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6일 일요일

하얀 연꽃밭을 보며....

 

 

 

 

어머니집에 방문하는길 나의 발길을 붙드는

 

하얗게 핀 연꽃을 보면서

 

소박함과 순수함,깨끗함을 보면서

 

마음까지 순수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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