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9일 토요일

구글 Gmail 도 사이버 안전지대 아니다.

 

 

 

 

구글 지메일 압수수색 논란

 

 

검찰이 구글의 이메일인 지메일(Gmail)의 수 발신 내용을 확보해서 해외 사업가 김모씨를


국가 보안법 위반으로 기소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구글의 미국의 메인 서버를 압수 수색 한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지만 문제의 소지를


않고 있다.


지난 6월 검찰이 MBC PD 수첩 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해당 제작진의 개인 이메일을 압수


수색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네티즌들은 미국에 메인 서버를 둔 구글 지메일로 계정을 옮기는


사이버 망명을 떠났다.

 

구글과 같은 해외 이메일 서비스는 국내업체인 NHN이나,다음,파란등과같이 국내법을

 

적용받지 않아 국내 수사기관이 이메일 내용을 확보할 수 없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국내

 

많은 네티즌들이 지메일로 "사이버 망명"을 떠났는데  이번의 검찰의 지메일 내용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 지검 공안1부는 북한과 합작한 인도네시아 소재 수산업체에서 일하면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재 북한 대사관의 외교관이자 대남공작지구 소속 공작원인


장모씨와 접촉해 남한 관련 정보를 유출한 혐의 등으로 사업가 김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북한 공작원 장씨에게 2005년 8월~2009년 2월 친구의 한국 여권,


한국 정밀 지도가 담긴 CD 등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해병대와 재향군인회 홈페이지


 ID와 비밀번호, 포털사이트 다음의 이메일 계정, 국내 언론사의 남북 정상회담·북한 핵문제


보도내용, 김정일 생일축하 메시지 등을 지메일로 발송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김씨의 국가보안법 위반은 지메일을 통한 수발신 문건에서 확인됐다고 검찰은 밝혔다.


 김씨는 2007년 자신의 이름으로 지메일 계정 2개를 만들어 하나를 장씨에게 제공했다.


 김씨는 2007년 8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연락' '신문(시리즈)' '해병' '안부' 등의


제목으로 장씨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그 이메일 내용을 국정원과 검찰이 확보했다.


 그러나 수사기관은 "(구글의 미국 메인 서버를) 압수수색한 것은 아니다."면서도


구체적인 확보 방법을 밝히지 않다가 서울신문 보도가 나가자 뒤늦게 "피고인이


 스스로 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범죄사실이 드러나는 이메일을 피고인이 자진


 제출했다는 점은 선뜻 납득하기 어렵다. 김씨 변호인은 "의뢰인의 문제라 언론에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미국 본사가 관리하는 지메일을 입수하려면 한·미 형사사법공조


 조약에 따라 한국 법원은 물론 미국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까지 필요하다."면서 "압수수색


 영장이 있더라도 1년6개월간의 이메일 내용을 수사기관에 넘기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의 지메일 수발신 내용까지 확인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모든 사생활을 누군가


감시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무섭기까지 하다.

 

 

 

 

 

물고기 체험 마을

 

 

물고기마을 2년전쯤 갔다 왔는데  예전보다는 물고가가 많이 줄었더군요.

 

하지만 신기한 물고기들이 많이 있어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는 체험 학습장으로

 

좋을듯 해서 소개합니다.

 

 

 

                        물고기 말을 입구 입니다.

 

                           먹이를 주면 물고기들이 몰려 듭니다.

                          

 

 

                            물고기 마을 소개

 

                           연꽃 핀 못에 물고기 모습

 

                          빨간 물고기

 

                     황금 물고기

 

 

                          어린 뱀장어

 

                      뗏목 체험

 

                         누드 개구리

 

                       연꽃 봉우리

 

 

                    황금 물고기

 

                      연꽃 씨앗 모습

               

                      왕벌집 모양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신종플루 치사율 독감의 10배

 

 

 

 

 

15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종 플루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두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63세 여성이 신종 플루와 다발성 장기손상으로

 

오늘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해외 여행 경험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정확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앞서 14일  지난 1일 태국 여행을 갔다가 5일 귀국한 55살 남성이 귀국 직후 감염

 

 증세를 보이다 폐렴 합병증으로 숨졌다.

 

신종 플루가 의심되면 감염내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중형병원이나 소형병원에는 감염 내과가 없으니 대형병원에 가서

 

받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감기나 바이러스성 폐럼.신종 플루는 '바이러스 질환'이고

 

결핵 ..세균성 폐렴은..'세균성 질환'이다..

 

세균성 질환과.................. 바이러스질환...

 

 반드시 구별해서 치료를 해야한다. 이 둘을 구별하도록 하자..

 

세균성 질환인 경우는 항생제 처방하면 웬만하면 (항생제 내성만 없다면)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바이러스 질환인 경우는 항바이러스제 자체에 한계가 있어서 사실 치료하는데

 

한계가 있다.아직도 B형 간염 바이러스 만성 보유자가 치료가 안되고감기 치료제가 없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

그것이 '바이러스'질환와 '세균'질환의 차이이다.

 

 

 

확산되는 신종 플루- 폐렴 주의보 !!!

 

태국 의료서비스국의 레왓 위사룻 국장은 "신종플루 감염자의 치료기록 등을 분석한 결과

 

신종플루 증상이 심각했던 환자의 대부분이 폐렴 증세를 보였고 폐의 밑부분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레왓 국장은 숨을 크게 들이쉬는 행동은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폐를 공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기 때문에 신종플루 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국 보건부는 신종플루에 감염되더라도 대부분 2-3일이면 완전하게 회복이 됐다며 증세가

 

발견된 뒤 병원을 너무 늦게 찾아온 사람들이 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방학을 맞아 외국인이 참여하는 국제행사가 많아지며 신종플루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수련회 등에 참여한 사람들중에

 

신종 플루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신종 플루 사태와 관련하여 자세히

 

알아보자.

