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30일 화요일

'폰지 사기' 메이도프 징역 150년 구형

 

 

 

메이도프 사기로 큰 피해를 본 헤지펀드의

대표가 뉴욕에서 자살,세계 금융계에

충격을주었다고 합니다.엑서스 인터내셔널

어드바이저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

책임자인 띠에리 데 라 비예유쉐가침

뉴욕 맨허튼의 사무실에서 양 손목의

동맥을끊어 자살한 사체로 발견됐다고

하는데, 유럽 상류층의 투자자들로부터

모은 자금 약 1조9천억원을 메이도프의

투자회사를 통해 운용하다가 거의 전액을

날리는 피해를 입자, 고민을 거듭하다가

죽음을 택한 것 이라고 한다.

 

메이도프는 세계적인 은행과 헤지펀드·

자선기금 등에서 수백억 달러를 끌어들였는데 한동안 연 8~12% 수익을 착실히 투자자

들에게 제공하였다.

메이도프의 자산운용의 실체는 앞선 투자자의 원금과 수익을 새로 끌어들인 투자자의

돈으로 챙겨주는 수법이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다단계 금융사기와 같은것이다.

 

메이도프가 투자자들로부터 끌어모은 돈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미국의

수사 당국은 이 돈이 회사 계좌 어딘가에 숨겨져 있거나 해외로 빼돌려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메이도프는 올해 초만해도 17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였었지만 지금은 2억달러에서 3억달러 정도만 남아있다고 한다.

 

미국 맨해튼 연방법원의 데니 친 판사는 2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메이도프가 저지른

범죄는 엄청난 죄악이라는 분명한 메시지가 전달돼야 한다"며 7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150년 징역이라는 형량을 판결했다.

 

지난해 말 금융사기로 체포돼 유죄를 인정한 뒤 수감 생활을 해온 메이도프는 남은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

 

데니 친 판사는 이에 앞서 지난 26일 메이도프에게 1700억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하고,

부동산과 투자자산은 물론 차량, 보트 등 전재산에 대한 권리를 포기할 것을 명령했다.

법원은 아울러 부인 루스의 명의로 된 재산 8억달러의 몰수도 명령했다.

 

공판에 참석한 9명의 피해자들은 메이도프가 자신들을 속여 전재산을 사취했다며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메이도프는 지난해 11월 사기혐의가 들통나기 직전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버나드메이도프

투자증권이 65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고 주장해왔으나 검찰조사 결과 극히 일부

자산만이 회사 계좌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까지 법원이 지명한 메이도프 사기 피해 대책 위원회가 회수해 투자자들에게 돌려준

자산은 12억달러에 불과한 상태이다.

 

메이도프의 변호사 아이라 소킨은 메이도프의 고령을 감안할 때 여생이 얼마남지 않았

다면서 징역 12년형을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메이도프는 이날 맨해튼 연방법원 11층에서 열린 공판에서 "나는 형제와 두 아들,아내를

속였다"며 "어떠한 용서도 바라지 않는다"고 죄를 인정했다.

 

이러한 미국의 법판결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한국사회와는 확연히 다른

무엇인가 보인다. 법이 살아 있고 , 사기친자, 부정축재한 자들의 판결을 보면서 분명

무엇인가 우리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한 사건이다.

 

금융사기범으로 고소되었는데 징역 150년의 구형을 보면서 우리나라와 다른 정의가 살아

있는 것을 알게  한 사건이며 금융사기로 번 돈 모두 네돈이 아니니 토해내라는 미국의 상식적인 판결 부러운 국가임에 틀림없다.

 

얼마전 10 대의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한적이 있다고 한다. 10억을 부정하게 번돈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는 질문에 많은 학생이 숨겨두고 감옥에 가겠다. 감옥에

갔다와서 꺼내어 쓰면서 살겠다는 도덕 불감증의 생각이 왠지 씁쓸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미국 부럽다. 이런 사회 정의가 살아 있는 국가... 사기꾼의 말로가  어떤것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법을 집행하는 모습, 우리가 본받아야 할 내용이다.

 

2009년 6월 29일 월요일

중국 상하이 신축 아파트 무너짐....

 

 

 

  ☞ 중국 상하이 신축아파트 쓰러진 현장

 

중국 상하이(上海)의 한 신축 13층 아파트가 마치 뿌리가 뽑힌 나무처럼 쓰러지는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입주 예정 주민들을 경악케 했다. ‘넘어진’ 아파트는

마치 다시 일으켜 세워도 될 듯이 통째로 누워 있는 모습이다.

