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더워지는 날씨 집에서 물김치를 담아 시원하게 드세요.
만드는 방법도 쉽고,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열무를 살짝 절여 씻어 건저놓았다가 마늘,홍고추, 파프리카,양파 등을 갈아 서 베
보자기에 넣은 후 생수를 넣고 빨간 물이 나오게 짜 줍니다.
원래 배를 갈아서 넣으면 맛이 있다고 하는 데 너무 비싸서 사이다를 조금 넣었습니다.
국물은 약간 짜게 해서 열무나 무에 간이 잘 밸 수 있도록 한후 하루밤 정도 실온에 보관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세요.
사진이 안보이네요
답글삭제그런데 맛있겠어요
사진이 이미지가 좀 커서 안나왔는데...
답글삭제파일크기를 고쳤더니 잘 나오네요..
함 담아서 드셔보세요...
맛있답니다.
@아굴라 - 2009/06/20 13:16
답글삭제트랙백- 타고 왔는데요.. 저에게는 좀 무리인 도전과제인것 같아요- ㅋㅋㅋ그런데- 닉네임이 멋지십니다. 부부가 다 그런 닉네임이면 더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저희도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닉네임의 뜻을 잘 알고 계시는분이라 생각되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trackback from: 엄마는 요리사 / 고추잡채와 꽃빵
답글삭제조리법 : 1. 돼지고기 채썰어 간장과 청주에 재어 놓는다. 2. 풋고추나 피망을 씨빼고 채썰어 놓는다. 3. 양파, 불린 표고버섯, 대파, 마늘, 생강, 채썰어 놓는다. 4. 돼지고기에 계란 흰자만 약간 넣고 약간 녹말 가루에 묻혀 살짝 볶은후 기름 제거를 해 놓는다. 5. 팬에 마늘, 생강,대파 볶는다. 간장, 청주를 넣고 볶다. 양파,표고버섯,을 넣고 그다음 돼지고기를 넣는다. 6. 풋고추나 피망을 넣고 마지막으로 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간을..
맛있겠어요 먹고 싶어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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