 

 

♣ 신종 플루사태로 본 인플루엔자의 세계

 

유래 : 인플루엔자라는 용어는 1743년 이탈리아에서 ‘감기‘가 맹위를 떨쳤다. 원인을

 

‘influenza di freddo'(추위의 영향)라 여겼다. 하지만 1933년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분리 되었는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RNA바이러스의 일종으로 믹소바이러스

 

무리에 속한다. 두 개의 속(屬)이 있는데 A형과B형이 한속,C형이 별개의 속이다

 

♣ 유전자 8개

 

최근들어 H1N1(신종플루),H5N1(조류인플루엔자)란 용어가 귀에 익을 것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름은 훨씬 길고 복잡한데 예를 들면

 

“Influenza A/ HongKong/1/68/(H3N2)"를 분석해보자

 

A : A형 인플루엔자를 가르킨다.

 

HongKong : 바이러스가 분리된 지역(홍콩)

 

1 : 1은 바이러스가 분리된 순서(첫번째)

 

68 : 바이러스가 분리된 시기 (68년)

 

H3N2 : H3형과 N2형의 항원성을 지닌 것을 뜻한다.

 동물에서 분리된 ' Influenza A/Swine/Iowa/15/30(A/H1N1)이라면,
 
A다음에 동물명(Swine=돼지)을 따료표개하는데, 이런 표기가 없으면

사람에서 분리된 바이러스이다.

인플루엔자는 8개의유전자로 이뤄져 있다. 이 유전자는 각각 단백질을 생성한다.

 

이 중 헤마글루티닌(HA)과 뉴라미니다아제(NA)라는 해당 인플루엔자의

 

독성. 전염성등을 좌우한다.

이번 ‘신종플루“유행에서 치료제로 급부상한 타미플루나 릴렌자는 모두

NA를 억제해 바이러스를 없애는 약효를 발효하는 것이다.

 

 

인플루엔자는 A,B,C형 세종류로 나눌 수 있다. B형은 증상이 가볍고

 

오직 사람만 감염 시킨다는 것 A형과 다르다. 주로 어린이를 노리며

 

변이 발생이 A형헤 비해 2~3배 적다. c형은 사람이 감염된 사례는

 

있지만 대부분 증상이 없고, 유행을 부르지 않는다.

 

문제는 A형이다. A형은 여전히 야생의 상태이며 매우 위험하고

 

변이되면서 변종 인플루엔자가 생긴다

 

A형의 원래 모태는 물새와 오리이다. 따라서 모든 조류인플루엔자AI는

 

A형의 일종이다. AI 바이러스는 다른 조류나 돼지,말 등 포유동물,

 

그리고 인간으로 전파가 가능하다. 유행초기에 돼지 인플루엔자(SI)로

 

불렸던 신종 플루도 A형이다

 

 

 

2009년 8월 14일 금요일

또다른 개그맨 K씨의 불법 도박 연루설 파문


 

 

연예인 ,인기 스타들이 잇따라 불법 도박 혐의로 경찰에 적발돼 연예계가 바짝 긴장한

 

 가운데 이미 혐의가 사회 지도계층 인사들이 포함된 해외 원정도박을 둘러싸고

 

도박 폭풍이 일어나고 있다.
 

 

불법 도박 혐의로 포착돼 물의를 빚은 개그맨 K에 이어 또 다른 개그맨 K를 둘러싸고 불법

 

도박연루설이 퍼지고 있어 파문이 예상되고 있으며,13일 연예계에서는 앞서 적발된 K 외에


또 다른 개그맨 K가 불법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급속히 퍼져 관계자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연예인들이 다수 연루됐다는 이야기까지 번지고 있다고 한다.

또 다른 개그맨 K를 포함해 연예인 15명 정도가 불법 도박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들은 “마카오 원정 도박과 다른, 국내서 거액을 걸고 불법으로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문들이  사실로 드러나면 연예계에는 ‘도박 폭풍’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먼저 경찰에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는 개그맨 K는 한 번에 90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을

 

걸고 마카오 불법 도박장에서 바카라를 한 혐의. 파문이 확산되자 그는 출연 중이던

 

 KBS 2TV ‘개그콘서트’와 ‘코미디 쇼 희희낙락’에서 하차해 프로그램 제작에도

 

차질을 빚었다.한편 가수 A와 가수 겸 연기자인 B 역시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상태. 이들은 환치기를 통해 각각 1억4000만원과 2400만원으로 마카오의

 

 한 호텔에서 도박을 해 외환거래법 위반 등으로 적발됐다. 때문에 연예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계속되는 도박 파문으로 자칫 연예계 전체가 스캔들로 얼룩지지

 

않을까 걱정”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반대로.. 거액을 기부하는 연예인과 세상의 빛이 되기위해 애쓰는 연예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우상인 연예인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서

 

사회가 아름답게 변하고 살기좋은 곳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는데

 

도박과 같은 퇴폐적이고 한탕만을 좇아가는 모습에 씁쓸함만 더합니다.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개그맨 K씨 ???