28일 중국신문망 등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민항(閔行) 구의 신축 ‘롄화허판징위안

(蓮花河畔景苑)’ 아파트 단지의 동 1개가 27일 오전 5시 반경 남쪽 방향으로

넘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한쪽으로 천천히 기울기 시작하던 아파트가 벌렁

넘어지는 데는 불과 1분이 걸리지 않았다.

붕괴된 아파트는 건물 외부 공사를 마치고 외벽도 엷은 분홍색 페인트까지 끝냈으며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사고 당시 아파트 내부에서 6명이 작업을 하다

5명은 빠져나오고 한 명은 사망했다. ‘넘어진’ 아파트 밑동에는 건물 바닥에

시공한 길이 5m가량의 콘크리트 기둥이 마치 쓰러진 나무의 뿌리처럼 앙상하게

드러나 있었다. 경찰은 아파트 붕괴 하루 전 아파트 외부에 설치된 ‘홍수 방지벽’

이 무너진 것을 사고의 한 요인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삼풍 백화점 붕괴 현장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물리적 원인은 설계와 다른 시공, 구조계산을 무시한 개축

이었다. 당시 최고의 안정성을 지닌 무량판공법에 의해 지어졌지만 애초에 4층으로

설계되었지만 5층으로 증축시켰고 내부의 미관을 이유로 기둥 두께를 25%나 얇게

만들고 건물 중심부는 더욱 두께를 줄여 이미 문제가 되었다. 기둥을 줄인 만큼

구조나 하중을 바꾸는 일을 매우 신중하게 했어야 했지만 백화점 경영진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설계상 버틸 수 있는 하중의 4배 무게인 87톤의 옥상의 냉각탑을

멋대로 옮겼다. 그 결과 5층의 구조가 심각하게 변형되었고, 이 때문에 여러 불길한

징후들이 나타났다. 옥상의 판이 내려앉기 시작하며 기둥이 옥상을 뚫기 시작했고

A동의 바닥이 기운 것이 눈에 보이며 벽에는 금이 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런

징후들을 오랫동안 무시한 결과 참혹한 붕괴를 맞게 되었던 것이다.


 

 

미국판 성수대교 / 미네아 폴리스 교량 붕괴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2007년 8월1일 미시시피강 위의 고속도로 교량이

퇴근길에 붕괴돼 차량이 강물에 추락하면서 최소한 9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실종됐다.

아멜리아 호프먼 미니애폴리스 경찰국장은 “현재 구조적인 결함 이외의 다른 붕괴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1967년 철제 트러스 공법으로 건설된 이 교량은 약 9개월 전부터 노면 보수 공사와

가드 레일 및 전구 교체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성수 대교 붕괴 현장

 

1994년 10월 21일 오전 7시 38분.성수동과 압구정동을 연결하던 성수대교가

무너져내렸습니다. 성수대교는 "빨리 빨리"를 강조하던 1970년대에 만들어졌습니다.

 

실제로 성수 대교가 완공 되기까지 걸린 기간은 단 2년이었죠.급하게 만든만큼

부실했던 것입니다.그래서 일까요, 성수대교는 10mm이상이 되어야 하는 용접

두께가8mm밖에 되지 않았다, 강재볼트 연결핀이 부실했다는 등의 결점이 군데

군데에서 발견됐습니다.또한 당시로써는 최첨단이었던 신공법 교량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기에는 기술 수준 상 무리가 아니었나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런데다가 서울시에서는 관리와 안전 점검을 소홀이 하기까지 했습니다.

 철제 구조물이 부식되면 보수는 하지 않고 페인트 칠을 해서 부식된 부분을

가리고 숨겼다니 말 다한 셈이지요.

 

그 외에 과적차량이 많이 지나다닌 것도 붕괴 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성수대교 붕괴 사고로 인해승용차 5대와 버스 1대가 한강으로 추락했습니다.

그리고 32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었으며,17명의 사람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몇사람의 안이한 생각때문에 수백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사건 사고들

뭐든지  정석대로 해야되는 겁니다..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전통차 만들기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차

         

          건강을 위해서 만들어 먹으면 참 좋습니다.

 

         ♡♡♡  오과차  ♡♡♡

 

     ♣ 준비할 재료 : 대추,생률,호두 5알씩,은행 8~10알,계피 5cm,물10컵,꿀 1/2컵

 

     ♠ 이렇게 만드세요.

