추어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둘째,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방지하는 등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 규칙적인 운동은 우울증

 

치료의 기본이다. 특히 야외로 나가 자전거를 타는 것은 벽으로 둘러쌓인 실내에서 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주변 풍경과 스쳐가는 사람들을 보며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게

 

되는 것이다 .

 

건강에 좋은 자전거 하나 구입하여 운동을 꾸준히 하여 건강관리에 힘을 써야한다.

 


 

돈생기면 갚으세요!!!!

 

 

 

2006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방글라데시 그라민 은행

 

"돈 생기면 갚으시요"라는 그 발상이 다소 엉뚱하기 조차한 은행이 사회를 건강하게 이끄는

 

방법을 보면서 사회적 기업의 역활과 소중함을 알게 한다.

 

당시 방글라데시 거리는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로 넘쳐났는데, 이곳은 자연재해와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없는 곳이었고 더럽고 낡은 집들에는 파리떼가 우글거리는 곳이었다.

 

그래서 담보할 것이 없는 빈민들에게 은행 대출이란 결코 허락되지 않았다.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인 유누스 경제학 박사는 27달러만 있으면 이 마을 주민들이

 

소규모 자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 냈다. 그는 42면에게 돈을 빌려 주면서

 

"돈이 생기면 갚으라"는 말만 했다. 1976년에는 무담보 소액대출을 해주는 그라민

 

은행을 설립했다. 대출받는 데 보증이나 관련서류를 요구하지 않았고,돈을 못 갚는다고

 

해서 법적 책임을 묻지도 않았다. 대출금을 3년이 지나도 못갚으면 그대로 청산시켰다.

 

그러나 그라민 은행은 대출금 상환율이 98%이며, 방글라데시 전국의 2185개 지점에서

 

18,151명의 직원을 거느린 대형 은행으로 성장했다. 유누스 총재는 노벨 평화상 수상 소식을

 

듣고 "빈곤없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뻐했다.

 

그라민 은행처럼 돈만 벌기 위한 기업이 아닌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이를 위해 수익창출

 

등 영업활등을 수행하는 기업을 사회적 기업이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지만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영업활동을 수행한다.

 

요즘 참으로 경제가 어렵다. 수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날 방법을 제시하는

 

사회적 기업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메일 망명

 

 

이제는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그야말로 법을 지켜야할 사람들이

 

법을 어기며 메일 압수수색을 한다.  나도 국내 메일을 사용하지 않고 구글이나 야후로

 

 옮겨야겠다.

 

현 정부에 비판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개인 이메일도 이젠 안심하고 쓸 수 없는

 

세상이 됐다.

최근 검찰은 PD수첩 작가의 이메일 7개월치를 압수수색한 뒤 이명박 정부에 반감이

 

있다는 것을 기소의 근거로 삼았다. 검찰은 또 지난해 주경복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수사하면서 7년치 이메일을 모두 들여다 보았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오늘 보도를 보니 YTN 노동조합원 20명의 이메일도 무더기로

 

 압수수색을 당했단다.

 

내 이메일은 별것이 없지만 이제는 이메일도 망명을 해야겠다.

 

언론의 자유가 있는 세상을 향하여...............

 

 

 

 





잔치국수 만들기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맛을 내는

         한국식 잔치 국수

     

       ♣ 준비할 재료

 

       소면 200g,멸치(국물용)10마리,가다랭이포2큰술,다시마10Cm,물8컵, 쇠고기100g

        (다진마늘.참기름1/2작은술씩.소금.후춧가루 약간씩)달걀1개,애호박.당근50g식,

        구운김 1/2장,간당1큰술,조미료2큰술,식용유적당량,소금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육수를 만든다. 냄비에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멸치를 넣고 살짝 볶은 후 물과 다시마를

         넣어 끊인다. 10분정도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가다랭이포를 넣어 물에서 내려

         맛을 우린다.

 

      2. 1의 육수를  면보에 걸러 간장과 조미료를 넣고 살짝 끓여 육수를 만든다.

 

      3. 쇠고기는 가늘게 채썰어 분량의 양념으로 밑간한다.

 

      4. 달걀은 소금을 넣고 잘 풀어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지단을 부쳐 가늘게 채썬다.

 

      5. 애호박은 채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없애고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는다.

         당근도 가늘게 채썰어 식용유를 두른 팬에 소금을 넣고 살짝 볶는다. 밑간한 쇠고기

         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 식힌다. 김도 가늘게 썬다.

 

     6.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국수를 넣고 삶는다. 끓어 오르면 찬물을 붓고 다시

        끓어 오르면 한번 더 부어 체에 밭쳐 찬물에 비벼 행군 다음 사리를 짓는다.

 

     7. 국수 사리를 그릇에 담고,장국 육수는 팔팔 끓여서 국수에 부었다가 다시 따라내고

        하는 것을 반복하여 국수를 따뜻하게 한다.

 

     8. 여기에 볶은 쇠고기와 애호박,당근 ,달걀,지단채,김을 고명으로 얹는다.

