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개미의 새로운 터전에서 삶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담아보면서 삶이란 ?
무엇인가 ?.....
많은 생각이 나게 하네요^^

여왕개미가 새로운 삶터를 찾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아무도 없이 홀로 .......

새로운 터전에서 알낳을 준비를 합니다.
새로운 일 개미들을 낳기 위한 준비죠.

이제 막 알을 낳으려 하고 있습니다.
개미에게도 산고의 고통이 있나봅니다.

하얗게 알이 나오고 있습니다.

알을 낳아서 옮기고 있습니다.
생명의 신비가 느껴집니다.

앞으로 계속 알을 낳으며 일개미들을 생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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