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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항암작용이 탁월한 백화 사설초

 

 

전남 백운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해서 "백운풀"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백화사설초는

 또한 꽃 빛깔이 희고 잎 모양이 뱀의 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런데 최근에 각종 논문 등 실험결과를 통해서 백화사설초가 항암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백화사설초는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일년생초본으로

키는 30㎝정도로 자라며 흰꽃이 핀다하여 (白花)를 대궁의 뱀의 혓 바닥 처럼 생긴

잎이 돋는다해서 사설초(蛇舌草)를 붙여 백화사설초라하며 원래 중국이 원산지 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한라산과 전남 백운산 습지에서 자라는 것이 발견되었다하여

일명 백운풀, 이율초라고도 부른다.

백화사설초는 쌍낚시풀이라고도 한다. 산지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10∼30cm이다.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옆으로 자라거나 곧게 선다. 잎은 마주나고 줄 모양이며 톱니가

없으나 가장자리가 깔깔하고 주맥만 나타난다. 길이 1∼3.5cm, 나비 1.5∼3mm이다.

 

 

꽃은 8∼9월에 피고 흰색 또는 약간 붉은빛이 돌며 지름 약 2mm이다. 작은꽃자루는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며 길이 1∼3mm이다. 꽃받침과 화관은 각각 4개씩 갈라진다.

화관조각은 통부와 길이가 비슷하고 수술은 4개이다. 열매는 삭과(殼果)로서 둥글며

지름 5mm 정도로 끝에 꽃받침조각이 남아 있다.

 

작은꽃자루가 열매보다 2∼4배 긴 것을 긴잎백운풀(var. longipes)이라고 한다.

백화사설초는 중국의 복건성이 원산지이지만 전남 백운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해서 ´백운풀´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백화사설초는 또한 꽃 빛깔이 희고 잎 모양이

뱀의 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효능 및 적용범위

 

◆각종 암을 다루는 근대 한의서에 보면 백화사설초는 단연 으뜸으로 이용되는 약재로서,

   모든 암과 종양을 다스린다고 나와 있다.(항암)

◆혈액중 노폐물을 제거하고 염증물질을 없애어 혈액을 맑게 해주고 혈행을 원활히

  하는 기능이 있다.(항염)

◆인체면역능력을 중강시켜 인체방어력을 충실히 한다.(면역력증가)

◆소변배설을 촉진하여 체내 각조직의 노폐물을 배설시켜주고 부종을 해소시켜준다.(이뇨)

 

【용법과용량】15-60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짓찧어 즙을 복용하거나 붙인다.

 

백화사설초는 위암이나 간암,식도암,직장암,방광암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백화사설초는 갖가기 종양과 염증에도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어 소화기계와 임파계

종양에 효과가 좋다.

 

 직장염, 간염, 기관지염, 편도선염, 후두염 등의 갖가지 염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데 독사에게 물렸을 때 환부에 붙여서 치료 하기도 한다. 백화사설초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삭이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피를 잘 돌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청열, 해독의 효능도 있어 염증으로 인한 방광염에 사용되며 특히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항체 형성을 촉진시키는 힘이 탁월하다. 또한 백화사설초는 약효도 탁월할 뿐 아니라

장기 복용이나 대량 복용에도 독성이 없고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2009년 6월 24일 수요일

관절과 신경통에 좋은 돌담초

돌담초의 효능

 

 

♠ 돌담초가 자라는 지역

 

 

① 키는 1~1.5m 정도 자라며  줄기는 곧추서서

 

   모여 자라며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잔잎 4장으로 이루어졌는데, 잔잎은 타원형

 

  이며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노란색

 

  으로 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2송이씩

 

  밑으로 처져 피나, 나비처럼 생긴 꽃의

 

  한가운데는 약간 적갈색을 띤다. 열매는

 

    협과(莢果)로 맺히며 길이는 3~3.5cm 정도이다. 봄·가을에 뿌리를 캐서 햇볕에 말린

 

   돌담초는 한방에서 무릎뼈가 쑤시거나 다리가 부을 때 또는 신경통에 사용 있으며,

 

    뿌리로 술을 빚어 마시기도 한다.