 

 

해외 원정 도박으로 논란이된 개그맨 k 씨가 진행하던 모든 프로에서 하차한다고한다.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K(34) 씨가 출연 중인 KBS '개그 콘서트' 등

 

TV 프로그램을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K씨 소속사는 11일 오후 "K씨가

 

구체적 범죄사실이 입증된 바는 없지만 불미스런 사건에 거명됐다는 자체를 반성하고

 

 자숙하는 의미로 당분간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결론이 난 상태가 아니라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과장 추측과 미확인

 

기사로 인해 진실이 왜곡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면서 "최근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 결과와 상관없이 시청자와 팬, 동료 개그맨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K씨는 유명 호텔인 베니시안에 한국 VIP 손님을 상대로 개설한 무허가 도박장에서

 

9000만원의 거액으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개그맨 k씨에 어려운시절들도 겪은사람들이

 

그렇게 도박으로 돈을 탕진한것에 비난이 쇄도하고있습니다. 공인으로서 모든

 

행동을 조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박과 같은  나쁜 행동이 비난의 대상이

 

됩니다. 사회의 본이 되어 이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 가야할 공인들의 행동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나이도 같아서 찾기가 힘들었는데요 .금요일 저녁 11:05분 방영까지

 

이제초읽기에 들어갔는데요.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동해사랑 ,독도사랑 김장훈과 서경덕

 

 

 

동해를 일본해로 잘못 표기하는 미국의 3대 신문인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일본해 표기가 틀렸음을 지적하는 전면광고가 잇따라 실린다.

 

한국 홍보 전문가로 활동하는 서경덕(35, 성신여대 객원교수)씨는 가수 김장훈씨와 함께

 이들 3개 신문에 동해 표기가 옳음을 알리는 전면 광고를 게재하였다

.

 

서씨는 지난 5월에도 NYT에 이 신문이 한반도 관련 기사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잘못 표기했음을

 

지적하는 전면광고를 냈고 작년 7월에는 김장훈씨와 함께 동해와 독도를 알리는 광고를 게재했다.

 

서씨와 김장훈씨는 6일 WSJ에 실릴 예정인 광고에서는 이 신문이 지난 7월3일 기사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잘못 표기했음을 지적하고 이를 WSJ와 기자들에게 알린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들은 광고에서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는 지난 2천년 동안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해'로

 

 불려왔고 동해상에 존재하는 '독도' 도 진정한 한국의 영토"라면서 이는 진실이고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임을 강조했다. 또한 세상에 일본해라는 것은 역사를 왜곡하려는 일본 정부의

 

생각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광고는 ‘워싱턴 포스트 저널리스트들께’ 라는 편지글 형식으로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는

 

 지난 2천년 동안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해로 불려왔고, 동해상의 독도는 한국의 영토로 인정

 

받았다. 이 사실은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역사적 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인 WP가 진실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아시아에서

 

작은 사실 하나를 알리니 참고해 달라"라며 광고를 낸 의도를 설명했다.

광고의 주체는 ‘다음 세대를 위해(www.ForTheNextGeneration.com)’로 알려졌으며,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로 활동하는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 비용은

 

김장훈이 전액 후원했다.

서 교수는 "세계적인 신문에 지면광고를 계속해서 게제할 것이다. 더불어 영상광고도 준비해

 

 뉴욕타임스퀘어광장의 광고판과 CNN 등에 광고를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입쇠고기관련 2라운드 전여옥의원과 정진영 배우의 논쟁

 

 

 

지난해 광우병 수입 소고기와 관련하여 수입육업체 에이미트 박창규 대표는

 

10일“배우 김민선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며 “지난해 광우병 파동 당시

 

김민선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는게 낫다’고 한 발언에

 

대한 책임을 묻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어 “작년 MBC ‘PD수첩’ 광우병 관련 보도 이후 수입육업체의 피해가

 

 막심하다”며 “MBC PD4명과 작가 1명, 김민선까지 6명에게 민사상의 책임을 묻는

 

소장을 10일 서울 남부지원에 접수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민선 측은 “아직 모르고 있는 일”이라며 당황하는 모습. 김민선의

 

청산가리 발언은 이미 지난해 화제가 됐던 터라 이번 피소 건은 예상치도 못했던

 

일로 여겨진다.

 

 에이미트 박 대표는 “지난해 ‘PD수첩’ 방송과 김민선의 청산가리 발언으로

 

우리 업체만 15억원 가량의 피해를 봤으며, 협회 차원에서는 약 3천억원의 손해가

 

추산된다”며 “우리 업체의 소송 진행 상황에 따라 협회에 가입된 타 업체의

 

소송도 잇따를 것”이라고 말해 향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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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은 13일 한 매체에 기고한 글을 통해 전여옥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연예인의 한마디-사회적 책임 있다'는 글의 내용을 세세히 반박한 정진영씨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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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은  "김민선씨와 통화를 했다"며 "최소한의 자기 방어를 할 수 없는 어린 후배가
 

괴로워하고 있기에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원님의 말씀이 '잘 알지 못하면 잠자코 있어라'라는 말로 들려 그것은

참으로 문제가 있는 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글을 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전 여옥의원은 김민선의 발언을 언급하며 "지난 광우병 파동 때 연예인의 한마디가

마치 화약고에 성냥불을 긋듯이 가공할 만한 쓰나미를 몰고 온 것을 기억한다"며 "영향력이

 남다르기 때문에 연예인들은 '자신의 한마디'에 늘 '사실'에 기초하는가라는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또 "연예인은 막강한 영향력에 대해

자기책임과 자기책무를 확실히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씨는  김민선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을 언급하며 "모든 시민은 자신의 견해를 밝힐

권리가 있으며 연예인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김민선은 쇠고기 수입에 대한 시민으로서의

 견해를 밝힌 것으로 허위사실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또 그는 "1년 전 많은 시민들은 광우병 소가 수입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고, 그 우려는

시민이 가질 수 있는 정당한 우려"라며 "자신이 먹을 것이 위험할까 걱정된다는 것이
 

허위사실 유포인가?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견해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사실에 기초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이 어째서 정치적 견해가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따졌다. "연예인이 공인이라는 논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힌 그는 "설사 백번

양보하여 연예인이 공인이라 하더라도 그들이 한 말은 모두 정치적 견해인"지 반문했다.