 

 

 

아내의 비밀재료

 

 

 

벤은 부엌에 들어갈 때마다 기분이 언짢았다. 아내 말타가 늘 사용하는 가스레인지 위에

 

선반이 있는데 그 위에 놓인 조그만 철제통이 문제였다. 아내는 그 철체통엔 손도 대지

 

말라고 수없이 다짐 했다. 아내가 그렇게 말하지만 않았다면 벤은 그 통을 보지도 못했을

 

것이고 그 통에 이토록 신경을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 통엔 아내가 장모님에게서 물려받은

 

"비밀재료"가 들어 있다고 했다. 그래서 벤이나 누군가가 통속에 뭐가 들어 있나 보려고

 

집었다가 실수로 떨어뜨리거나 쏟기라도 하면 끝이라는 것이었다. 그 소중한 비밀 재료를

 

다시 얻을 수 있는 길은 전혀 없다는 것이었다.

 

철제통 자체는 그리 대단한 것이 못 되었다. 너무 오래 되어서 붉고 노란 꽃무늬가 거의 다

 

지워지고 없었다. 오랜 세월동안 그 통을 집어 들고 뚜껑을 열 때 손가락이 닿았던 자리가

 

까맣게 닳아 있었다. 아내의 손가락만이 아니었다. 장모님과 장모님 어머니의 손가락도 그곳에

 

자국을 남겼다. 확실히는 모르지만 증조,고조할머님도 이 통 속에 비밀 재료를 쓰셨을 것라고

 

아내는 생각했다.

 

벤이 말타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장모님은 이 통을 말타에게 주셨다. 그리고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사랑으로 통속의 재료를 사용하라고 말씀하셨다.

 

말타는 장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랐다. 무슨 요리를 하든 아내는 선반에 놓인 통을 집어서

 

"비밀재료"를 조금만 뿌렸다. 케이크나 파이나 쿠키를 구울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아내가 팬을

 

오븐에 넣기 전에 통 속의 재료를 조금 뿌리는 것을 벤은 몇번이나 보았다.

 

통속에 든 것은 어떤 요리에겐 정말 효력이 있었다. 벤은 아내 말타가 세상에서 제일 가는

 

요리사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벤 혼자서가 아니었다. 그의 집에서 식사를

 

해 본 사람은 누구나 다 아내의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하지만 어째서 말타는 그 통을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것 일까?

 

정말 벤이 통 속에 든 것을 쏟을까봐 걱정이 되어서일까? 그 "비밀재료"는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그것은 무척 고왔기 때문에 아내가 요리 위에 그것을 뿌릴 땐 옆에 서 있어도 어떻게 생긴

 

가루인지 잘 보이지 않았다. 또한 그 "비밀 재료"는 다 없어지면 다시 얻을 수 없으니까

 

아내는 매우 조금씩만 사용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아내는 그 통 속에 든 재료를 벌써 30년 가까이 사용해 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매번 효력을 발휘해서 아내가 만드는 요리의 냄새만 맡아도 입에 군침이 돌았다.

 

벤은 통속에 든 재료를 꼭 한 번만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하지만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말타가 병이 났다. 벤은 말타를 병원에 두고 빈집으로

 

돌아온 벤은 무척 쓸쓸했다. 전에는 아내가 외박을 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저녁 식사시간이

 

되었는데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알 수가 없었다. 아내는 항상 즐겁게 요리를 했으므로

 

벤에게 한 번도 요리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무엇을 먹을까 살펴보러 부엌으로 갔다. 그리고 즉시 선반위에 놓인 철제통을 보았다.

 

두 눈은 자석처럼 그 통에 달라붙었다. 그는 간신히 눈길을 떼었다. 그런데 호기심이 그를

 

그냥 두지 않았다. 통속에 대체 뭐가 들었을까? 왜 만지기만 해도 안 되는 것일까?

 

"비밀재료"는 어떻게 생겼으며 얼마나 남았을까? 벤은 다시 눈길을 돌렸다. 부엌식탁위에

 

놓인 케이크 접시에 아내가 만든 맛있는 케이크가 반이 넘게 남아 있었다.

 

케이크를 한 조각 크게 잘라서 접시에 담고 식탁 의자에 앉아서 먹기 시작했다. 한 입도

 

채 안 먹었는데 눈길은 다시 철제통을 향했다. 통속에 뭐가 들었는지 보면 나쁠 게 뭐란

 

말인가? 왜 아내는 그 통을 그렇게 비밀스럽게 지키는 것일까?

 

다시 케이크를 한 입 떠먹고 벤은 자신과 협상을 하기 시작했다. 볼까? 말까? 철제통을

 

바라보며 케이크를 다섯 번 더 떠먹었다. 그리고 마침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벤은 천천히 부엌을 가로질러 가서 조심조심 통을 선반에서 내렸다. 살짝 들여다보다가

 

흘리기라도 하면 큰일이었다. 통을 가만히 식탁 위에 올려놓고 조심스럽게 뚜껑을 열었다.

 

너무 긴장해서 통속을 들여다보기도 두려웠다.