 

      ① 대추,밤,은행,호두,계피를 깨끗이 씻어 물을 넣고 끓인다.

 

      ②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이고 1시간이상 끓여 충분히 향이 우러나도록 한다.

 

      ③ ②의 건더기를 건져내고 꿀을 넣어 완전히 녹으면 불을 끈다.

 

              원래 추위을 이기게 해주는 밤,기침을 멎게 해 주는 귤껍질,보혈.강장의

           효능이 높은 인삼,변비를 완화 시켜주는 대추,위를 튼튼히 해주는 계피

           다섯 가지 재료를 한데 넣어 끓인다. 쓴 맛이 강하기 때문에 은행과 호두로

           재료를 바꾸어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가 된다.

 

 

           ♡♡♡ 오미자 화채 ♡♡♡

   

             ♣ 준비할 재료 : 오미자 1/2컵,물4~5컵,꿀2~3큰술,배1/2

 

          ♠ 이렇게 만드세요

 

            ① 오미자는 물에 한번 씻은 후 분량의 생수를 부어 하룻밤 정도 우린다.

 

            ② ①의 오미자 물을 거즈에 걸러 꿀을 넣어 녹인후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다.

 

            ③  배를 얇게 썰어 모양틀로 찍어 오미자 화채에 띄워낸다.

 

 

                   오미자는 껍질은 신맛,과육은 단맛,씨는 맵고 쓴맛,전체적으로는 짠맛을

               가졌다해서 오미자라 부른다. 오미자 화채는 천연적인 색과 향기좋은

               음료로 손님 접대에는 그만이다.

               오미자는 특히 기관지가 약한 사람에게 좋은데, 오미자를 우려낸 물을

               차처럼 마시면 효과가 있다.   

 

 

                 ♡♡♡ ♫♫  대추차  ♡♡♡

 

                ♣ 준비할 재료 : 대추 20알,물8컵,계피 10cm, 꿀1/2컵

 

             ♠ 이렇게 만드세요

 

               ① 대추를 깨끗이 씻어 계피와 분량의 물을 냄비에 넣어 뚜껑을 덮고 끓인다.

 

               ②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1시간 이상 끓여 충분히 우린다.

 

               ③ ②를 체에 밭쳐 건더기를 건져내고 꿀을 넣어 완전히 녹으면 불을 끈다.

     

 

 

                        대추에는 당분,단백질,점액질,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단맛은

                   흥분을 가라 앉히는 진정효과가 있어 긴장.불안.초조.우울증등에 효과가

                   좋다. 대추차는 약간 뜨겁게 해서 마시면 맛이 더욱 좋고 잠자기 전

                   30~40분 전에 마시면 숙면에 효과가 좋다.

    

공항장애

 

 

 

 공황장애는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발작(엄청난 공포감과 극심한

신체적 불안)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장애인데,한번 찾아온 공황발작은 보통

몇 분에서 몇 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공황장애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적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일란성 쌍둥이 중에서 한 사람이 공황장애가 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도 있을 확률은 40% 정도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공황장애는

환경적 요소와 학습 요소에도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서로 유전적으로 관련이

없는 가족 구성원(예, 입양된 형제)들에서도 흔히 같이 오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남성에 비해 여성에서 2배정도 더 많이 발병합니다. 매년 인구 중 대략

2%가 공황장애를 앓습니다. 공황장애를 앓는 사람은 또 다시 공황발작이 올까봐

두려워하면서 지내는 경우가 많고, 그러다보니 혼자 있지 않으려고 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의학적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곳으로 멀리 떠나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개 증상은 25세 이전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라고 공황장애를 앓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흔히 청소년기 이후에 진단될 때가 많습니다. 공황장애를 처음

앓는 사람들은 흔히 심장발작 내지는 다른 신체 질병으로 오인해서 병원이나

응급실을 다니며 여러 가지 신체적 검사를 시행 받고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기 일쑤이며, 나중에야 공황장애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공황장애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다음 증상 중 적어도 4개 이상이 10분 이내에

 갑자기 발생해야 하며, 적어도 1개월 이상 지속되는 예기불안(다시 공황발작이

 올까봐 두려워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숨이 막히는 또는 숨이 답답한 느낌

- 현기증 또는 어지러움

- 가슴이 두근거림 또는 심박동이 빨라짐

- 몸의 떨림 또는 흔들거림

- 땀을 흘림, 오한, 또는 열감

- 질식감

- 오심 또는 복부 불쾌감

- 지각이상 (둔하거나 따끔거리는 느낌)

- 흉통 또는 흉부 불쾌감

- 죽을 것 같은 두려움

- 통제력을 잃거나 미칠 것 같은 두려움

- 비현실감

- 이인증 (자신으로부터 분리된 느낌) 

 

환자는 흔히 집, 학교, 직장이나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극도의 행동변화가 동반됩니다.