 

그는 "김민선씨가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한 적도 없고, 권력을 쟁취하려고 쇠고기 문제를

거론하지도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만 먹을거리가 위험하다는 견해를 표했을 뿐인데,
 

그게 그리도 잘못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진영은 전여옥 의원에게 "그런 충고는 한 여배우에게 주시지 마시고, 남의

이야기는 절대 듣지 않으려하는, 자기 이야기만 하려고 하는 진짜 공인들에게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혹 '사실도 잘 모르는' 연예인들 입조심하라는 섬뜩한 경고로 들려
 

마음이 영 개운치 않다"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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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민선이 미니홈피에 게재한 전문.

 

나라는 인간은 정치에 그리 큰 관심을 갖는 그런 부류가 아니다. 나라는 인간은 여론이

 

뭔가 좋은 방향으로 모든 걸 끌고 갈거야 하는 다수의 긍정에 믿는 그런 사람이다.

 

그렇게 나란 인간은 그저 그런 사람인거다. 나란 인간은 인간이기에 언젠가는 죽을

것이란 걸 안다.하지만 나란 인간은 그 언젠간 죽는 순간이 왔을 때 곱게 예쁘게

 

그렇게 죽고픈 사람인 것이다. 머릿속에 숭숭 구멍이나 나 자신조차 컨트롤 하지

 

 못하는 나란 사람은 상상하기도 싫으며 그렇게 되어선 절대로 안 된다.

 

십년, 이십년, 삼십년…. 아니 바로 내일일 수 있는 이야기….

 

지금 매스미디어가 광우병에 대해 이렇게 잠잠하단 것이 난 사실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당장 살고 죽는 이야긴데…. 남 얘기가 아닌 바로 나, 내 자식, 나의 부모님,

 

 내 친구들의 이야긴데…. 어디 일본도 아닌 바로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에서 말이다.

 

도대체 그 많고 많던 매스미디어는 왜 이 문제에 대해선 쉬쉬하고 있는 걸까….

 

이제 곧 세계가 피하는, 자국민들조차 피하는 미국산 소가 뼈 채로 우리나라에 들어

 

온 다고 한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다. L.A에서조차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 채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

 

광우병은 700도로 가열해도 살아남고 사용된 칼이나 도마 절삭기를 통해서도 감염이

 

되며 한번 사용된 기구는 버리고 또 소각해도 살아남는다. 스치거나 백만분의 일만

 

유입이 되어도 바로 치명타인 광우병. 닭이나 돼지고기 생선류 역시 안전지대가

 

아닌 것이다. 광우병 보균자는 타액으로도 전염이 되고 음식은 아무리 가공을 할지라도

 

 우리는 별 수 없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

 

단지 소고기만 안 먹는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거의 모든 식자재. 과자류,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화장품까지도 사용된다는 걸 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병원역시 여러 번

 

의료기구들을 소독을 하지만 그것으론 어림도 없다.

 

그리고 잠복기 역시 예측할 수 없어서 일이 붉어졌을 때는 이미 늦은 상태인 것이다.

 

나라님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어야 한다!! 국민을 위한 사람,

 

 국민의 혈세로 숨을 쉬는 사람, 그것이 정부이고 나라님인 것이다.

 

나라님이 자신의 나라를 존경하지 않고, 자신을 뽑아준 국민을 존경하지 않는,

 

그런 불상사는 제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습적인 주머니 채우기는 이젠 그만. 대운하도, 의료보험도. 잊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린 사람이다. 숨도 쉬고 아파서 눈물도 흘리고 웃기도 하는 사람이다.

 

돈이 아니란 말이다. 제발 우리를 두고 도박 같은 거 하지 말았으면 한다.

 

진저리가 나려고 한다. 이젠….


김혜성 역시 마찬가지. “미친소를 수입하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정보지식도 없이

 

그냥 무개념으로 수입하니까 더 열 받는 거다”라며 “협상은 개뿔. ‘

 

그냥 미친소 주십시오. 주는 대로 저희가 조건 없이 무조건 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굽실굽실 거린 거라고, 그렇게 밖에 생각 안 든다. 우리는 그냥 미국

 

애완동물도 안 먹는 것 주십시오. 저희가 먹겠습니다라니….”라고 격분했다.

 

 

 

 

 

 

2009년 8월 10일 월요일

한나라당에서 위장전입으로 낙마시킨 고위 공직자 후보들

 

 

 

실제 한나라당은 그동안 정부의 고위 공직자 후보 검증 과정에서 위장전입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해 왔고 이로 인해 낙마한 인사가 많다. 위장전입이 주요 문제가 돼 고위

공직자로 낙마한 사례는 DJ정권 당시이던 1998년 4월 주양자 전 복지부 장관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일가족이 16차례에 걸쳐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법을 위반한 것 같다”고 시인하면서 취임 후 58일 만에 장관직을 사임했다.

장 상·장대환 국무총리후보자도 같은 경우로 중도하차했다. 2002년 7월과 8월에

낙마한 이들 역시 자녀 취학용 위장전입 등이 문제가 됐다.