 

② 우리나라 중부 아래 지방의 산과 들에서 자라고 있으나 때때로 뜰이나 공원에도 심고

 

   있다. 주로 해가 잘 비치는 곳에서 자라나 반그늘이나 마른 땅에서도 자라며. 생장속도가

 

    빠르고 위에도 잘 견디지만 뿌리는 깊게 뻗지 않는다. 시골에서 흔히 담장밑에 관상용

 

    으로 많이 가꾸는 나무가 있다.

 

③  금작화(金雀花)·금계아(金鷄兒)·선비화(禪扉花)라고도 부르며 영주 부석사의

 

    조사당(祖師堂) 추녀 밑에 심어져 있는 골담초는 의상대사가 쓰던 지팡이를 꽂은 것이

 

    자란 것으로 전해진다.

 

♣ 돌담초의 성질

 

① 중국원산으로 우리나라 각지에서 재배 또는

 

   자생하는 높이1~2미터 정도의 낙엽성 관목이다.

 

② 줄기는 털이 없으며, 절마다 가시가 있으며, 잎은

 

   호생하며 우상복엽으로 4개의 잎으로 되어 있고,

 

   엽신은 도란형으로 끝이 날카롭다.

 

꽃은 5~6월에 나비 모양으로 엽액에서 피며 황색

 

    이고,과실은 길이 3~3.5센터미터 폭 5밀리미터

 

정도로 마치 참새가 가지에 매달려 있는 것 같다.

 

♣ 돌담초의 효능

① 관절염, 신경통, 고혈압을 다스리며, 풍을

 

   없애고 통증을 멈추게 한다. 

 

강장, 이뇨, 류마티스, 관절염에 사용하며,

 

 꽃은 대하증, 요통, 급성 유선염 등에 사용한다.

 

꽃을 따서 술에 담갔다가 6개월이상 지난뒤 조석으로 조금씩 마시면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각기병과 습진을 치료하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성분으로 뿌리에 (+) -a-vinifern, physcion 외에 saponin으로 kalopanax saponin,

 

    chikusetsu sapon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돌담초 복용방법

 

① 말린 약재를 10그램 정도를 달여서 복용한다.

 

② 많이 먹거나 과용하지 말아야 한다.

 

③ 가을에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잘게 썰어서 달여 먹었던

 

  민간약재이다.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삼백초 좋은 약초 -적극권장

 

 

중국의 <당본초>나 <본초습유>같은 본초학 책에서는 “수종과 각기를 치료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가래를 삭이고 막힌 것을 뚫어 주며 뱃속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

 주고 종기나 종창을 치료한다”고 적혀 있다.

 

■ 약재에 대하여

 

삼백초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숲속 물기가

 

많은 땅에서 드물게 자라는 오래살이풀이다.

 

키는 30~90cm이고 뿌리는희고 털이 있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잎 모양은 달걀 모양인데

 

초여름에 줄기 끝 꽃 밑에 있는 잎 2~3개가

 

하얗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꽃은 이삭 모양

 

으로 14cm 넘게 길게 자라며 5~8월에 꽃이 피어 9월에 열매를 맺는다. 청성초, 수목통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삼백초는 약리작용은 변비, 당뇨병, 간장병, 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신장병 등 갖가지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주목할 만 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주요 효능

 

1, 삼백초는 변비와 숙변을 없애는 데 효과가 탁월하다.

 

   숙변은 두통, 고혈압, 간장병 등 만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삼백초에 들어있는

 

   쿠에르치트린, 이소쿠에르치트린, 프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변비와 숙변을 없애는데

 

   효과가 탁월하다

 

 

2, 삼백초는 해독 및 이뇨작용이 매우 뛰어나다. 공해물질로 인한 중독, 간장병으로

 

   인하여 복수가 차는데, 신장염, 부종, 수종 등의 치료에 효력이 있다. 간염· 간경화

 

   같은 간장질환과 당뇨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고혈압, 동맥경화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크다. 고혈압, 동맥경화는 심장병, 중풍,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된다. 삼백초를 차로 늘 마시면 모세혈관이 튼튼하게 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

 

 

4, 갖가지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 냉·대하, 자궁염, 생리불순, 자궁탈출 등을 치료한다.