 

그런데, 안을 들여다보다가 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통 속엔 조그맣게 접은 종이 한 장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커다란 손가락을 억지로 통 속에 집어넣어서 접혀진 종이의 한 귀퉁이를

 

조심스럽게 잡아 꺼냈다. 그리고 부엌 불 밑에서 살며시 펼쳐 보았다.

 

짤막한 문장이 적혀 있었다. 필체를 대번에 알아보았다. 장모님의 것이었다.

 

"말타야. 무슨 요리를 하던 사랑을 뿌려 넣는 것을 잊지 말아라."

 

벤은 침을 삼켰다. 종이를 다시 접어서 통 속에 넣고 있던 자리에 올려 놓았다. 다시 케이크를

 

먹기 시작했다. 아내가 만든 음식들이 왜 그렇게 맛이 좋은지 이제는 이해가 되었다.

 

                                            (여자의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도서출판 이레)

 

 

 

 

2009년 7월 13일 월요일

월급이 얼마인지 ??이자 안내고 돈빌리는 사람들(이상한 돈거래 법칙)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의 돈거래는 참으로 이상하고 재미가 있어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곤한다.

 

대개 사회의 지도층이라는 사람들 물론 다 그렇진 않다고 해도 몇몇 사회를 이끌어 간다는

 

사람들의 돈거래를 보면 어딘지 모를 이상함이 묻어난다.

 

몇억 혹은 몇십억의 돈을 빌려주면서 이자한푼 안받고 빌려주는 친구,지인들 ,나중에 조사하면

 

모두가 빌린돈이라며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우리같은 소인배 은행가서 돈좀 빌릴려하면 온갖 서류는 다준비하고 이자도 많이 비싸다...

 

그런데 높으신분들이 빌리면 이자도 4~5%대가 가능하다????? 알 수가 없다 도통 알수 없는

 

 세상이다.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가 23억원을 빌려 강남의 70평대 아파트를 매입하는 과정에 석연치

 

않은 의혹이 일고 있어 청문회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청와대는 지난 21일 천성관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전격 발탁하는 파격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발표에 앞서 청와대는 천 후보자의 자질에서 부터 재산, 도덕성까지 철저한 검증작업을

 

거쳤고 검찰총장직을 수행하기에 결격사유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러나, 올 상반기 강남구 신사동의 70평짜리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집값의 84%인 23억

 

 5천만원을 빌려 실거주보다는 가격상승 기대가 거래의 동기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은행에서 7억 5천만원, 지인으로부터 빌린 8억원의 월 이자만 500만원이 넘어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될 때를 대비한 투기 의혹마저 일고 있다.

 

검찰도 이런 점을 의식해 전세 살던 아파트를 구입한 것이고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는

 

 해명을 내놨다. 아울러,천 후보자 소유로 돼 있는 잠원동 아파트는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다.

 

 

검찰은 뇌물사건 수사에서 피의자를 기소하기 위해 빌린 돈의 이자까지 따져 뇌물액수에

 

포함시키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천 후보자는 이 아파트 전세자금과 구매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족과 지인으로부터 각각

 

8억원씩 16억원을 빌리고 시중은행으로부터 7억 5천만원을 대출받았다.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자료에 따르면 가족으로부터 빌린 8억원에 대한 이자는 0원, 은행으로

 

부터 빌린 7억 5천만원은 연이율 4%였고, 지인 박모씨로부터 차용한 8억원에 대한 이율은

 

4.4%였다.

 

결국 천 후보자는 28억원이 넘는 대형 아파트를 23억원 가량의 빚을 내 구입한 셈인데, 경제

 

위기로 인한 부동산 가격으로 집값이 바닥을 칠 때 집을 샀다가 집값이 회복되면 되팔려는

 

투기성 구매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친인척으로부터 빌린 8억원에 대한 이자를 한 푼도 안내고 있다는 점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또 지인으로부터 빌린 8억원의 연 이율이 4.4%이고, 은행으로부터 빌린

 

7억 5천만원에 대한 연이율이 4%인 점을 감안하면 천 후보자는 한 달에 520만원 가량을

 

이자로 내야 한다.

 

이에 대해 검찰총장 청문회 준비단 조은석 대변인은 "천 후보자가 전세들었던 아파트 주인이

 

집을 내놓는 바람에 아들의 결혼이 예정돼 있고, 딸도 같이 살고 있어서 고민 끝에 큰 평수의

 

 아파트를 산 것으로 알고 있다"며 투기가 아니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천성관 검찰총장 내정자가 서울 강남에 고급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 23억원의 빚을 진

 

것으로 나타나 투기 의혹이 일고 있다.특히 23억원의 빚 가운데 친척으로부터 빌린 8억원에

 

대해서는 이자를 한푼도 안 준 것으로 드러나 자금의 성격과 출처 등과 관련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공무원 생활하면서 520만원의 이자를 매달 내면서 생활하기 쉽지 않을 텐데....

공무원 월급 일천만원 받기가 쉽지 않은데 매달 이자비용을 떼고 생활한다는 것은 우리의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정말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