특히 장대환 총리 후보자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마찬가지로 “애들을 좋은 곳에서

교육하려고 했던 생각에서 한 일”이라며 “맹모삼천지교로 봐 달라”고 해명했지만

한나라당은 공직후보자로서 큰 결격사유라며 인준안 과정에서 부결시켰다.


노무현 정권 때도 그런 일이 있었다. 2005년 3월 이헌재 경제부총리가 부인의

위장전입이 드러나 한나라당의 거센 공격을 받은 끝에 그만뒀다. 최영도 전

국가인권위원장도 부인 위장전입 문제로 자진 사퇴했다.

2005년 4월 홍석현 주미 대사와 2006년 김병준 교육부총리·김명곤 문화부 장관

등도 위장전입 문제로 한나라당 인사청문위원들의 혹독한 비판에 시달려야 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다.


아래글은 2006년 한나라당의 위장전입 관련 자료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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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변인은 9월 25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오늘 아침 언론을 보면 북한이 3-6개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핵연료봉을 연내에

 제거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것이 북한이 대미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접할 수 있다. 이 같은 내용을 밝힌 사람이 북한의 고위인사를 만날 수 있는

몇 안되는 미국학자가운데 한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신빙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 우리는 이러한 핵 연료봉 조기제거와 재처리 계획이 북미간에 작전협상을 위한 평화의

지렛대가 아닌 한반도의 심각한 불안정과 북한은 국제사회로부터 더욱 고립케 하는

위험한 부메랑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따라서 이러한 벼랑 끝 협상을 위한 상투적인

불장난을 즉각 중단하고 하루속히 6자회담에 복귀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 그리고 지금까지 대북 저자세와 눈치보기로 일관해온 노무현 정권은 북핵 문제에

 대해 국제 사회와 강력한 연대를 구축하기 위한 단호하고도 현명한 입장을 재천명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은 포괄적 접근방안이라는 두리뭉실한 외교적 수사에 사실상

북한의 기만 살려주는 방안이 담겨있는 것인지 여부를 냉정하게 짚어나갈 것이다.

ㅇ ‘4수는 철학의 흠결’

 

- 삼세번이란 말이 있습니다. 꼭 세 번, 정확하게 세 번이란 뜻입니다. 무슨 놀이를

할 때, 혹은 내기, 시합, 약속등에 잘 쓰이는 말입니다. 쉬운 말인데 조금 어렵게

풀어보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여러 가지 방안을 시도함에 있어 그것의 한계, 최고치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환원해서 쉬운 말로 다시 풀면,‘할만큼 다했다’는 뜻이

 됩니다.

- 국회에서 세 번씩이나 처리를 시도해서 실패한 것은 해볼 만큼 다 해봤다는 것,

전효숙 카드로는 끝장을 보았다는 것, 그 카드의 효력이 다했다는 것입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다 치루고 끝이 났는데 그래서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무슨 염치로

 똑같은 카드를 들이민다는 것입니까?

- 국민적 심판은 이미 내려졌습니다. 심판의 결과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완패입니다.

 전효숙 카드는 더 이상 안된다고 하는 것이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입니다. 그런데

집행기구인 대통령이 국회에 또다시 똑같은 카드를 들이미는 것은 한계를 이탈한

 것입니다. 통치권자의 행정행위가 아니라 국민과 야당을 상대로 한 오기입니다.

- 헌법재판소장의 자리가 오기로 밀어부쳐도 되는 그런 자리입니까?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절차의 흠결이 아니라 이번에는‘철학의 흠결’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이성적 판단으로 전효숙 임명동의안을 철회해야 합니다.

ㅇ ‘청와대, 코드만 검증하고 위장전입은 검증않나?’

- 주동황 방송위원의 사퇴로 청와대의 인사검증시스템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상희 전 방송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된지 한달여만에 사퇴한 데 이어

주동황 위원이 돌연 사퇴함으로써 도대체 무엇을 검증했는지 알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 주동황 위원은 민언련 정책위원을 역임했고 열린우리당 몫으로 방송위원에 추천되어

 차관급인 상임위원직에 올랐던 인물입니다. 주위원은 언론에서 부동산투기 의혹과

위장전입의혹을 제기하자‘최근 일부 신문이 저의 주변과 신상을 뒤지면서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표적취재를 하고 있다’며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 매사를 언론 탓으로 돌리는 태도는 노무현대통령과 똑같은 것입니다. 청와대는

인사검증시 코드만 검증하고 부동산투기나 위장전입과 같은 도덕적인 문제는 전혀

검증을 하지 않는지, 아니면 코드만 같으면 도덕적인 것은 문제를 삼지 않는지

밝히기 바랍니다.

ㅇ ‘고건영입 정계개편, 엄동설한 곁불쬐기’

- 민생 챙기기에 바쁜 정기국회가 난데없는 정계개편 논란으로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평소에 잘했으면 굳이 정계개편한다고 호들갑을 떨지 않아도 될텐데 게으른 농부가

해질녘에 바쁘다고 하더니 꼭 그 짝입니다.

-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은 9%입니다. 지지율 10%도 안되는 정당이 나서서 정계개편의

  주도권을 잡겠다고 이리저리 뛰고 있는데 국민들은 그저 코웃음만 칠뿐입니다.

- 고건 전 총리를 영입해서 국면의 반전을 꾀하겠다는 열린우리당의 의도는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난파선에서 탈출하겠다는 절박한 심정이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공할 것으로 믿는 사람은 드뭅니다. 눈보라

 몰아치는 엄동설한에 곁불쬐는 수준에 지나지 않을 것이 뻔합니다.