 

   자궁이 아래로 처져 고생하던 부인이 삼백초 뿌리를 달인 물로 찹쌀밥을 지어 먹고

 

   나았다는 임상 결과가 나와 있고, 그 밖의 갖가지 여성질환에도 큰 효험을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5, 염증을 없애고 항암작용이 강하다. 특히 폐암·간암·위암 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삼백초로 난치병을 치료한 사례가 많다. 고질적인 두통, 고혈압, 만성변비,

 

   기관지염,악성무좀, 심장병, 비만증, 중풍으로 인한 보행 및 언어장애, 악성 여드름,

 

   만성피로,습진, 피부병, 화상 등이 삼백초를 먹거나 짓찧어 붙이는 방법으로 나았다는

 

   기록이있고 정력이 좋아졌다는 보고도 있다.

 

 

■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삼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쓴다. 차로 달여 마실 수도 있고 두부, 돼지

 

고기 등과 요리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생즙을

 

짜서 마실 수도 있다. 술에 담가서 우려내어

 

먹기도 한다. 하루 10∼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마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복용법이다.

 

가루를 내어 복용할 때에는 잘 말린 삼백초를 볶아서 곱게 가루를 만들어 두고 한번에

 

2∼3그램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거나 다른 차와 함께먹는다. 삼백초는 그 효능과

 

성분이 아직까지 미지에 가려져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신비스런 약초.

 

▶삼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쓴다. 차로 달여 마실 수도 있고 두부,

 

 돼지고기 등과 요리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생즙을 짜서 마실 수도 있다. 술에 담가서

 

 우려 내어 먹기도 한다.

 

▶하루 10~20g을 물로 달여서 마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복용법이다.

 

▶가루를 내어 복용할 때에는 잘 말린 삼백초를 볶아서 곱게 가루를 만들어 두고 한번에

 

  2~3g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거나 다른 약차와 함께 먹는다.

 

 

 

결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금전초

 

 

 

옛날 금실이 아주 좋은 한 젊은 부부가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갑자기 옆구리가 몹시

 

아프다고 하더니 며칠 뒤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아내는 몹시 슬퍼하여 의원에게 남편이 왜 갑자기

 

죽었는지 조사해 달라고 부탁했다. 의원이 남편의

 

시체를 해부하자 쓸개에 단단한 돌멩이가 가득 들어 있었다. 남편은 담석 때문에 죽은 것이

 

었다. 아내는 담석을 실로 꿰어 목에 걸고 다니면서 남편을 그리워했다. 어느 날 산에 땔감을

 

구하러 올라갔다가 풀을 베어 묶어 집으로 가져왔다.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목에 걸린 담석이

 

녹아서 반쯤으로 줄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내는 이 사실을 만나는 사람마다 얘기했고, 이

 

소문은 전에 남편의 시체를 해부했던 의원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의원은 담석을 녹인 풀을

 

가르쳐 달라고 하여 아내를 데리고 산으로 올라가 여러 가지 풀을 베어 한 종류씩 따로 묶어

 

묶음마다 담석 덩어리를 넣어보았다. 그랬더니 과연 그중 한 다발의 묶음에서 담석이 녹아

 

없어졌다. 의원은 그 풀을 뜯어 많은 담석 환자를 치료하였다.

 

그러나 그때까지 그 풀의 이름이 없었으므로

 

풀잎의 모양이 동전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을

 

금전초라 지었다고 한다.

