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8일 월요일

들판에 핀 수확의 기쁨

 

 

 

 

                   6월 보리와 밀의 수확이 한창입니다.

                    막바지 모내기도 한창이구요...

                    보리와 밀을 구분해봅시다..

 

                   우리가 흔히 먹는 보리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봅시다.

 

                 보리이삭이 아주 도톰합니다.  쌀보리로서 우리가 흔히 먹는 보리입니다.

 

            보리밭 사이에 깜부기가 보이네요.....

            깜부기 도시사람들은 거의 보지 못합니다.

 

 

              누렇게 황금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보리가 다익어서 추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입 밀가루 때문에 거의 농사를 짓지 않던 우리 밀 입니다.

              이제는 농촌에서도 조금씩 짓기 시작합니다.

 

댓글 2개:

  1. 우리나라 밀밭 사진은 처음 보는군요.

    여기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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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dlinuf - 2009/06/08 17:38
    저도 오랫만에 보았습니다.

    저희 시골 마을 인데요.위치는 전라북도 정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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