자신이 경험한 공황발작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며, “미쳐가고” 있는 것 또는 심장병이

있는 것으로 오인을 하기도 합니다. 

 

 신체검사, 혈액검사, 신경정신과적 평가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공황장애를 진단하기에

앞서서 다른 신체적 질환은 아닌지를 감별해야 합니다.  약물남용도 공황장애와 비슷한

증세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영향을 미칠만한 약물에 대하여도 고려해야 하며, 공황

발작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환자 스스로 약물에 의존하고 있을 수도 있으므로

이에 대한 확인도 거쳐야 합니다. 

심혈관 질환, 내분비 질환, 호흡기 질환, 그리고 신경계 질환에 대해서도 의심해야 하며,

같이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환자가 보이는 임상

소견에 따라 적절한 검사들을 시행하게 됩니다. 

공황장애의 증상이 마치 심장발작과 비슷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환자들이 처음에 응급실로

가는 경우가 많으며, 여러 가지 검사에서 이상이 없음을 듣고 정신과 치료를 권유받고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불안제, 항우울제, 인지행동치료 등이 공황장애의 치료에 아주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우리 중추신경계(뇌)에 작용해서 불안 및 그와 관련된

 여러 신체적 증상들의 발현을 줄여주는 작용을 합니다. 

흔히 사용되는 항불안제로는 알프라졸람(자낙스)과 같은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물들이

있습니다. 이 계열의 약들은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의존성을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꼭 의사의 처방대로만 사용되어져 하며 그럴 경우에는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항우울제로는 선택적 세로토인 재흡수 차단제들(SSRIs)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항우울제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할 경우에는 항불안제와 병행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약물치료와 더불어 인지행동요법(이완요법, 유쾌한 상상, 인지 재구성 등)을 병행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 적당한 수면, 식이조절 등이 공황발작의 빈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카페인 등의 정신을 흥분시키는 음료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환자들의 경우에는 치료가 잘 안되고 장기간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치료를

 받아도 완치되지 않고 재발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약물이나 행동요법

 등으로 빠르게 호전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병을 앓는 사람들은 다시 불안감을 일으킬 것 같은 상황이나 장소를 회피하는

행동을 보이게 되며, 다른 불안장애나 기분장애의 발병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공황발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중추신경흥분제로 작용하는 카페인이나 코카인과

같은 약물을 피해야 하며, 가급적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물질들은

공황장애의 증상들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깨끗한 금평 저수지

     전라북도 김제시에 위치하고 있고, 금산사 아래에 금평저수지가 있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주위 경치가 뛰어나 많은 사람들이 휴식겸 베스낚시를  하기 위해 들르는

    저수지 입니다.

     태양이 비치는 은빛 물결 보기에 시원합니다.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전주에서 들렸다 가는 곳이며 베스낚시도하고 고기도 구어먹는 휴식처 입니다

 

 

       금산시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염원이 없어서 매우 깨끗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가물어서 저수지의 상당 부분이

     드러나 있습니다.

 

 

 

     잡힌 베스의 모습 -- 빨리 잡아 내어야 하겠죠!!!!

 

    전주에서 30분정도 거리에 있는 금평 저수지 드라이브 코스 겸 잠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장소 입니다.

 

 

 

잠을 잘 자야 건강하다.

 

 

매일 규칙적으로 7시에 일어나던 사람은 시계가 없어도 그 시간이 되면 자연적으로

 

눈을 뜬다. 우리 몸 속에 "체내 시계"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면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일정한 시각에 잠을 자도록 한다. 휴일에 늦잠을 자더라도 평일 기상

 

시각에서 2시간 이내로 한다.인간의 몸은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난 지 6∼7시간 후에

 

다시 잠을 자고 싶은 시간대가 돌아온다. 이와 비슷한 현상이 약 반나절 주기로 찾아오는

 

식곤증이다. 이럴 때 졸음을 물리치려 애쓰지 말고 15∼20분 정도 짧게 낮잠을 자도록

 

한다. 그러면 뇌가 활성화되어 작업 효율도 높아진다. 고기나 튀김, 볶음요리 등 동물성

 

단백질이나 지방이 많이 든 음식물이 소화되는 데는 적어도 4시간 정도가 걸린다.