 

금전초를 우리말로는 긴병꽃풀이라고 부른

 

다.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자라는데 대개

 

물기 많고 햇볕이 잘 드는 양지 쪽에 흔하다.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5∼25센티미터쯤 자라고 잎은 신장 모양으로 마주 난다. 꽃은 연한

 

보라색으로 6∼8월에 피고 달고 단단한 열매는 9월에 익는다. 꽃에 꿀이 많아 벌들이 많이

 

모인다. 활혈단, 연전초 등의 다른 이름이 있다. 금전초는 소변을 잘 보게 하고 황달을 고치며

 

몸이 붓는 것을 낫게 하는 작용이 있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약간 차다고 한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삭이고

 

어혈을 없애는 효과도 있다. 또한 방광과

 

요도, 담낭의 결석을 녹이는 효과가 있으며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과도

 

 크다. 습진, 종기 같은 피부병에도 날것을

 

짓찧어 붙이면 잘 낫는다. 금전초는 약리 효과가 매우 다양하면서도 뛰어나다. 생즙을 내어

 

먹거나 달인 물을 마시면 간염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최근에는 간암에도

 

상당한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에서는 금전초를 거의 만병통치약처럼 쓴다.

 

결막염을 비롯한 온갖 눈병에는 달인 물로 눈을 씻고 중이염, 축농증, 임질, 백대하에는

 

달여서 먹으며 타박상, 화상, 옴, 피부병에는 날것을 짓찧어 즙을 바른다.

 

또 통풍, 뼈가 부러진 데, 근육통, 치통, 위장질병에 달여서 마시거나 달인 물로 목욕을 한다.

 

감기, 기침, 기관지 천식, 각혈, 폐렴, 기관지염, 폐결핵, 늑막염에도 달여서 마시고 두통에는

 

생것을 짓찧어 즙을 콧속에 한 방울씩 넣는다. 또 소변이 잘 안 나올 때, 밥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 될 때, 간암, 황달, 변비, 비염, 생리가 없을 때, 기생충을 없애는 데, 납중독 등에도

 

달인 물을 마시거나 말린 것을 가루 내어 먹는다. 당뇨병에는 금전초 달인 물과 함께 우무를

 

그릇씩 먹으면 매우 효과가 좋다고 한다. 신장결석이나 방광결석, 요로결석에는 말린

 

것으로 하루 30∼50그램쯤 많은 양을 달여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신다.

 

금전초 달인 물을 먹으면 오줌이 산성으로 되어 알칼리성인 결석을 녹인다. 금전초는 가을에

 

베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하루 15∼30그램쯤을 달여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독이 없으므로 오래 복용해도 나쁘지 않다.

 

 

 

민들레 알고 먹기

 

▶ 민들레 효능



* 소변불통에 좋고 호흡기질환 일체, 해열제, 건위제

 

*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쓰시고 아픈 것을 치료

 

*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데에도 효과

 

*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

 

*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

 

* 각기, 수종, 천식,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

 

 ▶ 민들레 복용법

 

* 이른 봄 풋풋한 어린 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나물로 무쳐서 먹습니다.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염이나 위궤양도 치료합니다.

 

 *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습니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입니다.

 

* 민들레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급니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 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납니다.

 

    여기에 설탕이나 꿀은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 강장제로

 

    효과가 좋습니다.

 

* 유럽에서는 채소로 샐러드 등으로 만들어 즐겨 먹습니다.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 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 같은 곳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곳에 두어 싹을 키웁니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렇게 해서 자란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입니다.


 

▶ 증상별 복용법

 

  *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 민들레 생 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습니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대로 먹을 만합니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습니다.

 

 * 유선염, 유방암 : 생즙은 마시고 생즙 찌꺼기는 환부에 두껍게 붙입니다. 하루에 한 번씩
 
     갈아 붙이고 생즙은 1일 1회 먹습니다.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질경이의 효능

 

 

 

질경이목 질경이과의 여러해살이풀. 길장구·배부장이·배합조개라고도

한다.

줄기는 없고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 비스듬히 퍼진다.

잎자루는 잎새와 길이가 비슷하고

밑부분이 넓어져서 서로 감싼다.

잎은 타원형이나 달걀꼴이고 맥이

나란히 달리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꽃은 6∼8월에 피고 흰색이며 수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부리는 깔때기

모양이며 끝이 4개로 갈라지고

4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는데 수술이 꽃부리 밖으로 길게 나온다.