ㅇ ‘親미, 反미? 知謎가 먼저다!’

 

- 시기상조이자 어설픈 전시 작전통제권 협상을 막으려는 한나라당의 노력을

‘친미 사대주의’로 몰아세우는 발언이 계속된다. 여권만이 아니라 이제 북한

노동신문까지 "매국배족의 원흉인 한나라당을 역사의 무덤 속에 완전히 묻어버려야

한다"고 나섰다.

- 고령의 의원이 국가 안보를 위해서라면 못할 일이 없다는 뜻으로, 돌아보면 더한

옛일도 있었다고 한 말을 ‘조공외교’라 비난한다. 어폐가 있는 것으로 따진다면

대통령께서 그토록 수치스러워 하신다는 ‘정치범 수용소’ 발언이 이의원의 발언만

못할 것이 없고, 발언의 의도와 목적을 감안한다면 순수성은 이보다 떨어질 것이다.

- 한반도에서 자국의 부담을 줄이려는 미국의 시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닉슨,

카터를 거쳐 이제껏 줄곧 계속되어온 일이다. 무엇 때문인가? 米國이라 표현하자는

 이도 있지만 우리가 그간 美國으로 표현해온 나라가 던져온 수수께끼 같은 것이다.

 자신들의 의도를 아느냐는 수수께끼(謎) 말이다.

- 이미 여러차례 거론된 바와 같이 전작권 협상을 통해 미국은 실리를 단단히 챙기게

된다. ‘고립주의’와 ‘불간섭주의’의 전통을 갖고 있는 미국이 그간 한반도에서 보여준

모습을 정리하면 어떤 답이 나오는가?

- 미국이 던지는 쉽디 쉬운 수수께끼도 제대로 풀지 못하고 우리끼리 親美니 反美니

다투는 사이 전작권 단독행사의 최대 수혜자는 자칭 평화세력이 그토록 증오하는

 미국의 군수산업체가 될 것이 자명하다. 앞으로 현실화된 북핵 소식을 접해야하는

지금의 논의의 시기가 아닐 것이다. 미국의 의도는 무엇이고, 북한의 의도는 외면한

채 섣불리 달려들다가는 이 땅의 안보는 미궁 속을 헤매게 될 것이다.


2006.   9.   2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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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은 분명 범법행위이다. 더구나 검찰총장이 위장전입을 했다면,

 

이건 누가봐도 그 책임이 일반인보다 훨씬 더 무겁다.

 

더 웃긴것은 과거에 한 짓이니 아무렇지 않다고 말하는 검찰총장 내정자나,

 

이를 아무렇지 않게 뭐가 어떠냐고 하는 한나라당의 모습이다.

 

내가하면 정당하고 로멘스이며,남이하면 부정당하고, 불륜인가?

 

원칙이 없는 한나라당의 모습 이제는 고쳐야 하지 않을까?

 

한나라당의 대변인실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서 씁쓸함을 지울 수 없다

 

지금까지 이같은 범법행위를 속이고 있다가 막상 검찰총장 내정자로

 

지목되니 스스로 자백하면 무죄가 되는가? 이나라는 정말 법치국가가 맞는가?

 

 

 

 


천연광천수에서도 브론산염이 나온다 ??--조심

 

 


브롬산염은 브롬이온(Br-)이 존재하는 물을 오존소독 할 경우 생성되는 유해물질로 미국환경

 

보호청(US EPA)에서는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하고 있다.장기적으로 마실경우 암을 유발하는

 

물질입니다. (B2 그룹; 동물실험에서 발암성이 입증된 그룹)로 분류하고 있으며 미국(EPA)의

 

먹는물 기준은 10 ㎍/L 이하로 정해져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질기준항목에는 빠져있고, 국토해양부에서 관리하는 먹는해양심층수에만

 

10㎍/L이하의 수질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검사결과를 먹는해양심층수 수질기준으로 적용했을 경우 브롬산염이 검출된 13개 제품

 

가운데 10개 제품이 기준(10㎍/L)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시중에 팔리는 생수 종류 10개

 

가운데 1개꼴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브롬산염이 기준치 이상 들어있었습니다.


최근 물을 사서 마시는 사람들이 늘면서 생수는 하루에 200만 병 이상이 팔린다.

 

환경부가 국내 79개 생수제품을 조사한 결과, 모두 7개 제품에서 브롬산염이 국제 기준보다

 

최고 2배 이상 검출됐었고 ,브롬산염은 동물 실험에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된 물질로

 

미국과 유럽에선 0.01ppm으로 규제하고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 기준이 없다.

 

 지하수를 살균하는 과정에서 물속에 들어있는 브롬이 살균제인 오존과 반응해 생기는데

 

 미생물을 소독하기 위해서 과다한 오존을 사용한 경우에 브롬산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시중에 유통중인 생수(먹는샘물) 제품 8.9%에서 브롬산염이 국제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번조사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천연광천수' 제품의 1/4이상에서 잠재적

 

 발암물질인 브롬산염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먹는샘물(생수) 전체의 38.3%에서

 

브롬산염이 국제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천연광천수(natural mineral water)'로 표기된 제품에서도 23종 중 6종에서 브롬산염이

 

검출됐다. '천연광천수' 제품에서는 브롬산염이 나와선 안된다. 브롬산염은 먹는샘물의

 

 제조공정 중 세균 증식을 막는 오존 살균 처리를 과도하게 했을 때 나오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만일 업체가 오존처리를 했다면 '오존처리'라는 문구를 제품에 삽입해야 하며,

 

영문으로 'Natural mineral water`에서 'Natural`이란 단어를 넣어서는 안된다.