 

밤 늦게 이런 음식을 먹게 되면 음식물이 위 속에 남은 채 잠든다. 그 결과 위에

 

염증을 일으키고, 위가 아래로 쳐져 자주 잠을 깨게 된다. 따라서 저녁 식사는

 

잠자기 2시간 전에 끝내도록 한다.

 

흔히 잠을 잘 자기 위한 운동으로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격렬한 운동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수영이나 빠르게 걷기 등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면

 

체온이 상승하게된다. 잠자기 3시간 전에 실행하면 그 다음에 체온이 내려가는

 

낙차를 이용해서 잠자기가 한결 편안해진다. 저녁 식사 마시는 맥주 한 병이나

 

와인 한 잔 정도라면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많은 양의 알코올은

 

오히려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뿐이다. 알코올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수면을 충분히

 

취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뇌도 쉬지 못한다. 담배의 니코틴 또한 일시적으로 뇌를

 

흥분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잠을 쫓아낸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느끼는 목의 통증이나 어깨 결림은 의외로 베개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베개가 너무 높거나 중심이 흩어지면 목이나 어깨뼈, 근육에 부담을

 

주게 된다. 가장 적당한 베개의 높이는 머리를 올려놓은 상태로 7∼8㎝이며, 이는

 

누웠을 때 얼굴이 약간 아래쪽(약 5도)으로 숙여지는 각도이다.

 

 

 

혈액을 맑게 하는 건강식품

 

 

♣ 간

 

간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 중에서 철분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비타민B2.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원인으로 과산화지질이 있는데, 비타민B2는 과산화지질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이로 인해 동맥경화나 세포의 노화가 억제되는 것이다. 더욱이 지질의 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으며, 혈액 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도움된다. 또한 혈액 중 불필요한 포도당을 조절함으로써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도

한다. 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간이라면 얇게 저민 것 3∼4개만으로 충분하다. 적어도

한 달에 2∼4회 정도는 먹어주는 것이 좋다.

 

 

♣ 레몬·귤·오렌지 등의 감귤류

 

레몬, 귤, 오렌지, 그레이프 프루츠 등 감귤류는 모두 비타민C, 이노시톨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비타민C는 활성산소의 산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이노시톨은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촉진하고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하루에 주스 한 컵 정도가 적당하다. 과육을 직접 먹는 경우 그레이프 프루츠

개 혹은 오렌지 한 개 정도가 적당하다.

 

 

♣ 땅콩·아몬드·호두 등의 견과류

 

땅콩이나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에는 황산화 비타민인 비타민E와 β-카로틴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나 혈관에 침착해 있는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 깨끗한

혈액과 건강하고 탄력 있는 혈관을 만드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지방분이 많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안 좋다. 땅콩의 경우 20∼30개 정도,

아몬드라면 5∼8개 정도가 적당하다.

 

 

♣ 깨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이나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특히 혈관벽을 두껍게 만드는 원인

물질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특효가 있다.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는 건 금물. 하루에 1큰술 정도 분량이 적당하다.

 

 

♣ 녹차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카테킨은 항산화 물질의 일종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녹차의 카페인은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를 하는 데도 도움된다.

카테킨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녹차를 10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때 진하게 마시는 것은 금물.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위험이 있다.

 

 

♣ 당근·토마토·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

 

당근·토마토·호박·시금치·피망 등의 녹황색 채소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대표적인 영양 성분은 비타민C, β-카로틴, 비타민E. 이들 성분은 뛰어난 항산화

성분으로 깨끗한 혈액, 탄력 있고 생생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또 피망,

토마토 등에 포함된 피라진 성분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억제시킨다. 때문에

혈전이 원인인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깨끗한 혈액을 위해서는 하루 300g 정도의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하나의 채소만 편식하기보다는 녹황색 채소를 모두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 대두

 

레시틴, 사포닌, 이소플라본 등 대두에 함유된 성분이 혈액을 깨끗이 하는 데 도움

된다. 레시틴·사포닌 등이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사포닌은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함으로써 혈액 속에 불필요한 중성지방이 혈관에 침착

되는 것을 막는다.

된장이나 두부, 두유, 콩가루 등 대두를 함유한 음식은 하루 한 번 이상 먹는 것이

좋다. 자주 된장이나 두부 등으로 반찬을 하고, 하루에 한 잔 정도의 두유를 마시

도록 한다.