꽃받침조각은 4개이며 길이 2㎜ 정도의 거꿀달걀모양 타원형이고 표면은 흰색 막질이지만 뒷면은 녹색이다.

 

열매는 방추형의 삭과로서 꽃받침보다 2배 정도 길고 익으면 옆으로 갈라져서 뚜껑처럼

열려 6∼8개의 검은 씨가 나온다.

 

씨를 말린 것을 차전자(車前子)라 하여 거담 및 이뇨제로, 잎은 식용으로 쓰인다. 길가나

빈터에서 자란다.

 

한국·중국·일본·사할린·타이완·동시베리아·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질경이잎에는 플라보노이드, 타닌과 더불어 플란타긴이라는 배당체가 들어 있다.

플라타긴은 호흡 중추 싱경에 작용해서 호흡기의 운동을 깊게 하거나 느리게 하는 작용이

있어 기침을 멋게 하며, 체내 분비 신경을 자극, 흥분시켜 기관이나 기관지의 점액,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분비 신경이란 이른바 미주 신경인데, 이 신경 말단에 폴란타긴이 작용해서 자극을 주어

창자의 근육이나 자궁 근육 등의 운동을 촉진 시킨다.

 

질경이에 대해서 임상실험한 것을 보면, 기관지염 환자에게 한번에 40그램씩 하루 세 번씩

먹여 1∼2주 만에 77퍼센트의 치료 효과를 보았으며, 질경이 침출액을 피하주사하였더니

열흘 안에 해소와 객담이 현저하게 줄고 30일 지나자 완전히 나았다고 나와 있다. 급·만성

세균성 이질에는 질경이를 달여 한번에 60∼2백 그램씩 하루 3∼4번 일 주일쯤 먹으면 대개

낫는다.

 

또 질경이는 피부 진균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어서 피부궤양이나 상처에 찧어 붙이면 고름이

멎고 새살이 빨리 돋아나온다. 질경이 씨앗은 간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질경이 씨앗이 암세포의 진행을 80퍼센트 억제한다는 연구 보고도

나와 있다.

 

옛날 차력약으로 구리가루를 먹다가 구리에 중독되어 피오줌이나 피똥을 누는 사람이 더러

있었는데 그럴 때는 반드시 질경이를 먹어서 해독하였다. 질경이는 기침·위궤양·십이지장

궤양·동맥경화·당뇨병·백일기침·신장염·신장결석·이질·장염·암 등 갖가지 질병에 효과가 있다.

 

질경이는 훌륭한 약초일 뿐만 아니라 무기질과 단백질·비타민·당분 등이 많이 들어 있는 나물이기도 하다. 옛날부터 봄철에 나물로 즐겨 먹고, 삶아서 말려 두었다가 묵나물로도 먹었다.

소금물에 살짝 데쳐 나물로 무치고, 기름에 볶거나, 국을 끓여도 맛이 괜찮다. 튀김으로도

먹을 수 있고 잎을 날로 쌈을 싸 먹을 수도 있으며, 질경이로 김치를 담그면 그 맛이 각별하다.

 

질경이 씨를 물에 불리면 끈끈한 점액이 나오는데 예부터 한방에서 신장염·방광염·요도염 등에 약으로 쓴다. 민간요법에서 만병통치약으로 부를 만큼 질경이는 그 활용 범위가 넓고 약효도

뛰어나다. 질경이를 민간에서는 기침·안질·임질·심장병·태독·난산·출혈·요혈·금창(金滄)·

종독(腫毒) 등에 다양하게 치료약으로 써 왔다. 이뇨작용과 완화작용·진해작용·해독작용이

 뛰어나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데·변비·천식·백일해 등에 효과가 크다. 천식·각기·관절통·

눈충혈·위장병·부인병·산후복통·심장병·신경쇠약·두통·뇌질환·축농증 같은 질병들을 치료

또는 예방할 수 있다.

 

♠ 음부 가려움에 잎과 열매를 달여 마신다. 달인 액으로 음부를 씻어도 좋다.

