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딱히 할일이 없다.
아이들은 학교에 다가고 나만 홀로 남아 무엇인가
해야 할 일을 고민하다 가까운 천변으로
낚시를 나갔다..
평소 좋아하는 낚시채비를 가지고
지그헤드 낚시 1/10온스짜리 한통과
비싸지 않은 웜 너댓개 가지고 나갔는데....
웜을 지그헤드 낚시에 꽃고
몇번 캐스팅 했더니 2~30cm 정도의 베스가 나와서 짜릿한
손맛을 볼 수 있었다.
도심에서 이렇게 베스를 낚는 것만으로 즐겁습니다.
삼천전에는 베스보다는 잉어가 많이 있습니다.
잉어가 첨벙첨벙 뛰는 모습이 멋진 곳입니다.
제 블로그에 이 글을 엮어주셨네요.
답글삭제http://science.binote.com/196
근데 제 글은 이 글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서는 님의 엮인글을 삭제합니다.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승인 뒤에 삭제하는 것이니 앞으로 제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시면 바로 노출됩니다. ^^
관심 갖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