 

 

♣ 등푸른 생선

 

등푸른 생선에 포함되어 있는 EPA와 DHA는 n-3계 지방산으로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줄여준다. 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주고, 혈전을 녹이는

작용도 있다. 이들 작용은 혈액을 깨끗이 하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EPA나 DHA는 1∼2g 정도로 충분하다. 한번에 많이 섭취할 필요 없으므로 부담

갖지 말고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만 섭취하도록 한다.

 

 

♣ 딸기류

 

딸기, 블루베리, 로즈베리 등의 딸기류에 들어 있는 색소 성분과 비타민C 등의

항산작용으로 혈액을 맑게 해준다. 딸기류 중 특히 혈액에 좋은 것은 블루베리와

블랙거렌트. 이들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인토시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의 산화를 방지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과일 속 당분은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 섭취해야 한다.

딸기의 경우 하루 5∼6개 정도면 적당하다.

 

 

 ♣ 마늘

 

마늘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은 혈소판에 작용해 혈액이 뭉쳐 혈전이 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 스콜지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액을 맑게 한다.

갑자기 마늘을 많이 먹게 되면 설사를 할 위험이 있다.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는 건 금물. 대신 하루 1∼2쪽이라도 장기간 먹도록 한다.

 

 

♣ 곶감·풋콩·황마 등 섬유질 식품

 

섬유질은 나쁜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돕고, 지방이 몸 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혈액을 맑게 한다. 섬유질이 다량 함유된 식품으로는 호밀가루·곶감·풋콩·

황마·우엉·오트밀·말린 살구·깨·무말랭이 등이 대표적이다.

섬유질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25g. 이를 하루 세끼 식사로 나누어

섭취하도록 한다.

 

 

♣ 양파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인 야채.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황산화 작용으로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또 매운맛을

내는 유화 프로필 성분은 혈액 속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해 혈당치를 낮춰준다.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 50g 정도의 양파를 먹어야 한다. 이는 중간 크기

양파의 4분의 1 정도에 해당한다. 이때 유화 프로필 성분은 가열을 하면 파괴

되므로 생것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 어패류

 

오징어, 낙지, 굴, 게, 모시조개, 참치 등의 어패류에 있는 타우린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낮춰 혈액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심근 활동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어 부정맥이나 심부전 등의 예방 및 개선에 효과가 있다.

콜레스테롤 걱정 때문에 섭취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타우린이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1∼2주일에 한 번 정도 반찬을 해먹도록 한다.

 

 

♣ 올리브유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또 다른 불포화

지방산과 다르게 좋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는 없다. 비타민E, 폴리페놀

성분의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의 피해로부터 혈액과 혈관을 건강하게 지켜

준다. 몸에 좋다고 해도 기름은 기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조리용 기름을 올리브유로 대체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 은행잎 추출액

 

은행잎의 플라보노이드와 징코라이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징코라이드는

은행잎 특유의 성분으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테포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혈소판의 응고를 억제,

혈전이 생기지 않게 한다. 하루 120㎖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효과를

보기 위해선 적어도 3개월 정도는 먹어야 한다.

 

 

♣ 청국장

 

청국장의 나토키나제 성분은 혈전을 녹이는 작용을 한다. 혈전은 혈액 속에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이나 당이 증가하는 것이 원인. 나토키나제는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 혈관이 혈전으로 막혔을 때 병원에서 사용하는 혈전 용해제와 같은

작용을 한다. 매일 50∼100g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하다. 단 병원에서 혈액 관련

약을 먹고 있는 이라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양을 결정해야 한다.

 

 

♣ 현미·보리

 

혈액을 맑게 해주는 섬유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현미에는 백미의 3∼4배에

달하는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고, 비타민E를 비롯한 셀레늄, 페놀, 스테롤 등의

항산화 성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또 보리에 있는 비타민B2는 산화를 억제하는

효소작용을 돕고, B1은 당질의 대사에 관여,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흰쌀밥 대신 현미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을 지어먹도록 한다.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아예 현미밥을 해먹는 것도 좋다.

 

 

 

피를 맑게 하는 생활요법

 

  생명의 원천, 피가 탁해지고 있다. 맑고 건강하게 온몸을 누벼야 할 피가 마치 사고로

 꽉 막힌 도로로 변하고 있다. 왜 피가 탁해지는 것일까?