 

국제암연구센터에 따르면 브론산염은 동물실험에서 신장, 갑상선, 중피종 등의 독성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브롬산염 검출 잠정 권고 기준인 0.01mg/ℓ는 건강한 성인이 매일 같은

 

농도를 지닌 생수 2ℓ를 평생 먹었을 때 1만명 당 1명이 암에 걸리는 수준이다.

 

금번 실태조사시 일부 제품에서 검출된 브롬산염은 지하암반층에서 취수하는

 

 원수의 문제가 아니라, 제품 제조과정에서 미생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도입된

 

오존살균 공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일부 제조업체에서 먹는샘물의

 

유통 중 우려가 되는 미생물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과다한 오존을 제품수나

 

페트병 세척시에 쬐여 그 부산물로 생성된 것이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브롬산염은 국제암연구기관(IARC)에서 잠재적 발암물질로

 

분류(2B)되어 있고, 미국, 카나다, 유럽 등은 먹는물 기준으로 0.01mg/L를 설정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먹는 해양심층수 수질기준을 국제기준과 동일하게 작년 2월에 설정한 바 있다"고

 

 말했다.

 

브롬산염은 브롬이온(Br-)이 존재하는 물을 오존소독 할 경우 생성되는 유해물질로 미국환경

 

보호청(US EPA)에서는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하고 있다.장기적으로 마실경우 암을 유발하는

 

 물질입니다.

 

(B2 그룹; 동물실험에서 발암성이 입증된 그룹)로 분류하고 있으며 미국(EPA)의 먹는물 기준은

 

10 ㎍/L 이하로 정해져 있다 )

 

 

 

 

2009년 8월 8일 토요일

시원한 물김치 담그기


 


요즘같이 더워지는 날씨 집에서 물김치를 담아 시원하게 드세요.

 만드는 방법도 쉽고,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재료 : 열무 1단, 파프리카,붉은 고추,양파,무우,마늘
   
   열무를 살짝 절여 씻어  건저놓았다가  마늘,홍고추, 파프리카,양파 등을 갈아 서 베

     보자기에    넣은 후 생수를 넣고 빨간 물이 나오게 짜 줍니다.
      
      원래 배를 갈아서 넣으면 맛이 있다고 하는 데 너무 비싸서 사이다를 조금 넣었습니다.

      
     국물은 약간 짜게 해서 열무나 무에 간이 잘 밸 수 있도록 한후 하루밤 정도 실온에 보관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세요.

2009년 8월 7일 금요일

귀따가운 매미소음

 

매미 소리도 예년보다 유난히 요란스럽다.

 

창밖의 방충망에 매달려 시끄럽게 우는 매미 소리에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 벌써 일주일째다. 자다가 일어나서 창문을 쳐서 쫓아내기도 했지만

 

금방 다시 날아오곤 한다. 아침이면 아파트 화단 곳곳에  떨어져 있는 매미떼

 

 때문에 길을 걷기가 조심스러울 지경이다.

 

지구온난화로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매미 생존율이 높아지고, 생태계 변화로

 

국내 서식종보다 소리가  큰 외래종 말매미가 늘고 있기 때문이란다.

 

 

환경적인 요인도 있다. 매미는 원래 밤에는 울지 않지만 도심의 네온사인이나

아파트 창문의 불빛 때문에 낮과 밤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루종일 울어대는 매미 때문에 환청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 로 요즘 매미의

 

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주홍날개 꽃매미 개체수가 급증하는 것을 보면 생태가 비슷한 일반

 매미도 늘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매미는 유충 형태로 지내는 겨울이면 얼어죽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지구 온난화로

 

겨울 기온이 올라가면서 생존율이 높아졌다고 주홍날개 꽃매미 개체수가 급증하는

 

것을 보면 생태가 비슷한 일반 매미도 늘었다고 한다.

 

 

 

 

매미 소리의 소음 비교를 보면 아래와 같다.

 

    전화벨 소음 70 dB

 

   철도변 소음 80 dB

 

   말매미 울음소리 : 75 dB

 

   산업안전 작업장 기준 : 75 dB

 

   자동차 경적 : 100 dB

식약청, 각종 모기약의 유해성에 경고문

 

 

여름철 모기퇴치제품 상세 사용방법 (식품의약안전청/ 의약외품팀)

 

☞ 모기퇴치제품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코일의 선단에 점화하여 훈연하는 모기향, 살충성분을 포함하는 액체가

전기훈증되는 액체전자모기향, 살충성분을 포함하는 매트가 전기훈증되는

매트전자모기향 및 뿌리는 에어로졸제품이 있다. 그 외에 팔, 다리 등

피부나 옷에 뿌려주어 모기가 무는 것을 막아주는 기피제 등이 있다.

 

주성분은 뭐예요?

 

모기향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성분은 프랄레트린, 알레트린 등이고,

뿌리는 에어로솔제품에 함유된 성분은 프탈트린, 퍼메트린, 싸이퍼메트린,

페노트린, 알레트린, 레스메스린, 바이오레스메트린, 프로폭술,

이미프로트린, 에스바이올, 피레트린엑스 등이다. 기피제의 성분으로는

디에칠톨루아미드, 파라멘탄-3,8-디올, 리나룰, 퍼메트린 등이 사용된다.

 

이들 성분은 어떻게 작용하나요?

