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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2일 금요일

아름다운 석류꽃

 

 

 

아름다운 석류꽃

 

 

꽃말이 원숙한 아름다움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석류가 여성의 과일이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석류꽃도 보면볼수록 여성스러움을 느껴지는꽃이다.

그리고 활짝핀 꽃보다는 피려고 살짝 봉오리를 열기 시작한 꽃이 더욱

돋보이는것도 이때문인것같다.

석류는 열매도 좋지만 꽃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게그이유일것이다.

 

 

석류에는 여성의 인체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과 동일한 성분을 갖고

있어서 갱년기 여성에게는 특효가 있으며 피부 미용에도 좋고 불면증이나

우울증에 효과가 있으며 관절통 같은데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있는

 꽃이기에 볼수록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고대 페르시아에서 "생명의 과일", "지혜의 과일"로서 귀중히 여겨온 석류는 천연호르몬 에스트로겐을 함유 하고 있습니다.

석류열매에 포함되어 있는 에스트로겐은 인체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과 동일한 분자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모로오카 고지 1997)

 

 

석류과일은 수용성 당분(수분, 포도당, 과당)이 절반을 넘게 포함되어 있으며, 포도당 분해를 족진하는 구연산,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위한 수용성

비타민(B1, B2, 나이아신) 생리작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의 역할은 자궁의 발육, 내막의 증식, 유선의 발달, 제 2차 성징

등을 담당하는데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면 여성의 생리기능에 문제가

생깁니다.

 

석류종자 1Kg안에는 10~18mg의 에스트로겐이 함유 되어 있습니다.

(E, 헤프만 박사.1996)

 

석류는 식물이면서 인간 생명 활동에 작용하는 여성 호르몬을 함유하고 있으며 살균작용이 뛰어납니다.

 

특히, 피부미용과 갱년기에 접어든 여성들의 안면홍조, 피부건조, 구내염,

심계항진, 불면, 우울증, 성교통,관절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지뽕 나무의 효능

 

 

 

 

꾸지뽕 나무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낙엽소교목 또는 관목이다. 꾸지뽕나무, 활뽕나무 등의 다른 이름이 있고 중국에서는 자목 또는 상자, 지황 등으로 부른다.

 

이 나무는 우리나라 황해도 이남의 들이나 낮은 산지에 드물게 자란다. 잎 모양은 둥글고 끝이 뾰족하며 세 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6월에 꽃이 피어서 가을에 둥근 열매가 붉게 익는데 사람이 먹을 수 있고 새들이 즐겨 먹는다. 줄기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붙어 있다. 암나무와 수나묵가 따로 있어서 수나무에는 열매가 달리지 않는다.

 

꾸지뽕나무는 경남, 전남, 제주 등 우리나라의 남쪽지방에 흔하다. 중부지방에서는 거의 보기 어렵다. 목재의 재질이 몹시 질기고 단단하여 지팡이를 만들면 오래 쓸 수 있다. 민간에서 꾸지뽕나무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렸지만 뽕나무와는 인연이 약간 멀다.

그러나 이 나무의 잎으로 누에를 먹일 수 있다. 약으로 쓸 때는 줄기, 줄기껍질, 잎, 열매, 뿌리를 쓴다. 약성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다.

 

이 나무는 여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약이다. 부인의 붕중혈결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앤다. 또한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하는 작용이 있다.

 

꾸지뽕나무는 자궁암, 자궁근종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부인암 등 갖가지 암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질병은 자궁암이다.

 

간신을 보한다. 머리털이 일찍 희어지고 귀와 눈이 또한 일찍 어두워지는데 쓴다. 백하수오, 여정실을 배합하여 쓰는 것이 좋다. 음혈을 보한다. 음혈부족으로 오는 현기증, 불면증에 쓴다. 숙지황, 가작약 등을 배합하여  

쓰는 것이 좋다.

 

☞효능및 적응증

 

산뽕나무의 작은 열매로서 성미는 달고 차다. 심경, 신경에 들어간다.

피를 보하며 진액을 생겨나게 한다.어혈을 내리며 음을 자양하며 갈증을 멈춘다. 머리털을 검게도 한다.

기억력을 좋게 하며 정신을 안정시키고 늙지 않게 한다.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부은 것을 가라앉힌다.이 나무의 줄기를 그냥 물로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별로 없다.

유효성분이 1/10밖에 우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나무의 약성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기름을 내서 써야 한다.

 

[기름내는 방법]

 

세 말 넘게 들어가는 항아리를 2개 준비하되 하나는 조금 작고 다른 하나는 큰 것으로 한다.작은 항아리에 꾸지뽕나무를 잘게 썰어서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니 광목으로 두 꼅 덮은다음 명주실로 단다하게 묶는다. 그런 다음 큰 항아리를 땅에 묻되 항아리 입구만 땅 밖으로 나오도록 묻는다.