 

피가 맑아야 건강하다

 

피는 생명의 원천이다. 피는 우리 몸 속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을 지탱하는 데

필요한 제반의 일을 담당한다. 우리가 호흡한 산소를 폐에서 각 조직이나 세포에

실어 나르는 것도 , 위나 장 등 소화관에서 영양분을 갖다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는

일도 혈액의 역할이다. 또 조직과 세포에서 쓰임이 끝난 산소와 영양분 찌꺼기를

배설하는 기관에 다시 보내는 역할도 혈액이 하는 일이다.

 

  당연히 건강한 피가 잘 흘러야 이 모든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진다. 반대로 피가

건강하지 않으면 몸 곳곳에 탈이 생긴다. 마치 강물이 오염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다.

강물이 오염되면 그 강물에 사는 물고기가 정상적으로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함께 오염된다. 강가의 흙과 나무도 다 병들어 버린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건강하지 못한 혈액이 제 역할을 다 충실히 하기란

기대하기 어렵다. 혈액이 탁해지면 강물 속 물고기가 죽어나가듯 혈액을

구성하고 있는 적혈구, 백혈구 등도 손상을 입게 된다.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백혈구가 손상되면 면역기능이 저하된다.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손상되면 혈전이 유발된다. 또 산소나 영양소의 공급, 노폐물의

배설 등의 역할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떤 피가 건강한 피일까? 흔히 우리는 건강하지 못한 피를 '탁한 피'

라 한다. 각 세포에 전해주고 남은 영양분, 제대로 배설되지 못한 노폐물 등이

피 속에 그대로 있어 탁한 상태가 되고, 이것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반대로 건강한 피는 '좋은 피', 또는 '맑은 피'가 된다.

 

 

맑은 피를 더럽히는 주범, 지방

 

태어날 때 사람은 누구나 맑고 깨끗한 피를 갖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맑고 깨끗한 피를 그대로 유지하지 못한다. 피가 탁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쓸모

없이 넘쳐나는 영양분. 그 중에서도 나쁜 콜레스테롤·중성지방 등의 지방이 문제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칼로리식을 한다. 기름에 볶고 튀긴

음식, 고기류 등은 대표적인 고칼로리식. 이들 음식을 자주, 많이 먹으면서

쓸데없이 혈액을 활보하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만 늘어나게 된다.

 

당분의 과잉 섭취도 문제다. 당은 우리 몸 속에서 포도당이 되는데, 이 포도당은

유일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혈액 중 당 농도(혈당)가 너무 짙어진다. 혈당이 높은 혈액은 마치

손으로 설탕을 만졌을 때처럼 끈적끈적하다.

 

 

탁한 피, 방치하면 큰일난다

 

피가 탁해진 상태에서 혈관마저 낡게 되면 큰 병이 된다. 탁한 혈액은 혈관에

노폐물을 침전시켜 동맥경화 상태로 만든다. 동맥경화가 진행된 혈관은 울퉁불퉁

파손된 도로와 같다. 가뜩이나 탁한 혈액이 울퉁불퉁한 혈관에서 잘 흐르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이치다.

울퉁불퉁한 혈관을 흐르는 탁한 피는 그 순환이 원할하지 못해 흐름을 멈추거나

한곳에 뭉쳐 혈전을 만든다. 이런 일이 뇌혈관에서 발생했을 때 생기는 병이

뇌경색이다. 또 노년의 복병 치매도 생길 수 있다. 심장에도 무리가 간다.

흔히 관상동맥경화로 알려진 심근경색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피가 탁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

 

1. 손발이 저리다

2. 항상 피곤하다

3. 머리가 자주 아프다

4. 빈혈은 아닌데, 이상하게 어지럽다

5. 생리통, 생리불순, 기미가 생긴다

6. 몸의 특정한 부위에 고정된 통증이 있다

 

 

 

피가 탁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생활요법

 

 

● 음식을 먹을 때는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은 음식이다. 때문에 음식을 먹을 때 조금만 신경을

쓰면 혈액이 탁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①과식을 피한다

 

과식을 한다는 건 몸 속으로 들어오는 탄수화물이나 지방의 양이 많아진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몸 속에 들어온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혈액으로 유입된다.

평소보다 더 많은, 그리고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더 많은 탄수화물과 지방은

혈액 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탁하게 한다.

 

 

②콜레스테롤·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인다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은 것을 흔히 고지혈증이라 부른다.

고지혈증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혈액 속의 지방(기름)이 너무 많다는

의미다. 기름기는 맑아야 할 혈액을 질척이게 한다. 지방이 많아 질척이는 혈액을

방지하는 첫 번째는 콜레스테롤·지방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특히 삼겹살, 차돌박이 등 지방을 많이 함유한 고기 부위의 섭취는 반드시

제한해야 한다.

