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혈이나 시침직전에는 소독솜을 통하여 귀를 소독하면서 가벼운 맛사지를
해주면 통증이 경감된다
2. 티침을 핀셋으로 뜯어 시침하고자 하는 혈자리에 대고 살짝 부착 시킨 후
손가락으로 꾹 눌러준다
3. 티침은 그냥 부착시 너무 크기 때문에 티침중심을 기준으로 4곳을
절단한 후 사용한다
4. 티침을 부착시 압수 하기가 곤란한 곳은 이혈 진단기를 이용하여 시침한다
5. 시침시 라인별로 연속하여 시침 할 것
6. 이상이 있는 혈점에 시침시는 겹쳐서 2~3장을 시침해도 된다
7. 티침 절단기를 사용하여 항상 티침을 반듯이 절단하여 정리 정돈후
보관할 것
8. 척추라인 티침시는 절단하지 않는 것으로 사용할 것
9. 유침중에는 샤워를 해도 무방하다
10.유침시간은 2박3일을 원칙으로 하나 이것에 너무 매달리지 말 것
11.유침중에 수시로 티침을 손으로 눌러주어 자극을 주면 아주 좋다
12.유침중에 부작용이나 명현반응이 오면 티침을 뜯어낸 후 며칠 쉬었다
다시 맞으면 그런 증상이 없다
13.사혈이나 시침시에는 손/발끝이 저리고 찌릿 한 것은 좋은 반응이다
14.병이 치료될 시는 병이 들었던 순서에 입각하여 치료의 순서도 절차에
의거 치료가 된다
15.티침을 떼어낸 후 1~2일 정도 쉰 후 자침을 하면 아주 좋다
16.티침을 뜯어낸 후 칼로 상처를 내는 뜻한 통증이 있으나 만져보면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증상은 주로 그 부위가 딱딱한 부위에서
일어나기도 하고 티침이 비켜나가서 맞는 경우에 그렇다
17.통증이 있는 질환은 반드시 사혈 후 시침을 해주어야 소멸된다
18.신체의 종양 중에서 근종은 정확하게 시침을 하면 바로 작아지거나
없어질 수 있으나 악성 종양은 5번이상 유침할 때 작은 반응이 일어난다
19.사혈이나 시침직전에는 소독솜으로 소독하고 특히 사혈 후에는 소독 솜
보다는 자연스레 지혈되도록 두는 것이 더 낫다. 간혹 염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오랜기간 앓은병이나 또 급/만성질환 그리고 중환자(암)등은 사혈후
시침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좋다
21.티침은 귀뿐만 아니라 신체 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다 (다이어트/근육통/
염증/뽀로지)
22.시침후 떼어낸 곳에서 피가 나오는곳은 이상이 있었음을 증명 한다
23.사람에 따라 시침 후 피부가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다 가려움증이 있으면
2~3일을 지키지 말 것
24.귀의 혈점은 기준혈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시침시는 상응혈점에 시침을
하여야 한다
25.진단시는 경락상 증상과 장기적인 증상에 의거 압축하여 진단을 내리고
시침하여야 한다
26.치료시 시침과 사혈을 했음에도 좋은 반응이 없을 때는 피질하/소뇌/
뇌하수체/척추라인을 점검하고 경락상의 경로를 다시 점검하여야 한다
27.사혈은 저녁에 하면 좋고 시침은 오전에 하여 밤에 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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