 

살충․기피효과를 나타내는 기전으로 카바메이트계 살충제인 프로폭술 등은

곤충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아세틸콜린

에스테라제)의 활성을 저해하여 곤충신경계 기능을 마비시키며,

제충국에서 추출한 물질 피레트린엑스 및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인

퍼메트린, 싸이퍼메트린, 알레트린 등은 곤충의 신경계를 공격하여

마비증세를 일으킨다.

또한 기피제 성분은 살충효과는 없지만 모기가 싫어하는 물질로서

모기로부터의 접근, 공격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사용시 이런 점을 주의하세요!

 

모기향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인화성이 있는 물질 근처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밀폐상태인 방에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액체/매트 전자모기향 역시 좁은 방에서 사용할 때는 환기를 잘

시키면서 사용해야 한다. 밀폐된 방에서 사용할 경우 비염, 천식,

혼수, 재채기, 두통, 이명, 구역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전기가 흐르는 동안은 살충성분이 휘산되고 있으므로 사용후에는

반드시 스위치를 빼야 하며, 전기가 통하고 있는 전기훈증살충기

열판에 직접 손을 대거나 급속으로 접착시키지 않아야 하고

훈증기가 이불, 의류 등으로 덮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거꾸로

또는 옆으로 놓은 채 사용하면 안된다.

 

에어로졸제품은 사람을 향하여 직접 분사하거나 분무기체를 흡입하지

않아야 하고 밀폐된 실내에서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환기를 실시하여야

하며, 불꽃을 향하거나 난로 등 화기근처에서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피부, 음식물, 식기, 어린이의 장난감 등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닿았을 경우 즉시 비눗물로 씻는다. 관상용물고기나 조류 등에

뿌리지 않아야 한다.

 

기피제는 그 성분과 농도에 따라 지속시간이 다르므로 야외활동시간 등을

고려하여 제품을 선택하여야 하고, 눈이나 입주위, 상처부위, 햇볕에 많이

탄 피부에는 바르지 않는다. 필요이상으로 과량 또는 장시간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외출에서 돌아오면 피부를 비누와 물로 씻어준다. 옷이나

양말 등에 뿌린 경우에는 다시 입기 전에 반드시 세탁해야 한다. 속옷이나

밀폐된 장소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디에칠톨루아미드 함유 제품은

플라스틱안경테, 합성섬유 등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에게 사용시 특히 이것을 주의하셔야 해요!

 

전자모기향의 다 사용한 매트는 어린이들이 가지고 장난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며, 살충성분이 어린이의 장난감 등에 닿지 않도록 해야하고 닿았을

경우 즉시 비눗물로 씻는다.

 

기피제를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반드시 어른 손에 취한 후 어린이에게

발라주고, 어린이의 손과 눈․입주위에는 바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응급처치는 이렇게!

 

약제가 손에 닿은 경우에는 즉시 비눗물로 잘 씻고 삼켰을 경우 즉시

의사에게 알리고 치료를 받는다.

 

모기퇴치제품의 보관방법은?

 

모기향을 보관할 때는 고온 다습한 곳을 피해야 한다. 에어로졸제품의

경우 고온의 밀폐된 장소에 보관하지 않는다.

 

사용한 제품의 처리는 이렇게!

 

에어로졸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잔류가스가 없도록 하여 버린다.

 

 

 

시골뜨기의 지하철 타기

 

 

 

 

서울을 벗어나 전라도 전주로 내려온지 어언 13여년 되어간다.

항상 처가에 갈때마다 자가용을 몰고 가다가  큰 마음먹고 처음으로 KTX를

익산에서 타고 서울로 향했다.

익산에서 타서 서대전에서 한번 쉬고 광명역을 거쳐 용산역에 도착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300Km의 속도감도 느껴보았다.

용산역에서 회기역을 가려고 전철표를 매표원 아저씨를 통해서 샀다.

 

10여년이 지난후 본 서울의 풍경은 무척 많이 변해 있었고, 용산역사도

놀라우리만치 달라져 있었다.

 

회기역에 도착해서 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용산행 전철표를 구입해야 하는데 매표원에게 표를 구입하려 했더니

자동티켓판매기에서 구입을 하라는 표지판이 있었다.

 

자동티켓 판매기에가서 표를 구입하려고 보니 아무리 보아도 알수없는

1회용교통카드 구입이라는 글씨가 있어 무슨뜻인지 알 수 없었다.

주위에 어떤 청년에게 물어 보았더니 그청년도 나같은 촌뜨기였는지

잘 몰라서 하는수 없이 매표소에 가서 어떻게 차표를 구입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매표원의 친절한 안내로 표를 끊고 나와서 생각해보니 나자신이

세상에 뒤떨어져 살고 있는것 아닌지 고민하게 되었다.

 

지하철이 없는 곳에 사는 사람들이 서울에 와서 지하철역에서

전철을 타려고 할때 겪는 애로 사항이 비단 나만은 아닐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예전에는 지하철역에서 자동판매기에서 차표를 구입했을때 전혀

불편함이 없었는데 이제는 1회용 티켓을 구입하는데 보증금 500원을

맡겨놓고 사야하는 불편함과 낯설음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아무리 정보화 시대를 살아간다하지만 1회용 차표를 사면서 보증금을

넣어놓고 차표를 사야 한다는 사실은 왠지 어설픈 정책을 펴는

행정 편의주의 사고가 아닐까 한다.

 

 

아마도 서울에 살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은 차표를 구입하는데

나와 같은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 같다.

 

아내도 서울에서 30여년 이상 생활 하였고 , 나역시 15년 이상을 서울에 살다가

다른지역에 이사가서 살다 돌아온 느낌은 역시 격세지감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