 

 

③식이섬유 섭취를 늘린다

 

식이섬유는 장의 지방 흡수를 방해해 바로 배설되도록 도와준다. 때문에 평소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즐겨 먹으면 몸 속으로 흡수되는 지방의

양이 적어 혈액을 맑게 유지할 수 있다. 지방이 많은 식품을 섭취할 때는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해 몸 속으로 지방이 축척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④단 음식과 술은 최소한으로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우리 몸에 들어가 포도당으로 변하게 된다.

과잉 섭취된 포도당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든다. 알코올도 마찬가지.

알코올 성분은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 성분을 지방으로 바꾸는 성질이 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지방은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그 이유는 혈액

중에 지방이 들어오면 적혈구가 세포막에 붙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적혈구끼리

서로 맞붙게 되면서 적혈구 응집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 결과 피가 탁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단 음식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당분은 유일한 뇌 에너지.

때문에 필요한 만큼 적당량만 섭취하도록 한다.

 

 

● 일상생활 속에서는 …

 

①하루 한 번 반신욕을 하자

 

평소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하면 피로를 회복하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이 촉진되면 혈전이 생기는 것이 방지되어 피를 맑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신욕을 하는 요령은 명치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20분 정도

행하면 된다. 이때 물의 온도는 38~40℃가 적당하다.

반신욕을 하기 힘들다면 족탕을 하는 것도 괜찮다. 족탕도 반식욕과 마찬가지로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무릎

아래쪽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20분 정도 행하면 된다.

 

②깊은 잠을 자도록 한다

 

사람이 잠을 자는 동안에는 백혈구가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몸 안에 있는 혈전

유발 물질이나 곰팡이 종류 균, 세균들을 제거하게 된다. 따라서 잠을 푹 잘

자는 것은 피를 맑게 하는 천연의 치료제이다. 잠을 잘 때는 많은 시간을 자는

것보다 깊은 잠을 자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시간대는 밤 1시에서 3시 사이. 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잠을 자는 것이 잠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비결이다.

 

 

③스트레스를 해소하라

 

흔히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혈액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은 혈중의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 내벽에 혈소판을

침착시켜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쉽게 하거나 혈전 형성을 촉진하게 된다. 실제로

검사를 해보면 하루종일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던 이의 혈액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때문에 하루종일 탁하다.

때문에 맑은 혈액을 위해서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한 문제다.

취미생활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탈출

대책을 세우도록 한다.

 

 

④가벼운 운동을 늘 하자

 

운동이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혈액 정화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수축되거나 확장되면서 자연적으로 체온이

올라가게 된다.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지방과 당류를 비롯한 혈액 내의 잉여물과

노폐물의 연소가 촉진되면서 노폐물이 없어지므로 더러워진 피가 깨끗해지게

된다. 따라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피가 깨끗해지고 그 결과 각종 병도

생기지 않게 된다.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은 수영, 달리기,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다.

 

 

⑤걷기를 생활화한다

 

걷기의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혈압과 혈당치를 낮추고, 심폐기능을

높인다. 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도 있다. 운동으로 많이 걸어야 한다고

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대신 생활 속에서 자주 걸어준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보다 계단으로 다니고, 택시보다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면 좋다. 이런 생활 걷기가 익숙해지면 조금씩 그 시간이나 거리를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

 

 

⑥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담배는 몸에 나쁘다. 특히 혈액에는 치명적이다. 담배 연기가 내 뿜는 일산화

탄소는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운반할 수 없게 만든다.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는 힘이 산소의 250배나 되기 때문이다. 결국 산소가

결합해야 하는 헤모글로빈에 일산화탄소가 자리를 차지하고,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된다. 각 세포들은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를 공급받고, 그 결과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긴다.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로 가득 찬 혈액이 맑을 리 만무. 깨끗한 혈액을 위해서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⑦변비를 예방한다

 

변비는 몸에 여러 가지 이상을 초래한다. 변비가 지속되면 혈압이 오르고,

콜레스테롤의 배출 또한 원활하지 않아 깨끗한 혈액의 적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을

고생시키는 변비는 대장의 기능이 쇠퇴해 발생하는 기능성 변비. 이는 섬유질이나

장에 좋은 균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분 보충과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주면 개선 가능하다. 변비 해소에 좋은 식품으로는 해조류, 대두,

녹황색 채소, 요구르트 등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