 

작은 항아리를 큰 항아리 위에 거꾸로 엎어 놓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진흙을 개어 틈을잘 몽한 다음에 위의 항아리를 굵은 새끼줄로 빈늠없이 칭칭 감는다. 새끼줄 위에 진흙을 물로 이겨 손바닥 두깨쯤으로 잘 바르고 그 위에 왕겨를 10가마나뜸 쏟아붓고 불을붙여 태운다. 일 주일쯤 지나서 불이 다 꺼지고 항아리가 식은 다음에 밑의 항아리에고인 기름을 약으로 쓴다. 꾸지뽕나무는 기름이 제법 많이 나오므로 나무 1말이면 1되쯤을 얻을 수 있다. 기름을 낼 때에는 반드시 생나물르 써야 한다. 마른 나무는 기름이

나오지 않는다.

약으로 쓸 때는 30㎖쯤을 물 한 잔에 타서 하루 두세 번 마신다. 처음에는 조금씩 마시다가 차츰 양을 늘려 나간다.

여성의 자궁암, 자궁근종, 자궁염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 이 기름을 바르면서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꾸지뽕나무 열매도 뽕나무 열매인 오디처럼 오래 먹으면 머리와 수염이 검어지고 신장의 기능이 좋아진다.

비위허한증으로 설사를 하는 때에는 쓰지 않는다.

 

 

 

솔잎차 만들기와 효능

 

 

솔잎차

 

 

 소나무는 소나무과의 상록침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북쪽의 고산지대를 제외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자랍니다. 병충해에 약하며 씨로 번식합니다. 높이는 35m 정도이고 잎은 바늘처럼 생겼습니다. 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다음해 9월에 익습니다. 소나무는 중요한 용재수로 건축재, 도구재, 침목, 땔감용으로 쓰입니다.

소나무의 꽃가루와 잎, 나무의 속껍질은 약재나 식용으로 사용되고 차를 끓이기도 하며, 수지는 약이나 공업용으로 이용됩니다.

  

☞효능

 

이시진의 본초강목에 따르면 "솔잎을 생식하면 종양이 없어지고 모발이 돋아나며 오장을 편안하게 하여 오랫동안 먹으면 불로장수 한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불면증, 빈혈, 천식 등에 효과가 있고, 각종 유기산이 풍부하여 냉대하증 같은 부인병에 좋습니다. 특히 솔잎에는 산소와 무기질이 풍부하여 등산할 때 피로가 올 경우 솔잎을 따서 생식하면 피로가 빨리 회복됩니다. 최근에는 미용식과 건강식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만드는 법

① 우선 물에 솔잎을 넣고 끓여 꿀이나 설탕을 넣어 마십니다. 이 방법은 끓일 때마다 솔잎을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② 솔잎과 물, 설탕을 함께 넣고 끓인 뒤 깨끗한 병에 담아 3개월 정도 보관해 두었다가 그 즙과 함께 솔잎 5~7개를 꺼내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십니다.

③ 솔잎을 솥에 넣고 약한 불로 볶은 뒤 1cm 내외로 잘라 건조시켜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거나, 물에 넣고 약간 끓여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④ 5~6월에 어린 솔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생식을 합니다.

솔잎은 연중 채취가 가능하나 12월에 채취한 것이 가장 좋고, 채취후 햇볕에 말려서 건조한 곳에 보관합니다. 맛은 쓰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습니다.

 

 

2009년 6월 5일 금요일

감나무

 

감나무

감꽃과 감이 열리고 있는 모습

 

 

감이 많이 열렸읍니다

 

 

 감이 풍성하게 익어가는 모습

 

 

풍성한 감 -- 바라만 보아도 즐겁죠

 

  곶감 만드는 감

 

 

 

감의 효능

 

 

감에는 수분 83%, 당분이 14% 이며 대부분 포도당과 과당이어서 소화

흡수가 잘 된다. 비타민 A 효과를 내는 카로틴도 100g 에 400I.U. 이상

들어있고 비타민 C도 많이 들어있다.

떪은 맛을 내는 탄닌과 같은 수렴제(피부를 오그라 들게하는 작용)는 체내에서 점막표면의 조직을 수축시켜 설사를 멎게 한다.

유기산인 구연산과 사과산 0.2%, 칼슘은 감 100g에 13mg, 인 36mg.

곶감 표면의 흰 가루는 진해작용 성분이 들어 있다.

감의 떪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줘 순환기계

환자들에게 좋다.

 

 

과음을 했거나 음주 다음날도 술이 깨지 않을 때는 감을 2~3개 정도 먹으면

증상이 한결 완화된다. 생감의 성분이 위산과 혼합되면 불용성 침전물이 되어 결석이 되기 쉬우므로 반드시 식사 후에 먹어야 한다.

내치질이나 항문 파열로 혈변이 생겼을때는 곶감을 솥에서 쪄내어 하루 2회씩 식 후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감잎 15g에 물 200cc를 넣고 반이 될때까지 달인 물을 아침 저녇으로 마시면 고혈압을 개선시킨다. 분말로 만든 감잎차가 위궤양에 대해서도 완화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감꼭지는 딸국질을 멎게하는 묘약으로 알려져 있다.

감의 하얀 가루는 기침과 구강염, 갈증이 날 때 응용하면 좋은 효능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