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상한가 공략법

1.오전에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을 노려라

 

오전내 상한가를 일찍이 들어서면서 상한가를 기록한다라면 사고자 하는 매매심리가

 더욱 고조를 보이면서 다음날 갭상승폭이 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 시간이 

이르면 이를수록 상한가 잔량이 많으면 많읈록 그 갭상승 강도와 추가적인 상한가 

가능성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2.첫상한가가 제일싸다

 

요즘 지수 하락기를 거치면서 시세 연속성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상한가이후 추가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현재 시장 세력이 강화되어짐에 따라 

상한가 이후 연속상한가를 이어가는 시세연속성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닥권에서의 첫상한가는 추가적인 시세 탄력이나 연속 상한가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그 기대감에 의한 매수세가 강하며 특히 단기 낙폭 이후 보이는 첫상한가는

 상당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만큼 그 메리트가 강합니다.

 

3.의미있는 상한가를 노려라

 

여기서 말하는 의미있는 상한가라른 것은 보통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장기간 박스권 등락을 보였던 종목이 박스권 상단부를 돌파하는 상한가를 

기록했을 때는 다소 상승폭이 있다하더라도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추격매수가 가능합니다.

 

또는 단기 하락기조속에서 처음 5일선을 탈환하는 시점에서의 상한가종목이나 

지속적인 저항을 받고 있었던 중장기 이평선이나 매물벽등을 돌파하는 상한가, 

혹은 전고점 돌파를 상한가로 돌파하는 종목들에 대해서는 과감히 상한가에 가담을

 해도 좋습니다

 

 

상한가매매기법 중 첫 상한가 종목은 거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신뢰도가 큽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상한가를 이용하는 데이세력에 의한 거래량 증가가 많은만큼 처음 

상한가를 기록하는 시점에서의 거래량 수준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평균 

거래량 20만주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시점에서는 최소한 20~30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해야 하며 여기서 평균거래량에 미치지 못하는 거래량으로 상한가를 

기록한다라면 추가적인 매물소화과정 때문에 재차 하락반전될 가능성이 큰만큼 

거래없이 상한가 들어가는 종목에 대해서는 다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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