 

♠급, 만성 세균성 이질 : 질경이를 달여 한번에 60~200그램씩 하루 3~4번 일 주일쯤

  먹으면 대개 치유됨

 

♠피부궤양이나 상처 : 찧어 붙이면 고름이 멎고 새살이 빨리 돋아나옴

 

♠만성간염 : 질경이 씨 한 숟가락에 물 200㎖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고혈압 : 그늘에서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기침, 가래 : 질경이 씨 10~20그램이나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방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차 대신 마신다. 어린이의 기침에 잘 듣는다.

 

♠설사, 변비, 구토 : 질경이를 날 것으로 생즙을 내어 마신다. 미나리를 같이 넣어도 좋다.

 

♠늑막염 : 말린 질경이와 창포 각 10~15그램에 물 반 되를 넣고 달여서 마신다. 질경이

  생 잎에 소금을 약간 넣고 짓찧어 즙을 내어 밥먹기 전에 먹어도 좋다.

 

♠급, 만성 신장염 : 질경이 뿌리와 오이 뿌리를 3:1의 비율로 섞은 다음 물을 반 되쯤 붓고

  물이 반쯤 줄 때까지 달여서 체로 걸러 찌꺼기는 버리고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빈 속에 먹는다.

 

♠부종 : 질경이 씨와 삽주 뿌리 각각 5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 밥먹고 나서 30분 뒤에 마신다.

 

♠두통, 감기 : 질경이를 진하게 달여서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마신다. 하루 20~30그램을

  쓴다. 2~3일 마시면 대개 낫는다.

 

♠관절염 : 무릎관절에 물이 고이고 퉁퉁 부어 오르며 아플 때 질경이 20~3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달여서 차 대신 수시로 마시면 좋은 효험이 있다.

 

♠숙취나 알코올 중독 : 질경이 뿌리와 이질풀 각 1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달여서 마신다.

 

※ 영양성분 함량 : 수분 80.0%, 단백질 3.3g, 탄수화물 14.5g, 칼슘 117mg, 인 62mg,

    철 2.5mg, 비타민 A 13120I.U, B1 0.41mg, B2 1.42mg, C 9mg.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익모초의 효능

 

 

 

 

익모초 효능

 

 

  육모초라고도 한다. 들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가지가 갈라지고 줄기 단면은 둔한 사각형이며 흰 털이 나서 흰빛을 띤 녹색으로 보인다. 잎은 마주나는데, 뿌리에 달린 잎은 달걀 모양 원형이며 둔하게 패어 들어간 흔적이 있고, 줄기에 달린 잎은 3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깃꼴로서 다시 2∼3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으로 피는데, 길이 6∼7mm이며 마디에 층층으로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화관은 입술 모양이고 2갈래로 갈라지며 아랫입술은 다시 3개로 갈라진다.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다. 열매는 작은 견과로서 넓은 달걀 모양이고 9∼10월에 익으며 꽃받침 속에 들어 있다. 종자는 3개의 능선이 있고 길이 2∼2.5mm이다.

 

월경조절 , 죽은깨제거 , 손발이 차거나 속이 냉할때 익모초는 어머니를 이롭게 도와준다는 말처럼 산전 산후에 부인들의 보약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꽃피기 전인 5∼6월에 줄기를 베어 그늘에서 말려 쓴다. 그래서 자궁을 수축하여 아기를 낳은 후에 늘어난 자궁을 수축시키는 데도 좋으며 월경불순이 될 때나 그외에 부인에 관련된 가장 큰 질환인 유방암이나 자궁암에도 쓰이며 또한 여성의 냉한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도 일익을 담당한다. 유방암에는 익모초를 진하게 달여 그 물로 자주 씻고, 자궁암에는 익모초 15g을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복용한다는 기록도 있으며 익모초는 몸을 따뜻하게 하므로 몸이 냉한 것을 다스리는 데 매우 좋은 약이다

 

 

 너무 써서 먹기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때문에 조청이랑 같이 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약방이나 시중에서 감초사서 같이 달여 마시면 쓴맛이 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