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4일 목요일

이혈침점

 

 

 

이혈 침점

 

 

귀반사구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허리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
    회사 창고에서 박스를 나르던 중, 너무 오랫만에 몸을 쓴 탓인지 허리가 삐긋했다. 조금 있으면 괜찬겠지 하고, 충분히 자기도 했는데, 왠 걸 점점 허리가 아파왔다. 회사 일이 바빠진 탓에 병원 갈 시간도 내기도 어려웠다. 회사에서 친절한 형에게 허리가 아프다고 하니, 종이테이프와 씨앗알갱이를 꺼내 귀에 씨앗을 붙여 주었다. <아래 그림 참조> 당장 아프던 것은 낳았다. 이 순간을 넘기고 나니, 살 것 같았다. 하지만, 지금도 아프다. ^^;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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